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 공포를 이겼다
어느 신문의 타이틀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1&cid=1071623&iid=36376890&oid=025&aid=0002764097&ptype=052
"건설 재개쪽은 과학적, 논리적으로 접근했지만 중단측은 감성적 접근에 치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3&aid=0003319661
[사설] 환경단체 가짜 정보 판치는데 이게 공론화인가
그리고 그것은 현실인듯
첫댓글 분야막론한 연구용역치고.. 미리 짜놓은판자리가 어딨겠습니까.
제가 과문한지라 아직 댓글을 이해를 못했습니다....ㅠ
글쎄요...잘 모르겠네요..
자료 왜곡이라면 흔히 과학계니 기관이니 하는것들도 자유로울 수 없어서..
뭐, 그건 알지만
모든건 상대적이지않겠습니까
(공사지속 반대편은.....)
솔직히 우리나라 환경단체가 실력이 많이 딸리는건 사실이죠 할줄아는거라곤 시위하면서
눈물바람이랑 소리지르는것밖에 모르니...하긴 이런
사회적 주류 합의체를 경험해본게 처음이니 이해가 아주
안가는것도 아니고..
처음이라그렇다고 백번양보해서 이해는할수있으나, 신뢰는 거둘수밖에 없네요 전
학부생으로 공부해서 논문동냥과.. 학술대회 들락날락거리면 큰핵심은 못짚어도 맥락은 짚는데..
뭐..저는 전문가들의 견해를 청취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원자력공학과 교수님들 대부분이 탈원전에 반대하고 있는 걸로 아니...
단지 그 많은사람들을 원피아로 몬다고 될일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환경세력이.
@빌리븜 확실히 원피아 드립은 저도 별로 좀 그렇긴 했습니다....왠지 떡사마의 선전전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국 시민단체만 부족하다기보다 시민 진영이 애초에 전문성이 없어 저럴 수밖에 없긴 합니다.
지난 냉전시대 북극권 원주민들의 물범 사냥에 반대했던 북미의 시민운동가들도 그러했습니다. 다큐를 보니 진영논리로만 접근해서 강자와 약자라는 감정적 프레임화에만 치중한 나머지 물범 개체수가 많아져 조정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말 따윈 쌩까고 닥치고 금지에만 목매더군요. 찬성 쪽에서 뭐라 말하든 다 물범 사냥론자들이 카르텔을 지어만든 음모론이라는 식 선동을 매스컴에 해대고 말입죠
제일 가관인 건 북극 주민들 사냥현장에 운동가들이 갔을 때입니다. 비인간적 사냥을 말라는 말에 주민 대답은 생계대책을 주면 그러겠다는 거였죠
..................참 어처구니가 없군요
""느그가 피아고 르텔이다 느그가"" 라고 말하고싶군요
그 말을 듣고도 운동가라는 것들은 대꾸도 안 한 체 그저 비인간적인 사냥을 하지말자고 외쳐댔습니다. 주민들이 굶어죽던지 말지는 관심밖이거든요.
몇년도 영상이였는진 몰랐지만 그 다큐에서는 양쪽의 모습을 다 담아서 보여주더군요. 물론 찬성파들도 문제는 없지 않고(잡는 방식이 잔인했던 건 사실) 언행일치 안 되는 부분(특히 전문 업자들)이 있었습니다(영상에서 지적)만 반대하는 측도 문제는 없지 않음을 암시하고 있었습니다.
시민단체 의견은 불순물이 많고 인성 쓰렉들도
없지않다는 점을 기반해서 접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들도 적폐랑 같은 인간인데 부족한 자들도 섞여 있거든요. 다만 그렇다고 아주 의미가 없진 않은듯
@프리드리히대공 결국 동물보호나 환경보호란것도 ""인간을 위해서"" 일텐데 말이에요(장기적 관점에서)
딴 건 몰라도 잡는 방식의 잔인함은 저한테는 와닿지가 않네요
거위 죽을때까지 쳐먹이는 프와고라류의 망할 미식꺼리나 제재하던가 하지 참.
물론, 잔인한 살상은 교육상 안좋기는 하지만서도 생계가 달렸다면 그들을 달래는게 먼저 아닌가 싶네요
하긴 일부 페미들과 마찬가지네요.
느그(남자, 인간)는 절대악이니까(남자는 가해자, 인간은 지구파괴범)
일단 절대선인 우리말을 들어
제 감상은, "싫은데 이새끼들아" 정도입니다. 정말로.
@빌리븜 적어도 과거의 사냥 모습에 대한 자료영상에서는 물범 잡는 방식이 몽둥이로 피가 흥건하게 머리를 마구 때려서 잡더군요. 아마도 모피를 활용하려면 그렇게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만 적어도 요즘은 총으로 걍 잡는 것 같습니다.
@프리드리히대공 그래도 생계걸리신 분들이 말은 듣는군요(그러나 우리 보호론자들은 안듣겠지)
과학계쪽 의견은 못 믿겠다면서, 막상 과학적 방법론에 따르지도 않는 논리라고는 있지도 않는 감성팔이는 믿는 아이러니를 보고 있으면 웃길 따름이죠.
과학에 따봉 하나 주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가 오늘 급속도로 올라오는 여러 기사를 본 결과로는(물론 원전 존치라는 제 시각이 포함됐겠지만)
저런 오만의 문구를 쓸만 하던데요(문구는 문화일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무엇보다 공사중지측의 준비가 말이죠(애초에 할 필요도 없었을 정도로)
@본계 닭장군 학술회의 가본입장으로선 소위학계도 연구만 아니라 최소한의 자기PR은 해야되지않나 싶고... 저렇게 씨부려놓고 발언책임지지않는 발언하면..
후쿠시마 원전이 터지기 전까지는 사람들이 원전의 안전성을 의심하지 않았죠.
나름 대중들의 공포에도 이유가 있답니다.
결론이 났으니 그대로 실행합시다.
개인적으로 안지어도 전력수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전문가들이 지어야한다고 하니 믿어야겠지요.
지읍시다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