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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 나눔터 꼬릿말로 서로 인사하고 교통하기~~
Eunice 추천 0 조회 447 03.10.22 11:52 댓글 6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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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0.23 07:32

    이혜진 자매님이 수술차 한국에 가셨군요. 가든 그로브에서 한의원을 하시는 이주홍 형제님, 그 아들 진리 세 식구....자매님 수술이 잘 되어서 다행입니다.

  • 작성자 03.10.23 08:55

    와~~이렇게나 많은 꼬릿말이...^*^~ 마직막 늦더위를 보이는 그러나 아침 저녁으로는 추워서인지 낙엽이 든 그런 이상한 가을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저희 형제님이랑 이정진자매의 수고로 독감주사를 무료로 맞았습니다. 지금은 일 마치고 누림이 데리고 칫과 갔다가 타겟이라는 마켓에 들러서 집에는 오후 다섯시가 다되어

  • 작성자 03.10.23 08:57

    돌아왔는데 지체들의 꼬릿말로 인해서 힘이 막 솟습니다. 이혜진 자매님의 수술소식을 미국이 아닌 이 게시판을 통해서 듣네요. 이 공간에서 우린 이렇게 연결되고 사랑으로 건축되어가고 있군요. 서로를 관심하고 안 보이면 궁금하고 보고싶고 힘 빠진 지체들은 격려하고 싶고...오늘도 꼬릿말은 이어집니다.^*^~

  • 03.10.23 09:07

    이 굉장한 꼬리말들을 보고 사랑하는 지체들에 대한 관심, 열려있음, 동심합의 이런거가 느껴집니다.

  • 03.10.23 09:20

    몇번째인가 들어오기는 들어와서 따끈다끈한 교통들에 그냥 입가에 미소가 가득합니다. 그런데 꼬리말은 남기기는 해야 하는데. 어린아이 같지 못한 내 자신을 발견합니다. 무언가 시원한 비타민C 같은 공급이 되는 말을 남겨야 하는데 라는 자아가 먼저 앞서니. 여하튼 지체들의 신선한 공급에 주여! 아멘! 할렐루야!!

  • 03.10.23 12:00

    저도 그리스도의 몸의 한 지체로써, 2003년 10월 23일 낮 대한민국 서울 어딘가에서 문안드립니다^^

  • 03.10.23 20:18

    한번 꼬리말 단사람은 다시 쓰기 없기~~~

  • 03.10.23 21:59

    아하하하..참 별 규칙을 다정하시는군요..david형제님..

  • 작성자 03.10.24 07:41

    아주 많은 지체들이 사랑나눔터에 방문하셔서 누리시고계심을 새삼 확인하는 꼬릿말 이어가기였습니다. 지금까지 345번의 클릭이 있었고 60번 가까운 꼬릿말달기가 있었네요. 모두들 감사합니다.주님 오시는 그날 이기는 자들로 발견되기위해 서로 붙들어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이 그러한 공간이 되기를...

  • 03.10.24 09:00

    며칠만에 들어 왔는데 꼬리말 이어가기 끝났나요 ^^! 여전히 우리 가운데 운행하시는 성령을 봅니다. 우리의 생각을 온전히 점유 하시어 그리스도께 만 사로 잡히게 하소서! Amen!!!

  • 03.10.24 11:25

    어제는 청년소그룹을 했습니다. 학생들은 아무거나 맛있게 먹어줍니다. (제가 초보 주부라서) 어떤 요리 할때 인터넷을 뒤지거나 요리책을 찾습니다. 어제는 한 자매님께서 연어를 주셔서 그걸 가지고 요리를 했습니다. 근데 처음 하는 훈제연어요리라 기도가 있었습니다.

  • 03.10.24 11:30

    기도 하다보니 기뻣습니다. 지체들을 위해 요리 할 수 있는 것이 행복하고 ..집회를 기도로 예비하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지 느꼈습니다. 집회후에 지체들이 다른 날 보다 주님을 향해 더 자신을 새롭게 드리고자 기도하고 헌신하는 모습을 보고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 03.10.24 13:58

    앙상한 벚나무에 우르르 참새떼들 날아드니 바로 새잎이됩니다. 참 이상한 일이지만 길 가다가 한 참 잎새를 보고 또 봅니다. 근데 그 잎새가 다 다시 참새가 되어 날아갑니다. ^^ 가을은 그런 계절! 아멘!

  • 03.10.24 19:06

    혹시 출석 체크하는게 아닌가 해서 얼굴 살짝. *^^*

  • 03.10.24 23:00

    바베큐란 우리나라 말로 훈제라고 하는지 맞는지 모르겠네요 이것은 나중 문제이고 형제 자매님의 교통이 이렇게 펼쳐진 열람은 정말이지 두번째 이상이기를 기대하며 맛있는 브라질 바베큐 요리를 미국에서 맛보기를 아니 로키산에서 아무려면 어때요 주님이 베푸는 풍성한 잔치인데 말입니다 오늘의 건강한 누림 감사합**

  • 03.10.25 00:07

    아마 제가 제일 마지막일듯~ 오전 활력그룹, 점심식사후 심방, 저녁 가정그룹 가정그룹 후 오픈한 홈플러스 가보기..밤 11시가 넘었는데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 그냥 집으로 돌아와보니 12시가 넘었네요. 마트에서 순대를 사와 12시에 딸아이와 신나게 먹고.. 아휴 배불러라 다들 안녕~~~~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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