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량총각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남겨봅니다. 그동안 울 쮸쮸가 간암이란 병마와 싸우다가
의사선생님과 몇번의 기나긴 상담끝에 안락사 했습니다.
나이는 13살지났구요. 매일 매일 저또한 울면서 지냈답니다....
안락사.. 정말 너무나 힘든 결정이었습니다... 눈빛은 이미 풀려있고... 몸자체를 주체하지 못하니..
휴...
내 생명과 다를바 없는 울 쮸쮸를 보내니... 너무나 힘드네요...
오늘 친구동생들 연락만 30통 넘게 와주네요..
술도 한잔 했구요..
마지막 가는길 사진이랑 동영상 올려봅니다... 혹시 불쾌감이 든다면.. 운영진에서 언제든 내려주세요..
이제 견님은 없지만... 가여운 이땅에 유기견들을 위해 힘써 볼려고 합니다..
참고로 울쮸쮸도 애견샵에서 너무컸다고 그냥 주더라구요... 나름 아픔있는 내 새끼였습니다..,.
제방에 같이 사는 길냥이도 지금 계속 찾네요.... 또 눈물이..
두서없이 올린글 사과드립니다... 괴롭네요..
장례식장은 경북청도쪽 하얀민들레 장례식장입니다...마지막 가는길을 너무나 잘해주셔서 고맙더라구요..
오늘 힘들었을 울 쮸쮸 집에 대려와서 맥주한잔 하고있습니다..













쮸쮸 좋은곳으로 갔을꺼예요.아이들과의 이별은 정말 생각하기도 싫지만 그래도 더이상 쮸쮸가 고통받지 않을테니까요.너무 슬퍼마세요.님이 너무 슬퍼하면 쮸쮸가 맘이 아플꺼예요.기운내세요
그렇죠? 힘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힘내세요 쮸쮸 좋은곳에 갔을거예요 하늘에서 늘 가족들을 지켜줄거예요 쭈쭈 좋은주인 만나서 행복하게 갔으니까 힘내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좋은곳에가서 기다려줄꺼라 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에쿠 힘든결정하셨네요 ㅠㅠ 쮸쮸도 아빠마음알구선 좋은곳에서 기다리고 있을꺼예요 너무 우울해마시고 쮸쮸와의 추억 생각하시면서 힘내시길 바래요
좋은추억 평생 기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마지만사진이 너무짠하네요 ㅜ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시물보구
아이들에게 조금더 놀아주고 예뻐해주고해야되겟다능생각이드네요~
있을때 더 잘해줄껄 그렇게 생각이 드네요. 옆에 함께하는 애기들 잘해주세요^^:
저 스무살에 우리가족과 만나 지금은 별이 된 꼬맹이가 생각나네요 기운이 넘치고 팔팔하던 아이가 그렇게 가고 한동안 온가족이 너무나 힘들었죠 지금은 한 때 노숙자였던 꼬맹이의 동생이 저희 부모님곁을 지켜주고있지만요 그 동생도 한살쯤 왔는데 벌써 열살이 넘었네요 몇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많이 보고싶고 생각하면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요 지금도 꿈속에서 가끔 꼬맹이를 만나는데 꿈에서도 깨서도 살아있는것처럼 생생합니다 쮸쮸도 아마 하늘에서 그리고 쮸쮸아빠 가슴에 영원히 살거에요 우리가 서로 나눴던 마음은 절대 시간이 지우지못할거니까요 영원히 헤어짐은 없을 다음 만남을 위해 우리 힘내요
고맙습니다. 좋은추억 잘 간직하며 살께요~감사드립니다.
가슴이 미어집니다 저역시 3년전에 사랑하는애기 13년살고 수술까지했는데도 병을이기지못하고 너무힘들어해서 안락사시켰는데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합니다 아무튼 힘내시고 기운차리시길 바랍니다
아이고ㅠ애기도 별이되었군요..좋은추억 간직하고 살겠습니다.감사드려요
힘내세요 쮸쮸 정말 좋은 곳으로 갔을겁니다 !!!!
걱정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힘낼께요
너무 맘이아픕니다...저렇게 누운아이 빳빳하게 굳어있는 모습도 하나도 무섭지않았습니다
태어나 처음보는 모습인데도 꺼려되는게 전혀없었고 그저 안고 비비며 눈물만 흘려댔는데...
믿기지가않아서..
분명 지금은 아프지않고 늘 따뜻한곳에서 좋은 친구들이랑 마냥 뛰어놀며 행복해할꺼에요
이불속에서 이글보다 눈물 흘려봅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곳에서 아프지않고 잘 지내고있을꺼예요~^^
@불량총각 네네~~저아이도 여기선 많은사랑받고가서 정말 행복했을껍니다...
@달콩맘♡단비 ~^^*
댓글주셔서 여기먼저 들와봤습니다
천국에서 기다리고있을겁니다
근무중인데 눈물ㅇ날라고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