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 자신의 배우자 김정숙 여사의 2018년 인도 방문을 두고 제기된 각종 의혹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문 전 대통령을 정부여당을 향해 "국정을 안다면 있을 수 없는 치졸한 시비"라고 지적했다.
문 전 대통령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점입가경으로 논란이 커지는 것을 보면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몇가지 기본적인 사실을 밝힌다"며 이같이 썼다.
그는 우선 "대통령 부부의 해외순방 경비는 소관 부처에서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하며, 청와대는 예산의 편성이나 집행에 일체 관여하지 않는다"라며 예산이나 경비에 의문이 있다면 소관 부처에 물어볼 일입니다. 당시 소관 부처는 행사의 성격에 따라 문체부로 결정됐었다"고 짚었다.
첫댓글 에휴 오죽하셨으면.. 댓달고와야겠더
댓달라구햏는데 최신순도 ㄹㅇ 할배들이 극대노해잇어서 두들겨맞을까봐 역따만하고 나옴 ㄷ
윤석열 김명신이나 뒤져 걔넨 나랏돈으로 지들 세계일주하드만
댓글 성비율 ㄹㅇ 냄새남
우리도 나가서 댓 쓰자 ..역따라도
댓글 수준 ㅋㅋㅋ 보자마자 속 울렁거린다
나도 완료
진짜 치졸하고 한심하다ㅋㅋㅋㅋㅋ댓글에서 ㄹㅇ 쉰내남ㅜ에긍 역따 완
ㅇㄹ
댓글 쉰내 대박적.. 역따하다가 질식할뻔 ㅅㅂ
ㅇㄹ
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