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vX2JloHr0M
인섭이네를 찾아온 외삼촌
뻐꾸기 시계 속 뻐꾸기마냥 잡고싶던 그것
엄마한테 들키면 등짝 스매시 예약
드디어 엄마께서 발견
용의자는 아들
맘스터치가 무서운 아들의 오리발
종소리 사이에서 들리는 쿵쿵 소리
병자호란 때 삼배구고두하던 인조 코스프레
뚝배기 박살로 출혈
난 청 태종이 아니야!! 저리 가!!
엄마의 모닝콜
공포물의 공통점 : 초반에 주변 사람들이 생깜
오늘밤도 뚝배기를 knock knock
이제 괜찮겠지?
머리맡에서 까꿍🎶
뚝배기 깨진다는 티저
내 뚝배기만 깨질 수 없다며 물귀신 작전
두번째 기절
성장기 어린이가 송장기에 접어들고
동네장사의 단점
용하다는 할머니를 추천하는 여인숙 아주머니
툭툭 소리에 잠이 깨서 일어난 엄마
아들 인섭이가 바닥을 뚝배기로 두드리는데
엄마한테 무슨 말버릇이니?!
사람처럼 생긴 게 들어왔으니 태우라고 하심
사람 인 자 적혀있거나 졸라맨 그림 있는 거 아님?
엄마가 왜 그리 못 찾아? 그럼 부적을 써봐
인섭 씨가 가리키는 게 있으면 살펴보라는데
그나마 제정신 돌아와서 덜덜
부적이 수면제
부적 덕분인가?
잠에서 깬 엄마가 목격한 것은
아들 목 조르는 코스프레남
맘스터치에 엄마손파이가 될까봐 도망
예상대로 괘종시계가 수상
범귀는 이 안에 있어🎶 아무도 나갈 수 없어🎶
일단 괘종시계를 벽에서 떼어내고
밖으로 들튀
이 새끼 때문에 내 아들이!!!
박살난 괘종시계를 보고 엄마가 비명지르신 이유는?
사람 형상 맞네요
여자 갈아먹고 살아서 혈색 좋은 그 성별
사나 죽으나 그 성별 꼬라지하고는 ♀️
자적자의 끝판왕
아니그럼 외삼촌은 중고를 선물한거냐노
외삼촌도 새 걸로 사기당해서ㅠㅠ 선물했다는 얘기가 있어
오메나 홀린건가..!사기당한건가..!
어휴 이 시발
어휴 진짜^^대단하다
송장기 ㅋㅋㅋㅋ 아 빵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