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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할매의 속삭임 사람 2013년 울산 계모 살인 사건
명예 추천 0 조회 16,622 21.11.05 15:4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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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05 15:49

    첫댓글 겨우 18년형….

  • 21.11.05 16:58

    애비새끼 지딸인데도... 평생 속죄하며 살길

  • 21.11.05 18:50

    나왓겠네 애비새끼.....쳐죽어라

  • 21.11.05 19:03

    미친…사람이 죽었는데 왜 저새끼들은 살아숨쉬냐

  • 시발새끼 진짜 죽어라 아니 평생 애비든 여자든 성고문 당하고 죽진말아라

  • 21.11.05 22:02

    와 친모가 있었어? 가슴 찢어지겠다 법 형량 너무적음

  • 21.11.06 00:06

    아들이었으면 무기징역때렸겠지

  • 21.11.06 02:36

    이사건 기억나…애기 진짜 잔인하게 싸패수준으로 괴롭혔다던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11.06 11:16

    응응 스크랩해도됩니다!

  • 21.11.06 06:13

    겨우 18년....

  • 21.11.06 13:54

    애비나 살인자나 똑같은데 죄질이 다른게 마음에 안듬 모르는게 더 이상하지 않아?

  • 21.11.06 17:46

    아니 어떻게 저렇게 때리냐 사람새낀가

  • 21.11.06 17:55

    진짜 사람이 아니야

  • 21.11.06 21:16

    18년 4년... 진짜 개좆같은 나라

  • 21.11.06 21:28

    애기만 불쌍하다..

  • 21.11.06 23:43

    애비는 뭐한거야 진짜

  • 21.11.07 10:11

    사람을 죽였는데 겨우 18년~~

  • 정말 ㅈ같은게 계부가 양딸 성추행 성폭행 한 기사 뜨면 엄마 욕하는 댓글이 그렇게 많더라.. 왜 재혼하냐고.. 딸 가진 엄마는 재혼하면 안된다고 욕하는데 진짜 환멸남;; 이런 기사에 애비 뭐했냐는 댓글은 잘 안보임.. 이래도 여혐민국 아니냐고요..

  • 21.11.12 15:43

    눈물나...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까.. 마지막으로 친구들이랑 소풍 얼마나 가고 싶었을까..그거 보내달라 했다고 애를...말이안나온다

  • 21.11.16 14:57

    애를 엄마를 주지 키울 자격도 없고 관심도 없었을거면 씨발새끼......

  • 애비 머햇냐 시발
    맨날 친모던 계모던 맏뎌놓고 모르쇠~~
    모르죄 만들어라~~ 시벌ㄹ

  • 21.11.20 16:58

    애비는 저걸 어떻게 모를수가 있어? 한두번 때린것도 아니고 섬유화될정도로 때렸는데... 글구 애가 아빠한테 애착이있었다면 말이라도했겠지.. 어떤 인간들이었는지 뻔하다 진짜.. 어휴

  • 21.11.21 09:20

    애비 그냥 여자 잃지 애비때문에 죄없는 아이만. . 그런데 애비형량 너무 작은거 아님?

  • 22.01.14 10:26

    애비도 쓸모 없고 가해자는 정말 너무하다 사이코패스 아니냐 ...... 아가야 꼭 좋은 곳에 가서 다음 생이 있거든 원하는 삶을 살길 바랄게

  • 22.02.24 01:42

    진짜 시발년이다...나진짜 년이란만 간만에쓰는데 진짜 개쓰레기다 진짜 죽엇으면좋겠어.. 굶겨죽여라 진짜.... 웃으며 박수쳐줄수있다..저리이쁜애를..어떻게....와씨.... 애비란새끼도 몰랏다는게 학대야 개시발새끼들아...이런 인간도못한놈ㄴ들이랑 같은하늘아래 자유롭게 공기마시면서살고있는게 소름돋네 인류애재기한다..

  • 23.10.06 00:44

    제발사형시켜

  • 24.02.14 13:55

    개열받는다 인간이냐 진짜 ㅅㅂ...

  • 친모가 얼마나 찾아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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