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 껍질을 까서 공기안통하게 보관해둔
묵은 도토리 묵을 만들어도 괜찮을까요.
첫댓글 저도 정리하다 보니 아주 오래 묵은 도토리가루가 나와서 물론 병에 담아둔 상태..버리기 아까워서 실험삼아 묵을 만들었는데 괜찮았어요..지금은 다 사용하고 없어요..
썩지않고 벌레만 없으면 사용해도탈나지 않던데요~~
아~네 두분께 감사 합니다.버려야나 말아야나 걱정 했거든요오늘부터 묵만들기 해야겠습니다.
엄니 말씀이..도토리가루는 오래 돼도 썩지 않고괜찮다네요..저도 2년에 만들어 놓은 도토리 가루가 아직 있어요엄니께 도토리묵 쑤어드릴려고요^^
녹말가루는 십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아요
.ㅎ 대단한 방부제 성분도 있나봐요.
방부제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고 벌레가 먹을 영양분이 없어서 그러는 겁니다.
저는 도토리가루에 고구마두어개 믹서에갈아 전분가라안쳐 도토리묵쑤면 탱글태글하고좋더라구요^^
첫댓글 저도 정리하다 보니 아주 오래 묵은 도토리가루가 나와서 물론 병에 담아둔 상태..
버리기 아까워서 실험삼아 묵을 만들었는데 괜찮았어요..
지금은 다 사용하고 없어요..
썩지않고 벌레만 없으면 사용해도
탈나지 않던데요~~
아~네 두분께 감사 합니다.
버려야나 말아야나 걱정 했거든요
오늘부터 묵만들기 해야겠습니다.
엄니 말씀이..
도토리가루는 오래 돼도 썩지 않고
괜찮다네요..
저도 2년에 만들어 놓은
도토리 가루가 아직 있어요
엄니께 도토리묵 쑤어드릴려고요^^
녹말가루는 십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아요
.ㅎ 대단한 방부제 성분도 있나봐요.
방부제가 있어서 그런게 아니고 벌레가 먹을 영양분이 없어서 그러는 겁니다.
저는 도토리가루에 고구마두어개 믹서에갈아 전분가라안쳐 도토리묵쑤면 탱글태글하고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