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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 3회사랑
 
 
 
카페 게시글
▣---우리 사는 이야기 신춘문예 당선작
한인숙 추천 0 조회 94 06.01.03 11:0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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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03 11:16

    첫댓글 인숙의 풍성한 마음에 많은 이야기가 꽃피네 음~ 너무 잘하니가밉다,,ㅎ하하하 앞으로 많은 이야기쏱아지길바래,,그리고 축하한다,,한턱내야것다 인숙이,,짝짝짝짝짝

  • 06.01.03 18:08

    어머나!!글쓰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더니... 축하한다, 우리동창중에도 이런 재능있는 친구가 있었네?한마리의 새로 환생한 아버님과 눈물도 상처도 없이 보내드리는 자식의 슬픔이 읽는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구나.

  • 06.01.04 11:21

    우선 축하한다. 몇번이가 너의 글을읽었는데 시 자체 만으론 이해 하기가 어려우니까 앞으로는 많은 해설 부탁한다. 문학을 한다는것 참 어려운 것인디...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하고... 아무튼 다시한번 축하하고,무지 부럽당....나도 한땐 문학도 엿당께...ㅋㅋㅋ

  • 06.01.04 19:05

    우선 당선 축하해.....너야 말로 진정한 이시대에 문학인 답다.....앞으로 좋은 글 많이 쓰도록...이제 첫걸음이라 생각 하고......

  • 작성자 06.01.05 15:21

    고마워.. 그런데 가랑잎? 누굴까 .. 짐작이 안 되네...그리고 날자날자님은 어느분이셨드라... 내가 좀 둔감한 편이라서...친구들 올 한해는 하고자 하는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되서 모두다 행복한 날들 보내자

  • 작성자 06.01.05 15:33

    용주야 잘 지내지.. 건강은 좀 어떠니.. 너의 소탈한 함박웃음이 생각난다.. 소복이 쌓인 눈 위에 찍어내는 것 같은 맑은 미소... 그리고 규필님 많이 바쁘지.. 한번 보고 싶다... 평택쪽에 올일 있으면 전화좀 주고.....

  • 06.01.06 00:48

    무엇보다도 십이월의 교차로.... 제목 부터가 범상치 않았음이니...ㅎ 인숙아 늦었지만 축하하고...새해엔 더 많이 좋은 소식이 전해지길 기대할께...보고싶다 ~ ^^* 넘 늦은시간에 꼬릴 잡은거 같다 ㅋ 잘자고 좋은꿈 꾸는거 잊지마... ^^*

  • 06.01.14 18:32

    인숙아 축하해 글을 읽디보면 옛동네가 스쳐가는듯한 한폭의 장면이 생각난다.난 어릴적 상여를 볼려고 마냥 뛰어 구경 아닌 구경을 했는데 무슨 생각을 했을까?많이 많이 축하 뒤늦게 말이야 ,친구들도 안녕 건강하고, 재미있는 글도 열심히 보고있다

  • 작성자 06.01.16 00:42

    적토마님 잘 지내지.. 새해 복 많이 받고 올해도 열심히 뛰어보자... 열심히 가다보면 즐거운 일도 생기고 삶의 활력소도 생기고...향기로운 중년이 되도록 우리 다함께 노력하자.. 친구들아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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