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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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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풍류가 있는 주막 담쟁이 / 이더님 글에 이어
석촌 추천 0 조회 204 23.06.01 14:3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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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2 07:49

    첫댓글 선배님의 그 마음..
    댓글에서 이미 알고 있었으니..
    너무 염려 안 하셔도 될 듯합니다.

    오히려 곡즉전님 과의 해학적 소통에..
    감탄 했으니까요.

  • 작성자 23.06.02 08:20

    그럼요.
    다 웃자고 해본 소리랍니다.ㅎ

  • 23.06.02 11:16

    우리도 담쟁이 처럼 살고 있지요.
    어딘가 누군가에게 기대면서요.
    그래서 나이 환갑이 지나면 耳順, 듣는 것 만이 아니라 보는 것도 目順하면 좋겠죠.
    도종환의 시보다 석촌님의 담쟁이가 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
    글 고마워요.

  • 작성자 23.06.02 11:17

    네에 그런거 같습니다.
    목순 그것도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 23.06.02 18:24

    오랜만에 석촌선배님의 좋은 글을 대하니
    반갑고 즐겁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 작성자 23.06.02 21:01

    네에 잘 지낸다네요.

  • 23.06.03 06:37

    저도 나이를 조금 먹었습니다만
    살면서 겪어보니 사람들마다 저를 시피여기더군요.
    제 주제가 워낙 허름해서 그렇습니다.
    저는 만만하고 맨맞한 사람 맞습니다.
    저는 얼마든지 함부로 대해도 무방하오니 아무쪼록 낑겨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23.06.03 07:52

    무슨 그런 겸손의 말씀을 ~
    한 번 봐야 하는데요 ^^
    그저 컨디션이나 잘 조절하다가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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