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sight.co.kr/view_news.php?ArtNo=23567
1. 독일인 무스타파씨가 락앰링에 갔음
2. 근데 이 사람의 목적은 음악을 즐기는게 아니라 거기의 빈병 주워다가 파는거 (물론 음악도 즐기지만)
3. 하루에 30자루의 빈병(약 2,400개)을 모으는데 이게 600유로, 약 75만원 (락앰링 입장권 162유로, 약 20만원)
이 사람 뭐야 ㅋㅋㅋㅋ
첫댓글 오... 한번 시도해볼까 ㅋㅋㅋㅋ
올
2400개에 75만원이면 하나에 300원꼴인데 유럽은 빈병도 비싸나요 기사가 구라인건가요
독일에서 Pfand라고 하는데 분리수거 장려를 위해 병값이 비싸요
첫댓글 오... 한번 시도해볼까 ㅋㅋㅋㅋ
올
2400개에 75만원이면 하나에 300원꼴인데 유럽은 빈병도 비싸나요 기사가 구라인건가요
독일에서 Pfand라고 하는데 분리수거 장려를 위해 병값이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