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가톨릭인터넷 굿뉴스입니다.
1998년 9월 20일 제3의 선교매체로 굿뉴스가 개통된 이후 6년여만에 삼위일체대축일(6월 6일)을 맞이하여 굿뉴스가 가톨릭포탈(관문) 사이트로 거듭태어납니다.
이번 굿뉴스 개편은 지난 1월 20일 ~2월 3일간 이루어진 굿뉴스 사용자들의 굿뉴스 개편에 대한 설문조사, 그동안 굿뉴스 사용자들의 다양한 요구, 국내 포탈사이트들의 흐름 등을 반영하여 이루어졌습니다.
가톨릭 포탈사이트로서의 굿뉴스는 그동안의 커뮤니티와 가톨릭정보 위주의 굿뉴스에서 가톨릭의 관문 사이트로서 가톨릭통합검색, 가톨릭웹디렉토리, 가톨릭 신자들의 사이버 공동체로서의 클럽, 가톨릭 공통 메일시스템, 가톨릭 정보 제공 등을 포괄합니다. 주로 개편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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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톨릭 통합 검색을 굿뉴스 메인 화면에 탑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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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가톨릭 관련 3500개 사이트에 대한 통합검색을 탑재하였습니다
-성인,성서,성가,매일미사등에 대한 Full Text 검색을 추가하였습니다
-기존의 굿뉴스의 200여개 게시판, 500여개의 자료실등에 대한 통합 Full Text 검색을 추가하였습니다.
-가톨릭 관련 이미지 및 문헌자료, 가톨릭뉴스에 대한 통합검색이 가능합니다.
-가톨릭 사이트의 웹문서,이미지등 가톨릭 관련 통합검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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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톨릭 웹디렉토리를 구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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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의 3500여개 가톨릭 관련 사이트에 대한 분류작업을 마치고 웹디렉토리를 구축하였습니다
- 매일 업데이트되는는 가톨릭 사이트에 대해서 각 가톨릭 사이트 관리자들에 의한 등록이 가능합니다.
- 인기도 순, 가나다 순 등으로 가톨릭 웹사이트에 대한 사용자들의 패턴들을 분석하여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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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유롭게 생성 가능한 굿뉴스 클럽(동호회)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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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발기인 등 개설의 제한이 있었던 굿뉴스 동호회에서 한단계 발전하여 굿뉴스 회원 누구든지 사이버 공동체로서의 가톨릭 굿뉴스 클럽을 자유롭게 개설할수 있습니다.
-굿뉴스 클럽은 게시판,자료실,앨범,메모장,토론실,설문조사등 다양한 기능이 지원되며 클럽회원들 중에서 접속자를 확인할수 있으며 쪽지도 보낼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클럽을 생성할수 있는 만큼 클럽에 대한 자율적이고 자발적인 관리를 부탁드리며 굿뉴스 클럽 약관을 준수할 것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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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웹쪽지 및 친구기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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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된 굿뉴스는 클럽 및 자신의 친구목록을 작성할수 있으며 별도의 대화방이나 메신저에 등록을 하지 않고도 웹상에서 접속된 친구 또는 클럽회원들을 알수 있으며 사이버상에서 대화가 가능합니다.
-굿뉴스가 단순한 정보제공에서 떠나서 사이버상에서 친교를 나눌수 있는 효율적인 장이 될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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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톨릭 관련 정보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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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 개통시 서비스 되었던 가톨릭 성서가 개정판으로 개편되어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가톨릭 성인 및 대사전의 가나다 항목에 대한 정보를 보강하고자 현재 입력중에 있으며(곧 서비스예정),
-가톨릭 문헌자료 및 각종 문서에 대한 검색이 가능토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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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톨릭 자료실의 대폭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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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가톨릭 관련 자료실에 대한 통합적인 내용 확인이 어려웠으나 가톨릭 관련 자료실의 분류를 세분화 및 체계화 하여 효율적으로 자료를 찾을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최신등록된 자료를 별도로 볼수 있도록 하여 세부의 자료실을 방문하지 않아도 최신 자료를 한눈에 확인할수 있습니다. -가톨릭 자료실 전체에 대한 일괄 검색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원하는 자료가 어느 자료실에 등록되어 있건간에 검색을 할수 있어 효과적으로 원하는 자료를 찾을수 있습니다. -각 가톨릭 자료실별로 봉사자를 배정하여 양질의 자료를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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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굿뉴스 내 통합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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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굿뉴스 메일, 굿뉴스 게시판, 등 각 필요한 부분마다 인증이 필요하였으나 개편된 굿뉴스에서는 한번의 인증으로 수신메일,수신쪽지,친구목록,나의클럽등을 확인할수 있으며 인증이 한번 되면 다른 곳에서는 다시 인증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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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미니 홈피 ( 굿뉴스 캡슐 )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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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가입자면 누구든지 굿뉴스 미니 홈피인 캡슐이 제공됩니다. -캡슐은 게시판 및 앨범등의 등록이 가능하며 자신의 캡슐에 다녀간 회원의 목록등을 확인할수 있으며 방문 회원간 캡슐 이전이 가능합니다. -굿뉴스 게시판, 호스팅 게시판, 클럽 게시판등 자신이 원하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게시판 등을 따로 복사하지 않고 나의 캡슐에 담기(블로그)를 할수가 있습니다. -자신만의 독특함 캡슐을 꾸며서 보다 더 향상된 사이버상의 공간을 꾸밀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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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타 다양한 부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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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상의 개인 일정관리와 굿뉴스 전례, 굿뉴스 클럽의 일정등을 총괄적으로 파악 및 관리할수 있습니다. -각 컨텐츠별 검색과 전체 검색에 대한 상호 연계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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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굿뉴스 게시판의 기능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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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존의 굿뉴스 게시판은 리스트컨트롤러와 HTML 에디터라는 기능으로 많은 굿뉴스 가족으로부터 사랑을 받아왔지만, HTML소스 작성기능 제한, 게시판의 확장성 제한, 내용검색제한, 꼬릿말기능 부재 등 여러 이유로 기존의 게시판 기능은 폐지가 됩니다. 2) 새로운 게시판은 기존의 내용은 그대로 유지가 되지만 겉으로 드러난 형태는 일반 웹사이트의 게시판과 유사한 형태로 HTML 방식으로 게시글이 보여지며 게시판 작성시 소스로 직접 작성이 가능합니다. 3) 새로운 굿뉴스 게시판은 굿뉴스메인게시판, 굿뉴스 메인 자료실, 웹호스팅용 게시판, 웹호스팅용 자료실, 클럽용게시판, 클럽용 자료실 등으로 세분화됩니다. 4) 굿뉴스 메인게시판, 메인자료실은 굿뉴스 사이트내에서만 조회,작성이 가능하며 다른 사이트에서 개별 링크가 불가능합니다 5) 웹호스팅용 게시판, 자료실은 웹호스팅 내에서 링크가 가능하며 웹호스팅 관리자에 의하여 자체적으로 게시판,자료실,앨범게시판,메모장,방명록 등의 생성 등 관리가 가능합니다. 6) 클럽용 게시판,자료실은 해당 클럽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어떤 곳에서도 링크 또는 참조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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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향후 오픈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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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존 굿뉴스 게시판, 메일 등 서비스 전면 중단 :
2004년 6월 2일(수)~4일(금)요일중 기존 굿뉴스 게시판의 쓰기가 금지되며 새로운 굿뉴스가 단계적으로 오픈합니다. 2) 새로운 굿뉴스 오픈 : 6월 6일 삼위일체 대 축일을 맞이하여 6월 3일부터 단계적으로 오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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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여러분의 편의와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해 굿뉴스 서비스는 계속해서 추가될 예정입니다.
굿뉴스는 항상 최선의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굿뉴스 가족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따뜻한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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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녕하세요? 제가 올리는 성인축일자료는 저의 인창동성당게시판에서 만들어 올리고 있는데, 가톨릭 굿뉴스의 개편 작업에 의해 성화,성가가 안보이고 안들리고 있습니다. 새롭게 개편되는 가톨릭인터넷 굿뉴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