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김삿갓 문화제
전국 일반 백일장
조선조 말엽의 천재 방랑시인 난고 김병연(김삿갓 1807∼1863) 선생의 시대 사상과 문학세계를 재조명하고자 2012. 10. 19 ∼ 21(3일간)까지 제15회 김삿갓 문화제」를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김삿갓유적지에서 개최합니다.
추모행사와 더불어 전국 일반백일장을 개최하오니 난고 선생을 흠모하고 문예창작에 열정을 가지신 일반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1. 일 시 : 2012. 10. 21(일) 10:30-13:30
2. 장 소 :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난고 김삿갓문학관 광장
(우천시 영월 봉래초등학교)
3. 부 문 : 시, 산문
4. 대 상 : 일반(대학생포함)
5. 제 목 : 행사당일 현지에서 발표
6. 시 상 :
ㆍ장 원 2명(상장 및 부문별 시상금 각 50만원 )
ㆍ차 상 2명(상장 및 부문별 시상금 각 40만원)
ㆍ차 하 2명(상장 및 부문별 시상금 각 30만원)
ㆍ장 려 6명(상장 및 부문별 시상금 각 10만원) 계 12명
※ 시상인원과 시상금은 참가인원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시.산문 통합 장원작
이 선정 될 경우에는 100만원을 시상함 (예:시부 장원일 경우 산문 장원 없음)
7. 참가신청
ㆍ영월동강문학회 일반백일장 진행위원
(회장 010-5365-5523 사무국장 011-460-1210)
ㆍe-mail : chulsoo2@hanmail.net
※ 대회 당일 현장에서 신청해도 됨
8. 행사진행
ㆍ준비물: 필기도구(원고용지는 당일 현장에서 배부)
ㆍ심사위원은 수상자 발표시 발표함
ㆍ시상식 일자는 추후 알림
ㆍ발표는 영월군 홈페이지와 주요일간지에 발표함
ㆍ기성(문예지 등단)문인은 동일 쟝르에 참가할 수 없음.
ㆍ기 발표된 작품이거나 표절이 확인될 경우 당선을 취소함
※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을 드립니다.
사)한국문협영월지부.영월동강문학회
출처: 영월동강문학회(문협영월지부) 원문보기 글쓴이: 콩깍지/이재업
첫댓글 달리는 시인 이진꼬가 좋은 일을 하는 구먼. 부상으로 막걸리 한말 준다면 정현꼬보고 참석하라고 하겠는데.....
막걸리는 내가 사주면 되지 않겠는가? ㅎㅎㅎ 망설이지 말고 달려 오시게나^^
영국이는 내가 술 많이 먹는다고 은근히 ~글 쓰는 것은 당췌,.. 학교다닐 때 수필 한번 써 본것 이외는 지금까지 쓴게 없는 것 같아.보고서 쓰고 프레젼테이션 하라고 하면 할 것도 같은데,.. 이진이 고마워^^
영월에서 해마다는 하는 문학행사인 만큼 울 친구 이진 시인님 역활이 크겠다청명한 가을날씨 좋은 성과 거두길 빌께
우송아! 별과 시와 동강이 흐르는 영월로 달려와파아란 가을 하늘에 너의 마음을 펼쳐주길 바라는 마음이다.ㅎㅎ
옛날 생각에 젖어보는군 200자 원고지도 생각나고 아니 먹물가는것두 ㅎㅎㅎ
그래 성룡꼬도 그 옛날 글짓기 하던 실력을 한번 발휘해봄도 좋을듯 싶다.어서 달려오시게나.
시와 산문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마음도 밭이라는데 영월은 청룡포의 애잔함과 동강의 스릴 넘치는 레프팅백일장대회 가보고 싶다.
용환이 꼬는 수필에 재주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네.김삿갓 노루목으로 달려와 마음을 비우고 한번쯤 깃삿갓이 되어봄도 좋을 듯 싶으네. ㅎㅎ
첫댓글 달리는 시인 이진꼬가 좋은 일을 하는 구먼. 부상으로 막걸리 한말 준다면 정현꼬보고 참석하라고 하겠는데.....
막걸리는 내가 사주면 되지 않겠는가? ㅎㅎㅎ
망설이지 말고 달려 오시게나^^
영국이는 내가 술 많이 먹는다고 은근히 ~
글 쓰는 것은 당췌,.. 학교다닐 때 수필 한번 써 본것 이외는 지금까지 쓴게 없는 것 같아.
보고서 쓰고 프레젼테이션 하라고 하면 할 것도 같은데,..
이진이 고마워^^
영월에서 해마다는 하는 문학행사인 만큼 울 친구 이진 시인님 역활이 크겠다
청명한 가을날씨 좋은 성과 거두길 빌께
우송아! 별과 시와 동강이 흐르는 영월로 달려와
파아란 가을 하늘에 너의 마음을 펼쳐주길 바라는 마음이다.ㅎㅎ
옛날 생각에 젖어보는군 200자 원고지도 생각나고 아니 먹물가는것두 ㅎㅎㅎ
그래 성룡꼬도 그 옛날 글짓기 하던 실력을 한번 발휘해봄도 좋을듯 싶다.
어서 달려오시게나.
시와 산문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마음도밭이라는데 영월은 청룡포의 애잔함과 동강의 스릴 넘치는 레프팅백일장대회 가보고 싶다.
용환이 꼬는 수필에 재주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네.
김삿갓 노루목으로 달려와 마음을 비우고 한번쯤 깃삿갓이 되어봄도 좋을 듯 싶으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