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직장서 후원한 나누젖가락 남은것 갖고왔어요.
장례치른후에 조의금이?.
20일 아침에도 가랑비는 그치지 않고요.
20일 아침에도 회원님이 보내온 조의금?.
보이시핑인즐?그래도 늦게 조의금 감사합니다.
저녁엔 냉동실의 투게더로 입가심을.
마눌이 보내준 목등 무릅 찜질용.
무릅찜질 전자렌즈에 2분은 안되고 4분에 무릅 좋아짐.
21일 아침에도 그치지 않는 가랑비 입니다.
앞전에 김치찜 소태용 물에 씻어서 사골국물만 넣어 조심 해결을.
그리고 다시 김치찜을 위해 등뼈등 끓인후 핏물 빼고.
2년전 김장김치 씻어 칼질을 해놓고서.
앞전 백종원레시피엔 참치액인데 구입못해 켄으로 다진마눌 넣고 냄비에 하려다 찜통에.
6시경 그칠기미 없다가 8시경 눈보라가 옵니다.
작은 찜통에 현재는 약한불로 끓이고 있어요.
10시경 저녁핵뎔을 이번엔 성공작입니다 김치찜 흑설탕 목청꿀도 두부 없어 아쉬움이 아주 맛남.
현재 영하 -1 권인데 함박눈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동네언덕길 빙판길이 안되길 빌고 있어
요 내일이면 8일째 산행 못하는데 2월달 산행기는 8번만 못한 산행기 지난 12월달도 4번밖
에 못했는데 두부도 사고 애마 헤트라이트 전등도 참치액도 구입하고 물리치료도 받아야
하는데 현재 CCTV카메라로 쏟아지는 함박눈에 근심이 더해 갑니다 무릅만 통증없음은?
그간 코로나로 행사가 없던 시산제 올해는 치르는데 이젠 산삼엔 관심없고 참석분만이?
첫댓글 돼지고기 김찌찜 최고별미죠
파기름내고 김치깔고 돼지고기 잔뜩넣고
김치덮고
파기름은 아직은 모르지만 방법만 알고 있을뿐입니다~~~~^^
@심마니전국 도시에서 파는 레시피를 보았읍니다
@낙타가쏜달 네 저는 마눌에게서 들었습니다
장뇌삼 40뿌리구입해서 침대위에
두니 빛을 내는것같더라구요
산삼이 빛을 낸다는 기록이 실제
있더라구요
가물면 잎 떨구고 수면에 들어간다고
700고지 서편에 여름에 빨간 열매때문에
쉽게찾고 향기 멀리가고
오옆이라고 산삼찾으러 산에 가고싶네요
저는 금년엔 현금되는 물론상인께 모두 드리지0만 목청과 상황버섯만 하려구요 냉장에 있는 삼도 그대로 있을뿐 입니다ㅠㅠ
^^~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