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하락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가장 최근 여론조사인 8월11일 이폽 조사에 따르면, 마크롱 정부에 대한 우호적인 여론은 36%에 불과했다. 초반 정국운영에 대한 평가는 지지율 추락 속도만큼이나 매섭다. 지난 3개월간 마크롱의 행보에 대해 르 피가로의 알렉상드르 데베키오 기자는 “3개월간 리얼리티 쇼를 본 느낌”이라고 평가하며 “정치는 미적인 광고가 아니다”라고 일침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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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남자라 차마 메르켈은 못팔겠고 ㅎㅎㅎ아 참 메르켈은 언주가 선점했지ㅎㅎ열심히 뒤져보그라~~
알고 있기로는 애초에 마크롱이 뽑힌 이유가 상대로 나온 우파 후보(기억도 안 나네)가 워낙 막장이라 차악으로 선택된 거죠. 문재인 대통령님과는 케이스 자체가 다름.
첫댓글 남자라 차마 메르켈은 못팔겠고 ㅎㅎㅎ
아 참 메르켈은 언주가 선점했지ㅎㅎ
열심히 뒤져보그라~~
알고 있기로는 애초에 마크롱이 뽑힌 이유가 상대로 나온 우파 후보(기억도 안 나네)가 워낙 막장이라 차악으로 선택된 거죠. 문재인 대통령님과는 케이스 자체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