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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죽림초등학교 29회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설흔석
* 약제, 음식으로 인한 속쓰림
* 기능성 소화불량증(신경성 위염)
* 소화성 궤양 -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 위식도 역류질환 - 역류성 식도염
* 악성종양 - 위암
기능성 소화불량증은?
흔히 '신경성 위염'으로 불리는 질병으로 속이 쓰리고 아픔을 느끼지만
검사를 해도 특별한 이상은 발견되지 않는다.
포만감, 팽만감으로 배가 더부룩하고 거북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
위궤양이나 십이지장궤양처럼 위, 십이지장점막이 헐어 상처가 난 경우이며,
식사 후 2시간쯤 뒤에 명치부가 쓰리는 특징을 가진다.
통증이 있는 경우 우유 음식 등을 먹으면 통증이 가라 앉기도 한다.
드물게 새벽에 속이 쓰려서 깰 정도의 위통을 동반하며,
위장 출혈의 원인(토혈, 흑색변)이 되기도 한다.
▲ 역류성 식도염의 내경 사진
식사 후 주로 느끼게 되고,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증세가 심해진다.
▲ 급성위염의 내시경 사진
▲ 위암의 내시경 사진
위암, 식도암과 같은 질환으로 다른 병과는 증상만으로는 구분이 안되며,
체중감소, 전신 쇠약감, 흑색변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속쓰림과 음식, 스트레스
맵고 짠 음식, 커피, 탄산 음료, 신과일은 위점막을 자극하고 위운동기능에 변화를 일으킨다.
사회적 불안, 스트레스가 있는 경우에도 위산분비가 증가하고 위운동기능에 변화가 생긴다.
속쓰림의 검사 방법
* 상부위내시경 검사
* 위장 조영술
*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세균 검사
* 복부 초음파 검사
▲ 상부위내시경 검사하는 모습
소화성궤양, 역류성 식도염, 위암, 약제변화 등을 상세히 알 수 있다.
속쓰림과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이 있을 때 시행하며,
조기 위암 검진을 위해서 40세 이상의 경우 1~2년 마다 주기적으로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위표면에 살고 있는 세균으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의 원인균으로 알려져 있다.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에 감염되면 수주에서 수개월에 걸쳐 천천히 만성 표재성 위염이 발생하며
이 상태에서 수년에서 수십년간에 걸쳐 만성 위축성 위염, 위선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소화성궤양이 있는 경우나 위암수술을 한 경우에는 세균 치료를 통해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을 없애는 것이 좋다.
속쓰림의 치료
* 소화성 궤양의 치료
→ 정확한 진단이 우선되어야 하며, 흡연, 음주, 약제 사용을 금지하여야 한다.
→ 치료 약제는 4~6주 정도 사용하며, 1~2주 정도 사용하면 증상은 없어진다.
→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이 있는 경우에는 같이 제거하는게 좋으며
2개 이상의 항생제를 사용하게된다.
* 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
→ 흡연, 과식, 고지방식, 초콜렛, 알코올을 피하고 체중을 감소하는 것이 좋다.
→ 치료 약물과 위산 억제제, 식도 운동 기능 촉진제를 복용한다.
→ 하지만 치료 후에도 재발의 가능성이 높은 질병이다.
* 기능성 소화불량증의 치료
→ 음식, 특정약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 위산억제제와 위운동개선제 등을 복용한다.
소화불량증 개선 요령
* 조금씩 자주 먹어라
* 지방 섭취를 줄여라
* 스트레스를 줄여라
* 단단한 음식보다는 죽과 같은 유동식을 먹어라
* 전에 먹었다가 소화가 잘 안됐던 음식은 피하라
* 식후에는 눕지말고 앉아 있어라.
* 식후에는 심한 운동을 피하고 가벼운 산책을 하라
도움말 : 건국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박형석 교수
헬스조선 방송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