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W - 마푸 양가 음비와. 팀에서 이미 전력 제외 상태(주급은 5손가락 안에듬). 인터밀란이 지켜보고있음
나빌 페키르, 바르샤, 리버풀, 아스날 등이랑 루머나는 중
아스날의 경우 70m에 노린다는 루머도 있네요.
회장 올라스는 이번 겨울 뿐만 아니라 여름에도 안판다고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ManuLonjon&Olympique&Lyonnais.com- 토리노가 반시즌 계약 후 일년 계약을 연장하는 옵션을 달고 제안.
벤피카나 스포르팅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중입니다.
그르니에는 서너시즌정도 제대로 못뛰는중, 주급은 팀내 최고수준.
레키프 - 뱅상 코지에요, 올시즌 니스에서 15경기 10선발 무스탯
리옹 외에 보르도, 생테티엔도 노린다는 소식이 있네요.
문도 데포르티보 - 우섬 아우아, 무려 바르샤가 노린다고 하네요. 98년생 선수로 트라오레 부상 이후 리옹에서 축구하는 몇안되는 선수
문도 데포르티보 - 마르셀루, 리옹의 주전중앙수비수. 억울하게 퇴장당한 짤로 유명하죠
아우아와 마찬가지로 바르셀로나가 노린다고 하네요
RMC- 현재 소쇼로 임대가있는 칼루루, MLS의 콜로라도 라피드가 원한다고 하지만 소쇼는 여름까지 칼루루를 데리고 있고 싶어한다네요.
르 프로그레스 - 현재 리그두에서 패널없이 14골 넣으며 님을 캐리중인 유밋 보족, 리옹이 공격진 강화차원에서 노린다고 하네요.
Radio scoop- 조르당 페리, 툴루즈, 보르도, 렌, 페네르바체 등 복수의 팀이 노린다고 하네요.
현재 페리는 전력에서 제외, 가끔 후반에 기용되는 정도
유로 1 스포츠 - 이번 시즌 리옹으로 이적한 마리아노 디아즈, 레알에서 자리를 못 잡았지만 리옹에와서 19경기 13골, 득점순위 3위 기록 중
아이러니하게도 레알은 이번시즌 부진중이고, 레알에서 다시 리턴을 원한다는 루머네요
Fotomaç- 마케도니아의 18살 미드필더 엘지프 엘마스,
페네르바체의 공격형 미드필더인데 리옹이 10m을 제안할거라네요.
잠재력을 보고 하는 영입이라고 합니다.
최근 일주일정도간 리옹 이적시장 루머였습니다.
첫댓글 잘 봤습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