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 the fire in the sky We feel the beating of our hearts together This is our time to rise above We know the chance is here to live forever for all time
Hand in Hand we stand all across the land We can make this world a better place in which to live Hand in Hand we can start to understand Breaking down the walls that come between us for all time Arirang
Everytime we give it all We feel the flame eternally inside us Lift our hands up to the sky The morning calm helps us to live in harmony for all time
Hand in hand we stand all across the road We can make this world a better place in which to live Hand in Hand we can start to understand Breaking down the walls that come between us for all time Arirang
코리아나 - 손에 손잡고 (HAND IN HAND) (1988년 제24회 서울 올림픽 주제가)
발매년도 : 1988년 음반기획사 : Polydor(외국), 지구레코드사(한국) 작곡 : Giorgio Moroder(조르지오 모르더) 빌보드 차트 : 6주 1위 (싱글), 1주 1위 (앨범) 판매량 : 약 1천2백만장 (카세트, 레코드)
- 동양인이 부른 노래로는 세계 음반 사상 최고의 판매량 기록
올림픽 기간을 전후하여 방송매체를 통해 자주 들었던 "손에 손잡고" 지금도 들으면 웬지 가슴이 뭉클해지는 이 곡은 폴리그램사가 조직위의 승인을 얻어 작곡가로 이탈리아의 지오르지오 모로더 씨를,작사자로는 미국의 톰 휘틀록 씨를 선정하였고 서울올림픽의 이념과 한국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방향으로 수정,보완과정을 거쳐 확정되었다.
제목은 '손에 손잡고(Hand in Hand)'로 하고 영어가사 속에는 '아리랑'을 넣도록 하였으며,한국어 가사는 서울대학교 김문환 교수에 의해 1988년 4월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손에 손잡고'는 폴리그램사에서 보컬그룹 코리아나의 노래로 녹음을 마쳤는데 1988년 6월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내.외신 기자 100여명을 초청,발표한 후7월부터는 100여국이 넘는 각국 언론과 방송매체를 통한 홍보와 병행하여 음반,카세트,비디오 등을 통해 올림픽 공식 주제가로서 보급을 시작하였다.
그 후 '손에 손잡고'는 스웨덴,독일연방공화국,에스파냐,스위스,오스트리아,일본,홍콩 등 17개국에서 가요차트 1위를 차지하였고,30여개국에서 10위권 내에 드는 등 세계인의 인기를 끌어 서울올림픽 홍보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한다.
See the fire in the sky We feel the beating of our hearts together This is our time to rise above We know the chance is here to live forever for all time
Hand in Hand we stand all across the land We can make this world a better place in which to live Hand in Hand we can start to understand Breaking down the walls that come between us for all time Arirang
Everytime we give it all We feel the flame eternally inside us Lift our hands up to the sky The morning calm helps us to live in harmony for all time
Hand in hand we stand all across the road We can make this world a better place in which to live Hand in Hand we can start to understand Breaking down the walls that come between us for all time Arirang
코리아나 - 손에 손잡고 (HAND IN HAND) (1988년 제24회 서울 올림픽 주제가)
발매년도 : 1988년 음반기획사 : Polydor(외국), 지구레코드사(한국) 작곡 : Giorgio Moroder(조르지오 모르더) 빌보드 차트 : 6주 1위 (싱글), 1주 1위 (앨범) 판매량 : 약 1천2백만장 (카세트, 레코드)
- 동양인이 부른 노래로는 세계 음반 사상 최고의 판매량 기록
올림픽 기간을 전후하여 방송매체를 통해 자주 들었던 "손에 손잡고" 지금도 들으면 웬지 가슴이 뭉클해지는 이 곡은 폴리그램사가 조직위의 승인을 얻어 작곡가로 이탈리아의 지오르지오 모로더 씨를,작사자로는 미국의 톰 휘틀록 씨를 선정하였고 서울올림픽의 이념과 한국적인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방향으로 수정,보완과정을 거쳐 확정되었다.
제목은 '손에 손잡고(Hand in Hand)'로 하고 영어가사 속에는 '아리랑'을 넣도록 하였으며,한국어 가사는 서울대학교 김문환 교수에 의해 1988년 4월에 만들어졌다고 한다
손에 손잡고'는 폴리그램사에서 보컬그룹 코리아나의 노래로 녹음을 마쳤는데 1988년 6월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내.외신 기자 100여명을 초청,발표한 후7월부터는 100여국이 넘는 각국 언론과 방송매체를 통한 홍보와 병행하여 음반,카세트,비디오 등을 통해 올림픽 공식 주제가로서 보급을 시작하였다.
그 후 '손에 손잡고'는 스웨덴,독일연방공화국,에스파냐,스위스,오스트리아,일본,홍콩 등 17개국에서 가요차트 1위를 차지하였고,30여개국에서 10위권 내에 드는 등 세계인의 인기를 끌어 서울올림픽 홍보에 크게 기여하였다고 한다.
첫댓글 88올림픽 포스터는 지금도 방벽에 붙여 놓고 있네요..감회 가 새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