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민주주의의 제1법칙은 다수결의 원리 입니다..</P>
<P>민주주의의 제 2법칙도 다수결의 원칙 입니다.</P>
<P>민주주의 의 제 3법칙도 다수결의 원칙 입니다. </P>
<P> </P>
<P>그래서 선거로 판결하고 승복 하는것 입니다..</P>
<P>1,987년 대통령선거에 떨어졌던 김대중과 김영삼 </P>
<P>그들은 선거에 승복하질않고선 </P>
<P>떨어지자마자 낸 제일 성명서가</P>
<P> </P>
<P>"그 뜨거운 국민적 지지를 한몸에 받는 내가 대통령선거에 졌다는것은</P>
<P>이 정권의 부정부패가 아니고서는 결코 있을수 없는 일이라고" 하더만</P>
<P> </P>
<P>그런 기이한 이론을 가진이들이 이나라 대통령이 되었을땐 </P>
<P>나라꼴이 완전 만진창이였져..</P>
<P> </P>
<P>동원능력도 능력이고 차떼기로 몰려와 지지를 한것도 능력이겠져..</P>
<P>관광버스 차떼기로 몰려와 회장을 선출 하였던 말았던</P>
<P>엄연히 회장으로 추대 받은걸로 되었져..</P>
<P>그럼 회장입니다 .</P>
<P>아무런 이의가 없이 회장으로 거의 500명이 넘는 인원이 </P>
<P>만장일치처럼 추대된 이는 틀림없는 뉴박사모 회장 입니다..</P>
<P> </P>
<P>그럼 그 결과에 승복해야 합니다..</P>
<P>그것이 민주주의 제 2 장의 법칙 승복하는것 입니다..</P>
<P>그것이 아름다운 민주주의 꽃인 다수결에 의한 승복의 법칙이며</P>
<P>다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의 기본틀 입니다..</P>
<P> </P>
<P>그 기본틀에서 우린 법칙과 질서를 위해 문헌으로 법을 정 하는것입니다..</P>
<P>전직 대통령인 김영삼처럼 민주주의가 무엇인진 나는 모르지만 </P>
<P>그것은 미국식이나 영국식 같은게 민주주의가 아닐까 생각 한다더만..</P>
<P>그런 저능아가 그런 멍청한인간이 민주주의도 모르는 인간의 철학이 바로 IMF 였져</P>
<P> </P>
<P>누가 민주주의가 뭐냐고 묻걸랑 반드시 이렇게 말 하십시요..</P>
<P>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칙이라고요..</P>
<P>그것이 아둔하고 어리석고 나쁜줄 알아도 </P>
<P>다수결의 원칙이 민주주의라고 말입니다..</P>
<P> </P>
<P>민주주의의 제 3장 법칙은 </P>
<P>아름다운 퇴진 입니다..</P>
<P>추한 모습으로 일그러진 자화상을 그리질 않고 </P>
<P>웃어면서 결과에 승복하고 그리고 아름다운 축하를 하고선</P>
<P>깨끗히 물러나는게 민주주의의 제 3장 법칙 입니다..</P>
<P>그 아름다운 모습을 보기위해 우린 선거를 합니다..</P>
<P> </P>
<P>그 아룸다운 모습이 부패와 부정으로 이어질땐 </P>
<P>그땐 우린 저항 합니다..</P>
<P>그것이 3,15였고 4,19 엿습니다..</P>
<P>그것이 우리 모두의 마음인것 입니다..</P>
<P>기이한 이론으로 기괴한 행동을하는것은 지극히 옳지 못한 것입니다..</P>
<P> </P>
<P>그리고 잘못된 행동을 잘못된 판단을 호되게 꾸짖질않고</P>
<P>서로 부치키면 그것은 더욱 나쁜 일일것입니다..</P>
<P>아름다운 퇴장엔 아름다운 박수가 있고..</P>
<P>추한 퇴장엔 야유만 넘쳐 흐럽니다..</P>
<P> </P>
<P>우리 모두 동지임을 명심 합시다..</P>
<P>함께 나아가는 동지임을 ..</P>
<P>다 함개 살아가는 이시대의 </P>
<P>인생 여정을 함게 하는 동지임을..</P>
<P> </P>
<P>ㅡ응가야 배상 ㅡ</P>
<P> </P>
<P> </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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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결이 민주주의 제1원칙이라... 김일성, 김정일이도 다수결이지요. 거의 100% 다수결이지요. 동원도 능력이라... 회원인지, 아닌지, 누군지도 모르고, 참석한 분들도 뭐하는 모임인지, 단합대회인지, 잔치인지도 모르고 모르고 참석한 자리에서 박수치고 지나갔는데도 그게 민주적이라...
동원도 능력이라 하셨는데, 그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동원이 의사결정하는 총회라면 경우가 다르지요. 다수를 왜곡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원된 분들을 편하하지 않습니다. 그분들 그야말로 순수한 박근혜 대표님 지지자들이라 추호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저 같은 사람보다 더 열열한 지지자들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런 순수한 분들을 다수결이라는 의사결정에 이용하는 행위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일방적으로 무리하게 총회를 소집하고, 의사결정을 하려다 보니 얼렁뚱땅 넘어갈 수밖에 없겠지요. 그런 상황에선 누구도 절차를 지키면서 하기는 어렵겠지요. 근본적으로 회원 검증도 되지 않는 총회를 통해 모든 걸 하는게 다수결의 민주주의 원칙이라는 아집과 독선에서 비롯됐다고 봅니다. 이런 상식이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 뭘 토론하고 합의하겠습니까.
여명님 제가 볼때 여명님의 역활이 컸으리라 보는데,회칙 수정해서 메일 보낸것 보면 정말 과관입니다. 신대한,아침이슬,대하 이렇게 강등시켜놓고 협상 하자면서 "카페지기는 산골청년이 한다"<=== 이런게 요구 사항이고 민주적이었나요? 억지 부리지 마십시오,회원 검증이 되지않았다고 하시는데 서울 지회장 선출은 정당하게 된 사항이라 보는가요? 서울대표 유인숙이라 하던데 그것도 인정하시나요? 그리고 당신의 닉네임앞에 아이콘은 누가 무슨 자격으로 꽃이피게 하였는지도 궁굼하네요,더 큰 잘못 아닌가요? 식자의 태도로 보이지 않습니다.
참석하여 총회에 대한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회칙안에 대한 부당성을 이야기 하여야지 참석 하지도 않고 사사건건 이야기 하는 자체가 뜻뜻하지 못합니다 민주 사회에 있어서 여러 계층의 주장이나 의견을 종합하여 잠정적인 합의로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견해의 대립이나 이해 관계의 상층을 해결해 나가야 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다수결의 원칙과 소수자의 권리가 중요하고 다수의 의사는 사회적 일반적 동의를 얻을 수 있는 의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서울모임에 있어서 회칙은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지회장 선출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일절 없고 그에 대한 생각은 어떤지 묻고 싶습니다
저는 제 가본 그대로의 느낌을 이야기 합니다 그것이 때론 상대방에게 불필요한 오해를 살진 몰라도 말입니다.. 재 가 이글을 쓴 이유가 우리 모두가 뭔지도 모를 기이한 형태로 또 기이한 방향으로 뉴 박사모가 나가고 있길래 그래서 제가 본 느낌 그대로 쓴 글 입니다 불필요한 오해는 없었어면 합니다
우린 동지들 입니다 결코 웬수같은 존제가 아닙니다 따라서 상대방이 심기가 안상하게 대화를 나누어야 하고요 또한 우리 모두 자제 하면서 최선책을 찾아야만 합니다 그게 오늘의 주제로 생각하시고요 다들 흥분 하시지 마시고 자신들의 이야기들을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들 조은 하루 되시고요
오프모임 회칙 제정 위원회등을 만들때 관심있는 모든 분들이 함께 하여 회칙도 만들고 총회도 하고 하여야 하는데 오프 오임에는 모습을 안 보이고 온에서만 반대 의견을 피력 하는건 잘못 되었디고 봅니다 앉은뱅이 용써는 거나 다름 없어 보입니다
다시 전국 회원 오프 모임을 해서 문제점을 해결 하든지 아니면 어떤 해결책을 제시 해야지 2012년 12월이 몇년 남은 것도 아니고 이렇게 시간을 보내서야 되겠습니까 카페지기님이 전국 모임을 다시 한번 주선해 보세요 가만히 있으면 어쩌겠다는 것입니까 빠른 조치를 바랍니다
나도 한가지만 이야기 하지요 마산 산호동에 거주 하시는 모할머니 그분은 교회도 나가는분입니다 박근혜님이 창원에 온다고 노인당으로 기별이 와서 갔드니 온다는 사람은 안오고 달력 주고 음식물 먹고 왔답니다 동원도 좋지만 나이 많은분들한테 거짓말로 행사를 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나요 (또한 그날이 천안함 사고 일주년입니다 묵념으로 해군전사들의 넋을 위로 하는날 행사도 날짜를 잘잡아서 해야지요 )
마산에서 참석하신 분이 계시다는 것은 금시 초문 입니다, 그리고 음식물은 무신 애기래요,, 총회엔 입구에 물통만 준비 하였습니다,, 가고파님 지금 소설 쓰세요,,, 혹시 가고파님이 근혜님 오신다고 거짖말 하고 노인당에서 어르신 모시고 와서 총회에는 안오시고 약장수 에게 팔아 버리신것 아니 십니까 ?
진주성님 그할머니 지금 살아 계신데요 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할머니 하고 만날까요 소설 같은 소리는 진주성님이 하고 있내요 이와중에도 거짓말을 합니까 참말 어이가 없내요 그리고 인지위덕님 오랫만입니다 저는요 사실을 이야기 했을뿐이지 거짓말 안합니다 씨님과 청님과 산골청년이 합의한 내용을 보섰나요 안보았서면 그냥 계시지요 진주성님 빨리 공개하시죠 다보고 누가 이행을 하지 않았는지요 회원님들이 궁금해 하는디요
첫댓글 민주주의는 절차와 과정이 투명해야합니다. .., 다음에 또 어떤 결과가 나올지라도
과정과 절차를 투명하게 해야합니다. 평회원으로서 완장 족 동지님각하들의 판단을 지켜봅니다. 더 독한 비판이 분란을 자초할수있어서 자제하는게 옳은 지모르겠군요. 안타아 까워요!!!!
김해 야권 단일화 과정에서 보면 최대한 여론의 이목을 집중시켜서 단일화를 이루는데 이곳은 묵묵부답 산골, 완장족,
기득권팀, 참 참 회원들은 생각도않하고 갈데까지 가겠지만 도대체 박근혜 박근혜 입버릇처럼 팔고 다니면서 왜 의견이 다를수있는지 잘못된것을 기를쓰고 동조하는 세력은 뭔지 , 도대체가 힘이든 조직임에는 틀림없읍니다.
공개석상 에서 공개적으로 하는것 이외에 더 투명한 방법이 있나요
근혜님께서 카페를 민주적으로 운영하라 하셨습니다
회칙대로
총회 의결대로
뉴박사모를 민주적으로 운영합시다
총회과정이 좋은 모양도아니지 않았읍니까? 반쪽 총회(참여는 많았지만 총의가 수렴되지 않은 ) 일방적인 총회가아니었읍니까? 어떻게 잘수습해보세요.
절차도 무시하고 총회한것이 원칙인가요
절차에 이의를 제기하라고 할땐 아무도 이의를 제기 하질 않던데요
절차에 이의제기 많이 했지만,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밀어붙였지요. 총회 요건과 절차, 과정 등은 완전 무시한 채로...
그럼 잘못된거죠 어필을 강하게해야 하는게 마땅하다고 봅니다 .. 물론 사회자가 시간상의 이우를 내세우겠지만 말입니다...
총회 당일 의사 진행과 결정 과정도 문제가 많다고 보지만, 근본적으로 총회가 열리기까지, 회칙안의 내용 및 제정과정, 그리고 총회 구성원에 대한 기준과 합의, 총회 안건 등등이 더 문제였다고 보고, 이에 대한 문제 제기를 했다는 말입니다.
다수결이 민주주의 제1원칙이라... 김일성, 김정일이도 다수결이지요. 거의 100% 다수결이지요.
동원도 능력이라... 회원인지, 아닌지, 누군지도 모르고, 참석한 분들도 뭐하는 모임인지, 단합대회인지, 잔치인지도 모르고 모르고 참석한 자리에서 박수치고 지나갔는데도 그게 민주적이라...
북한의 정식 국호는 "조선 인민민주공화국" 입니다
동원도 능력이라 하셨는데, 그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동원이 의사결정하는 총회라면 경우가 다르지요. 다수를 왜곡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원된 분들을 편하하지 않습니다. 그분들 그야말로 순수한 박근혜 대표님 지지자들이라 추호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저 같은 사람보다 더 열열한 지지자들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그런 순수한 분들을 다수결이라는 의사결정에 이용하는 행위는 어떻게 봐야 할까요.
그 짧은 시간에 님 이시라면 어떻게 총회를 이끌어 가실까요 어떤 방법으로 총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실까요
그 방법을 우린 못찾아서 이렇게 으러릉 거리는건 아닌지요 ? 그방법을 한번 모색 해보시죠
일방적으로 무리하게 총회를 소집하고, 의사결정을 하려다 보니 얼렁뚱땅 넘어갈 수밖에 없겠지요. 그런 상황에선 누구도 절차를 지키면서 하기는 어렵겠지요.
근본적으로 회원 검증도 되지 않는 총회를 통해 모든 걸 하는게 다수결의 민주주의 원칙이라는 아집과 독선에서 비롯됐다고 봅니다. 이런 상식이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 뭘 토론하고 합의하겠습니까.
여명님 그래 못마땅하셨으면 그날 참석하셔서
단상에 올라가서 마이크라도 잡고 한마디 하시지요
카페에서 글만 올리지 마시고요
여명님 제가 볼때 여명님의 역활이 컸으리라 보는데,회칙 수정해서 메일 보낸것 보면 정말 과관입니다.
신대한,아침이슬,대하 이렇게 강등시켜놓고 협상 하자면서 "카페지기는 산골청년이 한다"<=== 이런게
요구 사항이고 민주적이었나요? 억지 부리지 마십시오,회원 검증이 되지않았다고 하시는데 서울 지회장
선출은 정당하게 된 사항이라 보는가요? 서울대표 유인숙이라 하던데 그것도 인정하시나요? 그리고
당신의 닉네임앞에 아이콘은 누가 무슨 자격으로 꽃이피게 하였는지도 궁굼하네요,더 큰 잘못 아닌가요?
식자의 태도로 보이지 않습니다.
참석하여 총회에 대한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회칙안에 대한 부당성을 이야기 하여야지
참석 하지도 않고 사사건건 이야기 하는 자체가 뜻뜻하지 못합니다 민주 사회에 있어서
여러 계층의 주장이나 의견을 종합하여 잠정적인 합의로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견해의 대립이나 이해 관계의 상층을 해결해 나가야 하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다수결의 원칙과 소수자의 권리가 중요하고 다수의 의사는 사회적 일반적 동의를 얻을
수 있는 의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서울모임에 있어서 회칙은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지회장 선출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는 일절 없고 그에 대한 생각은 어떤지 묻고 싶습니다
뭐가 민주적일까?
사무처와 다수의 회원들이 반대한 총회의 산물들을
인정하면 민주주의이고 인정하지 않으면 반민주주의일까?
나는 대화와 타협을 통한 상생이 진짜 민주주의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수가 극히 적은 일부인데여 그걸 다수라고 표현함은 어캐 잘못되어 보입니다
가보진 못했지만 거의 울산분들 잔치인것 같던데요...
총회라기 보단....노래하고 춤추고...
뒤늦게 합류 했는데 아마 울산분들이 30% 쯤 되었을 겁니다 그리고 통영 진주 님과 창원님 들 그리곤 대구님들 이엿나 봐요 아시다시피 구박에서도 언제나 경남 판이 제일 세었쟌아요
대화와 타협으로 합의하고 서명한 내용 올려 드리겠습니다,,
진주성님은 침묵 하시는게 서로 편할것 갔습니다 물론 산골님도 침묵 하시고요
울산 회원님은 15%정도 였습니다,,
참석은 하지 않고 비판을 하려 하시니 이런 오해를 하시게 됩니다,,
무학산 정기님 울산분 잔치인것 처럼 보였다니 참 감사합니다
울산서 버스 두대가 갔습니다 버스두대에 그래많이 타 집니까
울산회원이 여러분들한태 인기가 참 많네요
무학산정기님 초딩 다닐때 산술공부를 어떻게 하였는지 궁금합니다
총회에 참석하신 분은 모두 몇명이며 울산에서 참석하신 분은 몇명입니까 울산에서
오신분은 뻐스 두대 참석 하였는데 그러면 어느정도 참석 하였는지 짐작이 갈 텐데 모르면 초등학교
다니는 애한데 여쭈 보세요 총회를 울산분들 잔치라는 식으로 폄하 하시지 마십시요
저는 누굴 편들려고 하질 않습니다 누굴 탓할려고 하질 않습니다 그냥 본 그대로 느낀 그대로 글을 올립니다..
근혜동산에 있다 기분 상한 일이 있어 그쟈 침묵하다 산골님이 뉴 박사모에 절 초대 하여 이곳에 글들을 가끔 올립니다
누굴 편들기가 아니라면 양쪽에 말을 확실하게 알고 글쓰기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응가야님요
저는 제 가본 그대로의 느낌을 이야기 합니다 그것이 때론 상대방에게 불필요한 오해를 살진 몰라도 말입니다..
재 가 이글을 쓴 이유가 우리 모두가 뭔지도 모를 기이한 형태로 또 기이한 방향으로 뉴 박사모가 나가고 있길래
그래서 제가 본 느낌 그대로 쓴 글 입니다 불필요한 오해는 없었어면 합니다
우린 동지들 입니다 결코 웬수같은 존제가 아닙니다 따라서 상대방이 심기가 안상하게 대화를 나누어야 하고요
또한 우리 모두 자제 하면서 최선책을 찾아야만 합니다 그게 오늘의 주제로 생각하시고요 다들 흥분 하시지 마시고 자신들의 이야기들을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들 조은 하루 되시고요
오프모임
회칙 제정 위원회등을 만들때 관심있는 모든 분들이 함께 하여
회칙도 만들고 총회도 하고 하여야 하는데
오프 오임에는 모습을 안 보이고 온에서만 반대 의견을 피력 하는건 잘못 되었디고 봅니다
앉은뱅이 용써는 거나 다름 없어 보입니다
다시 전국 회원 오프 모임을 해서 문제점을 해결 하든지 아니면 어떤 해결책을 제시 해야지
2012년 12월이 몇년 남은 것도 아니고 이렇게 시간을 보내서야 되겠습니까
카페지기님이 전국 모임을 다시 한번 주선해 보세요
가만히 있으면 어쩌겠다는 것입니까
빠른 조치를 바랍니다
구박이던 근혜동산이던 회칙은 일부 소수사람들이 모여 회칙을 만들고 공표 하는것 아닌가요
물론 헌법도 일부 극소수의 몇몇 사람이 모여 만들었죠 그리곤 국민적인 합의를 끌어내기; 위해 투표를 하는것이 아닌가요
.
나도 한가지만 이야기 하지요 마산 산호동에 거주 하시는 모할머니 그분은 교회도 나가는분입니다
박근혜님이 창원에 온다고 노인당으로 기별이 와서 갔드니 온다는 사람은 안오고 달력 주고 음식물
먹고 왔답니다 동원도 좋지만 나이 많은분들한테 거짓말로 행사를 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나요
(또한 그날이 천안함 사고 일주년입니다 묵념으로 해군전사들의 넋을 위로 하는날 행사도 날짜를 잘잡아서 해야지요 )
박근혜님 이 창원에 온다는 이야긴 금시 초문이고요 달력은 주었지만 음식물은 안주었죠...
산행이 끝난후에 음식물이 나왔고요 그날 천안함 사고 1주년이건 그건 지도 잘몰라요 그 할머니 산행 하셨나봐요
마산에서 참석하신 분이 계시다는 것은 금시 초문 입니다,
그리고 음식물은 무신 애기래요,,
총회엔 입구에 물통만 준비 하였습니다,,
가고파님 지금 소설 쓰세요,,,
혹시 가고파님이 근혜님 오신다고 거짖말 하고 노인당에서 어르신 모시고 와서
총회에는 안오시고 약장수 에게 팔아 버리신것 아니 십니까 ?
가고파님 오랜만입니다 그 동안 건강하시고 잘 계신지요 소설 같은 이야기 하지 마십시요 소설의 여러 장르가 있는데 그 중에서 추리소설에 해당합니다 응가야님께서 중립적인 입장에서 글을 올렸는데 응가야님께서 보고 느낀 것이 정확합니다 잘 모르면 가만히 있는 것이 상책입니다
진주성님 그할머니 지금 살아 계신데요 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할머니 하고 만날까요
소설 같은 소리는 진주성님이 하고 있내요 이와중에도 거짓말을 합니까 참말 어이가 없내요 그리고 인지위덕님 오랫만입니다 저는요 사실을 이야기 했을뿐이지 거짓말 안합니다 씨님과 청님과 산골청년이 합의한 내용을 보섰나요 안보았서면 그냥 계시지요 진주성님 빨리 공개하시죠 다보고 누가 이행을 하지 않았는지요 회원님들이 궁금해 하는디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이만 물러납니다 일반 회원들도 알아야 흑백을 가릴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다 까발라서 공개토론 합시다 나도요 알굿은 싸움은 싫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