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주말에!!!!!!!!!!!
태어나서 난생처음 워터파크라는 곳을 가게 되는데요...
난생처음 가니까 당연히 .. 수영복이 없어요..
급하게 가게 되는 거라 수영복 구매할 시간도 없었구요ㅠㅠ
왠만하면 내년까지 입을 수 있는거 사고 싶은데
그래서 필웨이에서 알아보고 있는 중이구요.
사진출처는 다 필웨이에서 가져왔습니다..!!!
우선 첫번째 원피스는 토리버치 수영복인데요.
심플하면서도 체크무늬가 너무 예뻐서 보자마자 꽂혓네요ㅠㅠ
근데 이거 입으면 배에 계속 힘주고 다녀야 하겠죠?..
그래도 너무 디자인이 이뻐서 너무 고민이 되요
약간 이건 귀여운 느낌이 들어서
밑에껀 이거랑은 완전 다른 분위기거든요..
처음 사보는거라 입어보지도 못하고 사서
저한테 어울릴지도 걱정이네요ㅠㅠ
이건 위에 홀터넥처럼 시스루 되어있는게 너무 예뻐보여요ㅠㅠ
위에꺼랑 완전 정반대의 분위기죠..
이건 빅토리아 시크릿 비키니에요...
근데 이것도 너무 예뻐서 갖고싶네요!!!
근데 이건 정말 몸매가 다 드러나는 거라
수영복 처음입는 제가 잘 입을 수 있을 지.. 걱정이에요!!!
다...처음부터 잘...입으시죠?ㅎㅎ
그리고 이제는 래쉬가드인데요!!!
비키니가 조금 부담스럽기도 해서 래쉬가드도 알아보고 있는데요.
스트라이프 래쉬가드랑 꽃무늬 래쉬가드 둘중하나 고르려구요ㅠㅠ
래쉬가드 입으면 살이 탈 걱정은 안해도 되니까 좋고..
또 노출하면 계속 신경쓰여서 잘 못놀텐데
이건 그럴 걱정 없어서 좋아요...!!!
또요즘 대세가 래쉬가드라는 말을 들으니까 괜히 더 사고싶고 그러네요..
추천좀 부탁드려요ㅠㅠ
다음주까지 구매해야해서 최대한 빨리 주문하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