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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30
 
 
 
 
 
카페 게시글
☆ 영 남 씨 불 터 ☆ 한판더해? - 마산.대구 2틀 벙개 후기
튼튼이-명랑모드- 추천 0 조회 151 03.07.07 10:0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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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7.07 10:11

    첫댓글 토욜의수경이 머리는 못 봤지만^^ 일욜의 수경이 머리는 이뻤음*_* 약한 모습~~~ 369ㅋㅋ 잼났음. 마산에 이어서 대구에서까지 369의 블랙홀 자리를 고수한 ##님! 대~~~단하심이야!!!

  • 03.07.07 11:45

    야~~~ 튼튼이!!!! 나도 니 머리 바뀐 거 알아봤데이!!!! ㅎㅎㅎㅎ 어제의 약한 모습은 기억에서 지울게. 담엔 같이 달리는 거??? ㅋㅋㅋ

  • 제정신.. 아닌것 같으니라거.. 내가 니 기둥서방이가? 바보팅..... 그런거는.. 정부라거 하는거다..ㅋㅋ

  • 03.07.07 13:38

    내 원래 배부르다..배부르다.. 캄시롱 다 먹어뿐다. 몰랐는갑제.. 근데 어제 후유증인지 배가 살살 아푸다. 컥.. -_-;;

  • 03.07.07 13:49

    헥..나 오려고 한 적 없었는데ㅡㅡ;;아 이론 이론...그냥..우리는 서울에서 상경하쟈....

  • 03.07.07 14:30

    아니..고거시..;;갈등을하다가..;;어쩔수없시..;;ㅋㅋ두시간만에가서..한시간있다가 돌아왔다는..;;ㅎㅎ

  • 03.07.07 15:46

    나갔어야 되는데....ㅜ,.ㅜ

  • 03.07.07 17:04

    애들아...미안타. 그라고 앞으로 벙개하기전에 미리미리 연락 좀 하거라. -_- 또! 나 또한 내 입으로 벙개 나간다고한적이 없으니..회비니 뭐시기니..그런거에 구차한 내 닉넴 걸지 말거라...-_-+

  • 03.07.07 18:10

    또369했나?나도좋아라하는데...

  • 03.07.07 18:43

    뭐얌.. ㅠ.ㅠ

  • 03.07.07 18:46

    방가웠음..수경 술먹으니깐 더 귀여워^^ 근데...집에서 좋은소리 못 들었다.다행히 집나가라는 소린안하시네..나 살았다-_-v

  • 03.07.07 19:09

    수경이가 가지 말라해서 집에 안간게 아니라..음하하하...내가 그냥 안간거뎅...잘때가 있다해서리...

  • 03.07.07 20:28

    ㅋㅋ 죽여줘~ 언니 손에 죽을수만 있다믄야.. ㅋㅋ 나 죽이기 전에 언니 나 먼저 죽지 마알구~!! 내두 언니 머리 바뀌거 알아봤자나!! 술지베서 흥~-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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