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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로 가는 길--울산 황룡사 불교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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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황산스님의 일기 목탁장인
황산스님 추천 0 조회 939 07.10.26 08:4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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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26 10:31

    첫댓글 황룡사 건립불사가 원만히 이루어 지시길 기원드립니다 ()

  • 07.10.26 11:38

    스님..기억안나세요??그 목탁..길죽한...김종성 목탁집엘 가셨군요.지난번 통도사에서 드렸던것 아직가지고계신지요?ㅎ ㅎ

  • 작성자 07.10.27 07:38

    알아요..보자마자 그것인줄알았죠.. 지금도 가지고 있어요.. 짐속에 파묻혀 있지요.

  • 07.10.31 14:22

    거창보살님들~화이팅!!!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마음과 정성이 모여서 장인의 정성으로 만든 목탁까지 인연으로 오게되니 무척 소리가 기다려 집니다. 향로와 촛대 그리고 다기등으로 기도하는 이의 무명을 밝혀주는 등불의 역할을 할 생각을 하니, 어서 법당이 세워지기를 간절히 발원합니다. 오늘은 여기서도 어디선가 누군가는 시기질투로 불사의 마음까지도 방해하려는 분이 계신걸 듣었습니다. 가여운분께 예참문을 드립니다. #544 마음에서 우러나 선한 행동을 하면 언제 어딜 가더라도 공덕은 따라다니니 존경과 명예 등의 공양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선을 열망하고 열심히 실천해야 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_()_

  • 07.10.27 22:28

    무슨 말인지...

  • 07.10.26 21:57

    스님 저도 그 생각을 했습니다 이 목탁의 맥이 언제까지 갈수 있을지 걱정스러운 마음이였습니다 ....생활의 어려움없이 혼이 담긴 목탁을 제작할수 있길 빌어봅니다 ...

  • 07.10.27 00:27

    호호~~ 보살님^^ 成空처사님의 아드님이 아직 젊었고,그의 아들이 초등4학년이라 분명히 가업을 전수하리란 믿음이 가던데...전생의 인연으로.^^ 나무 관세음보살.

  • 07.10.26 23:25

    스님 !목탁 하나 만드는데 그렇게 눈물겨운 애한이 서려 있는지 몰랐습니다. 아묻던 목탁과 향로 촛대를 시주하신 거창 보살님 들 ! 부처님의 무량대복을 받으소서! 황룡사의 청청한 도량에서 은은하게 목탁소리 울려 퍼질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관세음보살-()()()-

  • 07.10.27 09:04

    목탁을 얼른 보고 싶습니다..시주하신 보살님들 소원성취 하세요.()

  • 07.10.27 00:17

    스님!!! 부끄럽습니다. 눈물도 납니다. 정말 스님의'큰 복과 부처님의 가피'가 아니였다면 연이 안닿았겠죠.그 장엄한'목탁소리'로 이 사바세계를 정화시켜주시길 바라옵니다.나무 관세음보살.()()().

  • 07.10.27 11:09

    은은한 목탁소리와 더불어 함께 기도할 날이 빨리 이루어지길 바라며 시주하신 보살님들 소원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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