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출장교육캠의 모양에 따라 원하는 부위에서 어느정도 휴지 시킬수 있으나 0.9초의 정밀함 까지 요구 되어야 한다면 비용을 투자하여 전문 업체와 상담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최근 학생 발명품 검색하다보니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물로 제작해 주는업체도 있더군요. 큰 비용 안 들이고 테스트용 의뢰하기에는 좋을듯 합니다.
@머찐중수0.9초라는확정적 휴지시간을 원하는 타임이아닙니다 1초(가상시간)안에 그냥 순간적으로( 대충순간빨리움직여주는시간+나머지정지시간) =1초 면 됩니다 어떻게 보면 실물적으로 만드는과정이 단순할수도있습니다<통합1초대신 통합0.5초일수도 통합2초일수도 있다는 가정입니다> 하지만 전자장치를 믹서해서 리모컨컨트롤로 미세조정하는 시스템이 전문가와 밀착해서 개발해야할거같습니다. 이런 인연을 영광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상기 설계한 그림은 발판 중심이 좌,우 회동은 가능하지만 상,하 유동성을 가짐으로서 잘못된 설계가 되버린 점과 또한, 지멋데로 작동하는 조금은 엉터리 기구가 되버렸습니다. 하지만 출장교육님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표현하는 부분만은 대충 알겠습니다. 머찐중수님 원리를 돕고자 물레방아 이미지를 올립니다. 대다수의 발명인들이 착상을 하였지만 소재의 정보 부족으로 도중에 포기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하지만 출장교육님처럼 포기하지 않는 집요함이 결국 원하는 것을 얻게됩니다. 그런면에서 간만에 흥미있는 대화를 하게됩니다.
물레방아와 같이 타격을 주는 모터의 축을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출장교육님이 정확히 무엇을 원하는지 정보에 따라 기구의 설계는 달라진다는 것은 너무나 뻔한 답일까요? 솔레노이드 자장을 이용하는 방법도 스트로크의 길이와 하중 그리고 여러 조건에 따라 로터리(회전)방식과 푸시풀 내지 단방향과 스프링을 이용하느냐? 중력을 이용하는냐? 선택을 이용하고 복귀시 충격완화라던가 스토퍼의 장치를 하여야 하는 것과 가격 등 기본 지식을 어느 정도 알고 접근하는 것이 당연하다하겠습니다. 결국 발명자가 어느정도의 지식을 자가흡수 하여야만 남에게 도움을 요청한다며 즐거운 대화가 가능하겠지요.
실생활에서 솔레노이드는 각종 밸브 자동차나 방직기계 그리고 복사기 등 너무도 많은 곳에 응용하고 있슴에도 많은 분들이 장치의 응용성을 외면하고 있다고 말하는게 맞을지~~~.// 결국은 모터나 솔레노이드나 거기서 거기 자장을 이용한 물체의 이동에 충실하다는 것입니다. 물레방아처럼 중력을 이용하면 중력이 작용하는 방아의 낙하속도가 느려 0.1초 단위의 타격은 어렵겠지요. 만약 이것을 보완하고자 한다면, 방아를 잡아주는 막대에 스프링을 걸어서 지면에 접지시키면 속도감이 살아나겠지요. 여기서 속도감은 얻었지만 물레방아의 스프링 부하가 증가하여 물레방아 회동 속도가 줄어드는 결과가 오겠지요.
양측 발판으로 구성되어 회동가능한 장치는 발판의 무게가 증가하면 왕복운동의 스피드한 작동이 이뤄질 시 관성이 작용하여 소형 위주의 솔레노이드로는 매우 어렵게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따라서, 출장교육님은 발판의 무게를 어떻게 줄일것이가? 하는 과제를 극복하고 노트에 양측으로 발판이 회동가능한 1 싸이클을 기준으로 시간을 분해하여 정확한 데이터를 작성하여야 하는것이 급선무다. 1싸이클 ---> 2초 1싸이클 ---> 4초 1싸이클 ---> 5초 등등 으로 하고
상기 싸이클에 부응하는 휴지시간이 정확히 정해져야 한다. 1싸이클동안 휴지시간 ---> 0.7초 가 주기적 페턴으로 4번 이뤄진다. 라는 예처럼...
발판의 상부 및 하부에 도달할 때만 휴지기간이 발생하는 것과 두 발판의 평형상태에서 휴지기간이 발생하는지 세밀한 분석이 요구된다. 그리고 불규칙 페턴의 유무도 있는지 질문을드립니다. 예를들어 0.1초 타격하고 0.7초 쉬고 0.1초 타격하고 0.9초 쉬고 0.3초 타격하고 0.5초 쉬고 0.2초 타격하고 1초 쉬고 하는... 만약 그런 불규칙을 수용한다면 이것은 CPU 프로그램을 동원하여 가능하다. 물론, 솔레노이드 하나로 간단히 되는것이 아니라 기계적 보완과 적절한 협응이 필요한 수단을 찾아야 가능하다.
인위적인 타격이 아니라 전기적으로 스피드한 타격(0.1초)과 1초 이내의 짧은 휴지시간을 얻으려면, 기구가 살랑살랑 움직이게 구성하는 것은 필수요소이다. 이러한 문제를 쉽게 접근하기위해선 개발자가 책상에 앉아서 플로우챠트를 정확히 작성해야한다. 0.1초와 0.1초 사이에는 레테의 강이흐른다. 기술은 그래서 재미있는분야이다.
제가 요즘 두통에 시달립니다. 바쁘기도하거니와 스키머신 운동기구 소재로 들어가는 말레이지아 직수입된 라텍스밴드가 사양에 맞지않아 모두 반납할 수도 없고 그것을 활용하는 방법을 찾느라고 만수무강에 지장을 초래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결국 역발상으로 해결의 실타래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만약, 이 상황에서 이 난제를 풀지 못했다면 끔찍한 일이 펼쳐질... 참... 말... 로... 감사할 일은 개거품 물고 뒤비질 일을 반전시킨 사례입니다. 스키머신은 팔리는 물건다운 물건입니다. 그런데 핵심부품이 탈이나고 시장에 소비한 제품 몽땅 변상하면 망하는거죠.... 그나마 발명의 유연성으로 능글~능글~ 대책을 찾았기에..
1싸이클이 이뤄지는 동안 타격은 무조건 0.1초로 하고 휴지시간은 0.5초/0.6초/0.7초/0.8초/0.9초/1초/1.1초/1.2초/1.3초/1.4초/1.5초로 변경 조절가능하다. 라고 하는것처럼 어떤 법칙을 정하시는 것이 제품을 만드는데 있어서 설계를 좌지우지합니다.
------- 그리고 0.1초다음의 4번의휴지시간은 음악에 있어 일정한 시간을 원하고있습니다(불규칙이아니고) 0.9 0.9 0.9 0.9 1.5 1.5 1.5 1.5 이런식으로.. 음악에쓸물건이기에 음악에 있어 불규칙은 아마 인간의 귀에 거슬리는 감정으로 나타난다는것같습니다..(과학적검증이아니고, 감성적검증에서요..)
첫댓글 솔레노이드는 제어장치가 필요로 하게 됩니다.
다른 방법으론 타원이나 원심형 회전추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물론 이 방법도 원하는 타이밍을 맞추기 위해선 기계설계가 필요할 것입니다.
관심댓글주셔서너무감사.
그야말로 번뜻이는 아이템 아이디어있것같습니다 소스(발상)자체가..
기술적인것은 당연히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갈것으로 확신합니다만..
아무튼 발명카페의 모든분들께 경의표하고..더욱이 댓글까지 달아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고마움 표합니다..
그런데,타원형이란것은 어렴풋 감을잡겠는데, 원추형 원리라는것은 도저히 감을 못잡겠네요...
좋은인연 기대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꾸벅
원심형... 은 표현이 잘못되었네요. 편심형 입니다. 보통은 캠 이라고 합니다.
그림 하나 추가 하면 1번은 캠을 이용한 작동원리 입니다.
2번은 솔레노이드로 작동할때 가장 기본적인 원리 입니다.
응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머찐중수 감사감사하고요.
그야말로 번뜩이게 지구상에서 가장간단명료한 방법을 즉각 피력해주셨네요
이해하기도 단순간단명료..이해해석설명표현.. 순간력순발력..으로
----저개인으로서는 너무큰도움받은것이고요..발명카페의 공이라 생각해봅니다..
한가지미해결점은 상하중간지점에서의 멈춤0.9초휴지시간해결같습니다..(상하끝0.9초씩휴지시간포함)
@컴퓨터출장교육 캠의 모양에 따라 원하는 부위에서 어느정도 휴지 시킬수 있으나 0.9초의 정밀함 까지 요구 되어야 한다면 비용을 투자하여 전문 업체와 상담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최근 학생 발명품 검색하다보니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물로 제작해 주는업체도 있더군요. 큰 비용 안 들이고 테스트용 의뢰하기에는 좋을듯 합니다.
@머찐중수 이런귀중한 정보들을 귀뜸해주셔서 감사의말씀을 안드릴수가없군요..꾸벅
@머찐중수 0.9초라는확정적 휴지시간을 원하는 타임이아닙니다
1초(가상시간)안에 그냥 순간적으로( 대충순간빨리움직여주는시간+나머지정지시간) =1초 면 됩니다
어떻게 보면 실물적으로 만드는과정이 단순할수도있습니다<통합1초대신 통합0.5초일수도 통합2초일수도 있다는 가정입니다>
하지만 전자장치를 믹서해서 리모컨컨트롤로 미세조정하는 시스템이 전문가와 밀착해서 개발해야할거같습니다.
이런 인연을 영광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상기 설계한 그림은 발판 중심이 좌,우 회동은 가능하지만 상,하 유동성을 가짐으로서 잘못된 설계가 되버린 점과
또한, 지멋데로 작동하는 조금은 엉터리 기구가 되버렸습니다.
하지만 출장교육님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표현하는 부분만은 대충 알겠습니다.
머찐중수님 원리를 돕고자 물레방아 이미지를 올립니다.
대다수의 발명인들이 착상을 하였지만 소재의 정보 부족으로 도중에 포기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하지만 출장교육님처럼 포기하지 않는 집요함이 결국 원하는 것을 얻게됩니다.
그런면에서 간만에 흥미있는 대화를 하게됩니다.
물레방아와 같이 타격을 주는 모터의 축을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출장교육님이 정확히 무엇을 원하는지 정보에 따라 기구의 설계는 달라진다는 것은 너무나 뻔한 답일까요?
솔레노이드 자장을 이용하는 방법도 스트로크의 길이와 하중 그리고 여러 조건에 따라 로터리(회전)방식과 푸시풀 내지
단방향과 스프링을 이용하느냐? 중력을 이용하는냐? 선택을 이용하고 복귀시 충격완화라던가 스토퍼의 장치를 하여야 하는
것과 가격 등 기본 지식을 어느 정도 알고 접근하는 것이 당연하다하겠습니다. 결국 발명자가 어느정도의 지식을 자가흡수 하여야만
남에게 도움을 요청한다며 즐거운 대화가 가능하겠지요.
실생활에서 솔레노이드는 각종 밸브 자동차나 방직기계 그리고 복사기 등 너무도 많은 곳에 응용하고 있슴에도
많은 분들이 장치의 응용성을 외면하고 있다고 말하는게 맞을지~~~.//
결국은 모터나 솔레노이드나 거기서 거기 자장을 이용한 물체의 이동에 충실하다는 것입니다.
물레방아처럼 중력을 이용하면 중력이 작용하는 방아의 낙하속도가 느려 0.1초 단위의 타격은 어렵겠지요.
만약 이것을 보완하고자 한다면, 방아를 잡아주는 막대에 스프링을 걸어서 지면에 접지시키면 속도감이 살아나겠지요.
여기서 속도감은 얻었지만 물레방아의 스프링 부하가 증가하여 물레방아 회동 속도가 줄어드는 결과가 오겠지요.
양측 발판으로 구성되어 회동가능한 장치는 발판의 무게가 증가하면 왕복운동의 스피드한 작동이 이뤄질 시
관성이 작용하여 소형 위주의 솔레노이드로는 매우 어렵게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따라서, 출장교육님은 발판의 무게를 어떻게 줄일것이가? 하는 과제를 극복하고
노트에 양측으로 발판이 회동가능한 1 싸이클을 기준으로 시간을 분해하여 정확한 데이터를 작성하여야 하는것이 급선무다.
1싸이클 ---> 2초
1싸이클 ---> 4초
1싸이클 ---> 5초 등등 으로 하고
상기 싸이클에 부응하는 휴지시간이 정확히 정해져야 한다.
1싸이클동안 휴지시간 ---> 0.7초 가 주기적 페턴으로 4번 이뤄진다. 라는 예처럼...
발판의 상부 및 하부에 도달할 때만 휴지기간이 발생하는 것과 두 발판의 평형상태에서 휴지기간이 발생하는지
세밀한 분석이 요구된다. 그리고 불규칙 페턴의 유무도 있는지 질문을드립니다.
예를들어 0.1초 타격하고 0.7초 쉬고 0.1초 타격하고 0.9초 쉬고 0.3초 타격하고 0.5초 쉬고 0.2초 타격하고 1초 쉬고 하는...
만약 그런 불규칙을 수용한다면 이것은 CPU 프로그램을 동원하여 가능하다.
물론, 솔레노이드 하나로 간단히 되는것이 아니라 기계적 보완과 적절한 협응이 필요한 수단을 찾아야 가능하다.
인위적인 타격이 아니라 전기적으로 스피드한 타격(0.1초)과 1초 이내의 짧은 휴지시간을 얻으려면, 기구가 살랑살랑 움직이게
구성하는 것은 필수요소이다. 이러한 문제를 쉽게 접근하기위해선 개발자가 책상에 앉아서 플로우챠트를 정확히 작성해야한다.
0.1초와 0.1초 사이에는 레테의 강이흐른다. 기술은 그래서 재미있는분야이다.
제가 요즘 두통에 시달립니다.
바쁘기도하거니와 스키머신 운동기구 소재로 들어가는 말레이지아 직수입된 라텍스밴드가 사양에 맞지않아 모두 반납할 수도 없고 그것을 활용하는 방법을
찾느라고 만수무강에 지장을 초래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결국 역발상으로 해결의 실타래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만약, 이 상황에서 이 난제를 풀지 못했다면
끔찍한 일이 펼쳐질... 참... 말... 로... 감사할 일은 개거품 물고 뒤비질 일을 반전시킨 사례입니다.
스키머신은 팔리는 물건다운 물건입니다. 그런데 핵심부품이 탈이나고 시장에 소비한 제품 몽땅 변상하면 망하는거죠....
그나마 발명의 유연성으로 능글~능글~ 대책을 찾았기에..
이런 글이라도 쓰게됩니다.
출장교육님
가장 짧은 가동시간과
가장 짧은 휴지시간을
먼저 산출하십시오.
1싸이클이 이뤄지는 동안
타격은 무조건 0.1초로 하고
휴지시간은 0.5초/0.6초/0.7초/0.8초/0.9초/1초/1.1초/1.2초/1.3초/1.4초/1.5초로 변경 조절가능하다. 라고 하는것처럼
어떤 법칙을 정하시는 것이 제품을 만드는데 있어서 설계를 좌지우지합니다.
얼굴도 모르는 초면 남남사이에서 매화님께선 매번매번 꼼꼼하고 정교하게
과학지식 발명지식이라는 넓은 연계고리를 ,저는 알아듣지못하는 언어들이지만
어렴풋 발명의 근처를 구경하는듯한 느낌들은 영감으로받게 됩니다..
..어쩌면 매화님의 첫인연계기로 발명이라는 흥미를 가지게될지도 모르겠네요...^.^
---
요즘 솔레노이드라는 난생처음의 용어를 필두로
오늘은 쉬는 짬짬이 서보모터라는 연계성있는 언어까지 검색으로
줏어듣는 계기까지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모든시발점은 =솔레노이드라는 낯선언어때문=매화님두뇌에서나온물건? )
혹시 제가 구상하는 상하왕복 물레방아 캠원리를
서보모터라는 것으로 구현할수는 없는 것인지요???..
.. 흥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진보해서..초간단 리모컨전자회로 까지 욕심내서 알고싶군요.
너무욕심인가요??ㅎㅍㅎ^.^
-------
그리고 0.1초다음의 4번의휴지시간은 음악에 있어 일정한 시간을
원하고있습니다(불규칙이아니고) 0.9 0.9 0.9 0.9
1.5 1.5 1.5 1.5 이런식으로.. 음악에쓸물건이기에
음악에 있어 불규칙은 아마 인간의 귀에 거슬리는 감정으로
나타난다는것같습니다..(과학적검증이아니고, 감성적검증에서요..)
주위에 고민을 심각하게 하는 것들은 아무것도 아닌 고민이 수두룩합니다.
주물과 정밀가공에서 낙담하고 분말야금에는 눈뜨지 못한 사례처럼말이지요.
그래서 되도록 젊을 때 <욕 얻어먹어도 좋으니 실컷 질문하고 찾아라> 하는 것이 훗날 산삼이 되어 찾아옵니다.
제 이야기를하자면
이리 뻔덕
저리 뻔덕
뻔질나게 기웃거리다가 철물점에서 도둑으로 몰리기도하였습니다.
나중에보니 그러한 잡것들이 새록새록 생각으로 연결되어 만남이 이뤄지더군요.
그래서 툭~ 건들면 남들이 야~~ 발명이다~~~ 하는데, 이건~ 뭐~ 세상 모든게 발명인지....
고민탐색 = 발명 동일한~~~ 뜻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