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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의 깜짝 결정…최애 주식 애플 절반 팔아치웠다 | 한국경제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80398747
https://youtu.be/rn1K1glKKd0?si=TU0wgFRb2xKNqRJo
첫댓글 얼마전 제가 이야기했었죠 ..
거물들은 기술주 주식 다 팔았다고
그런데 아직까지도 낙관하는 작자들이 너무 많네요~
버핏은 애플 뿐 아니라 최근 주요 보유자산을 매각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지난 분기에 주식을 대거 매각한 것으로 집계됐다.
애플 500억 달러, 세브런 등
현금과 단기국채 400조 보유.
빅테크 대주주들 미리 자사주 매객 많이 하였죠.
하다못해 엔비디아 까지..
세력들의 손절각은 침체.붕괴(닷컴버블 -85%)를 예상한다는 거죠.
B0A 은행주도 많이 매각했다 합니다.
25년 전세계 스테그플레이션올 대비하는 거죠.
현금 비중확대. 실금은으로 대피.
붕괴 트리거가 일본 금리인상으로 인한 엔케리트레이드 청산이죠
세계에 투자 되었던 1200조원이 글로벌 자금시장 변동성을 확대하고요.
예상보다 긴축전환 속도가 빨라질 경우 앤 캐리 자금이 신흥국 등에서 유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시장은 본다.
유동성 부족해지면서 침체(파산,부도,실직)가 급격히 증가하고
은행의 지급준비금이 문제가 되고 지방은행 파산이 연결되죠.
그러면서 차주에게 원금상환이 시작되겠죠.
그레이트 리셋 됩니다.
부채 쓰나미~~
제4의 부채물결(the fourth wave of debt)로 명명한 지난 10여 년간 부채의 축적과정에서
신흥국(EMDE)의 부채 증가는 규모가 크고, 속도가 빠르고, 범위가 광범위하였는데,
복잡해진 채권자의 구성, 글로벌 저금리, 다수의 정책 개입, 단기간 부채 급증 자체로 인해
앞으로 다양한 리스크를 촉발시킬 가능성이 높음.
결론적으로, 과거 부채의 축적 과정 이후 대규모 금융위기를 경험하였기 때문에
이번 제4의 부채물결인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급증한 부채 수준과 악화된 취약성에 적합한 조치가 빠른 시일 내 필요함.
'경제 위기가 발생하는 원인은
금융기관의 감독소홀, 부실한 감시 시스템 및 경제 참여자.금융종사자의 도덕적 해이 등
다양한 이유가 존재하나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과도한 부채(신용거래)임.
삼정KPMG 경제 연구원 자료 중
'경제에 울리는 경고움,부채리스크와 코로나 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