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일류국가추진운동본부(부패지수 세계 43위를 10위 이하 만들자)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나는 20년 전에 이미 싸움에 이겼었다.
이채문 추천 9 조회 172 16.11.07 22:3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6.11.08 05:58

    첫댓글 명분이냐, 실리냐? 고민도 해 봤으나,
    나는 명분을 선택했다.
    더이상의 혐상은 없다.

  • 사고와 이념
    나는 무죄확정을 받고, 억울하게 전과자가 된 나의 전과를 반드시 지우고야 말겠다.

    화이팅 9

  • 작성자 16.11.08 05:59

    내 글은 대한항공에서 전부 다 모니트하고 있다.
    총무부, 법무팀, 노무팀, 노조팀, 전부 다 보고 있는 줄 안다.
    그래서 그러라고 글을 썼다.
    이제는 올바른 길로 가라.
    서툰 길로 갈 생각을 말고..

  • 작성자 16.11.08 05:53

    대한항공은 지금 절제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다.
    한진해운과 대한항공은 말할 것도 없고,
    나의 문제로 골을 때리고 있을 것이다.
    내가 무죄를 받으면, 대한항공은 사회적으로, 도덕적으로 큰 비난을 받을 것이다.
    사회적으로는, 무자격조종사를 사용했다는 것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개떡같이 여기고 돈 벌이를 했다는 것이고,
    도덕적으로는, 무자격조종사를 사용했으면서도 안 했다며 나를 무고하여 구속시킨 파렴치한 인간들이 라는 것이다.
    이 둘은 대한항공으로서는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 것이 자명하다.

    그러니까, 손 쉬운 방법이 무엇이 있겠는가?
    나를 제거하는 것이겠지?
    그게 그리 쉽게 되겠는가?
    내가 그리 호락호락하게

  • 작성자 16.11.08 05:56

    @이채문 당하고만 있겠는가?
    구체적인 방법까지는 비밀이라 공개하지 않겠다.
    어떠한 도전이라도 그에 대한 방법을 다 모색해 놓았다.
    공개적으로 경고한다.
    허튼 수작을 하다가는 더 큰 댓가를 치루게 될 것이다.

  • 16.11.08 00:56

    잘되실겁니다.
    화이팅

  • 작성자 16.11.08 05:57

    감사합니다.

  • 16.11.08 07:14

    어제 멋지게 잘하셨어요.
    변호사보다 더 잘하시는 것 같던데....

    필요할지 모르니 의사윤리강령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판사나 배심원들에게
    "나야 괜찮지만,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판단을 하였을 때
    살아가면서 늘 마음에 부담을 갖는 그런 판단을 하지 마시고,
    자신은 물론 내 자녀들에게도 떳떳하게 그때 그런 판단 참 잘했어,"
    하고 말할 수 있는 그런 판단 부탁한다고 말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의사들 역시 의사노릇 안하려면 모르지만 소송에서 져도 부담되고,
    이겨도 그 병원가면 산모죽이고는 죽인 댓가 내놓으라고 하면서 소송하는 그런 병원이라는
    소문나게 그러지 말라고 전하시기 바랍니다.

  • 16.11.08 05:50

    꼭 명분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헛소리하는 사람들에게 본태를 보여줘서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격언을 그들에게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11.08 05:57

    감사합니다.
    반드시 그렇게 할 것입니다.

  • 16.11.08 15:33

    Fighting !!!
    Victory !!!
    Good Luck !!!

  • 작성자 16.11.08 19:25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1.08 19:25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1.08 19:58

    오늘 아침에 시위하는데도 어떤 중국놈이 와서 길을 묻는데,
    확실히 누군가가 시킨 것이 드러났다.
    나는 척 하면 삼천리다.
    이상한 놈이 오면 나는 즉시 반격자세를 취한다.
    한 방에 그 놈을 가게 만든다.

  • 작성자 16.11.08 19:30

    다음공판에는 전 부회장이 나오게 되어있다.
    상대방으로서는 피하고 싶은 것이라서 무슨 수를 쓸 지도 모르기때문에
    내가 요즘은 더욱 주의한다.

  • 작성자 16.11.08 19:57

    @이채문 나는 3사관학교를 졸업하면서 사람은 항상 의로운 일에 살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그래서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성격이 형성되었다.
    그래서 친구가, "너는 왜 그렇게 스스로 어렵게 살려고 하느냐? 좀 편하게 둥글게 살도록 해라" 고 권했다.
    세상에는 나같은 사람도 있어야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겠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