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누군가의 아기를 봐주는상황입니다 아기는 귀엽고 잘 울지않아요
기저귀갈아햐하는데 갈아줬냐하니 안갈앗다고 합니다
아기의 기저귀를 벗겨보니 한겹 더있네요 딸이 많이 쌀까봐 그랬다고 합니다
기저귀한겹벗겼을때 음모털이 기저귀에 붙어있어요 갸우뚱하고 나머지 기저귀를 벗겨보니 아이에게
음모가 있는겁니다 놀랐어요 성기는 인식되지 않았지만 여자아기였던것같아요
기저귀에는 말라붙은 똥이 있었어요 (음모에 놀라 대충 봄)
그런데 이 아기는 나이먹지 않는 아기라고 합니다 원래는 음모가 날정도로 나이를 먹은건데 아기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평생아기일거라고 하니 측은하기도 하고 먼가 꺼림칙하기도 하고 기분이 오묘합니다
첫댓글 음모가 이번주는 11번…?
1끝?
마른똥 5.9.11
기저귀 8출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