2017년 5월 1일
참 늦은 포스팅입니다..한여름에 포스팅 할려고 했는데..
어쩌다 본게 가을이 다 되는 시점에 포스팅을 하게 되네요..
다녀온지가 5월인데..그 이후로도 몇 번 다녀왔지만..
전주에서 가장 오래된 메밀소바집 서울소바입니다..
한여름 점심에는 이보다 더 손님들로 북적북적..
온리 소바만 판매하는 곳입니다..
후배와 함께 소바로 점심..
아따 보기만 해도 맛있는 서울소바입니다..
사리는 주문할때 미리 주문해주는 쎈스!!
아따 맛나고 좋은 거..^^
후루룩~후루룩~
국물까지 깔끔하게 클리어~
후배도 깔끔하게 클리어..
언제나 맛있는 먹고 오곤 합니다..
전주에서 소밥집을 추천 할때 추천하는 집 중 한 곳입니다..
어디까지나 하늬아범의 주관적인 글이오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서울소바
063-284-3879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3길 17-2(중앙동1가 17-1)
소바: 8,000
사리: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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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항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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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호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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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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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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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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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9월 마지막 가기전에 꼭 한번 먹어야겠네요
저도 고고 하고 싶네요^^
아직은 낮엔 더우니 ~
소바 ~ 시원허니 괜찮겠네요
네 아직은 점심에 먹기 좋습니다^^
시원하니 좋습니다
맞습니다^^
보기만 하여도 맛나 보입니다.
맛나게 먹고 왔습죠
오래된 맛집이지요~~
맞습니다
아버지께서 다니시었든 집
일년에 한두번 다니내요 ㅎ 논산에서~~~~~
감사합니다^^
여기 아줌마 사장님 이제는 좀 친절한가요?
10여년전에 다니다가 어찌나 불친절하고 틱틱거리는지 발길을 끊었는데..
그러셨군요
불친절하면 가기 싫죠
전 그런건 못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