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부터 종교 암흑세기가 되어 1260년의 긴 세월도 꿈결같이 사라지고 말았다. 그 암흑세기 동안에 진리를 반대함으로 육신적 승리를 한 자들은 지금 지옥에 감금되고, 진리를 위해 육신을 버린 성도들은 지금 하늘에서 수고의 위로와 치하의 환호를 듣고 있다(계6장9-11절 참고). 그들의 수고는 참으로 장하고 자랑스러웠다. 그들의 수고가 오늘날 새 언약의 진리를 받는 사람들에게 진실한 증인들이 되고 있다.
진리의 용사들이여! 그 힘이 어디서 났는고! 그들은 사람들에게 멸시를 받았지만 하나님에게는 칭찬을 받았네. 그들의 수고가 오늘날 우리에게 큰 도움을 주었도다. 그들은 일찍 수고하고 일찍 잠들었으나 부활의 아침에는 영광의 천사로 나오리라.
첫댓글 너무나 부족하기만 한 죄인을 장한 진리의 용사라 칭해 주시며 힘과 용기 주신 엘로힘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 완성 향해 달려나아갑니다!!
하늘의 일꾼삼아 주신 하늘 아버지,
하늘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
우린 늘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는거 같아~~죄송할 따름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인 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늘 독립 운동가로써 새언약 진리를 열심히 전하겠습니다!!
새노래 말이 천국에 가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해 주시는 말씀이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네요!!! 새언약 일꾼으로써의 사명을 다하는 자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해야 겠어요!!
진리! 어느 시대나 하나님의 진리를 바르게 지켜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2천년 전의 수고에 비하면 오늘날 성도들이 받는 핍박은 작게만 여겨지는데 축복은 넘치도록 주시니 과분하면서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