깬 우파니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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껜 우파니샤드
본문이 '껜(누구에 의해서)'으로 시작되는 이 우파니샤드는 베다 문학전통 계보로 볼때 '사암베다'에 속하는 것으로, 모두 4 장으로 나누어져 있다. 처음 1, 2장에서는 '누구에 의해서'라는 고민을 시작으로 형용할 수 없는 브라흐만의 존재에 대해서, 그리고 3, 4 장에서는 신들의 자만심으로 알아낼 수 없었던 브라흐만의 정체,모든 감각기관들과 호흡(쁘란)의 관계에 대해서 가르침을 주고 있다. 역시 분량은 짧지만 이샤 우파니샤드에 비해 그 내용이 이해하기 쉽고, 내용은 중요한 것을 다루고 있으면서도 이야기를 읽듯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되어있어서 애독되는 우파니샤드이다.
평온을 위한 낭독
오움- 나의 몸이 건강하게 살찌고, 나의 생명, 눈, 귀, 힘 그리고 모든 감각이 건강하기를 바라며,
이 모든 세상은 바로 우파니샤드의 브라흐만이니. 내가 브라흐만을 멀리하지 않기를, 또한 브라흐만이 나를 멀리하지 않기를, 그래서 거리가 존재하지 않기를 바라며,
우파니샤드에 들어있는 말씀이 아뜨만 안에 사는 내게 임하기를, 모두 내게 임하기를 바라며.
오움- 평온, 평온, 평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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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움 나의몸이 건강하게 살찌고 나의생명 눈 귀 힘 그리고 모든감각이 건강하기를 바라며 ========= 나의몸이 건강하게살찌고==== 수행을 하다보면 만은어려움에 처한답니다 그중에 배고픔 건강 질병문제 이런것들은 피하기힘든 어려움입니다 과학이 발달돼고 사회복지가 안정돼어잇는 현대에서도 이 수행문제는 극복하기 어렵답니다 하물며 고대에서는 더욱어려운 것이엇습니다 몸이 안아파야 수행도하고 사색도하며 행복할수 잇는것입니다 그레서 오움의 첫머리에 온답니다 자신의 육채애대한 건강의 기원입니다
나의생명 눈 귀 힘 그리고 모든감각이 건강하기를 바라며======= 위에것이 육채적인 기원이라면 이것은 내적인 감각적인 바람입니다 안 이 비 설 신 의 로이어지는 감각은 세상의 창조주인 개체아트만 그자채이며 뿌루쉬와 루드라로 연결돼는 대공의 끈의역힐을 한답니다 뿌루쉬와 루드라는 우리의 이마에 해당하고 이마는 천마와 지마입니다 대공을 이어주는 끈이없으면 상대가 상대를 알아볼수가없으며 생명의 주채인 개채아트만도 감각에 문제가 발생하여 올바른 수행을할수가없어 올바르고 보편적인 감각을 유지할수잇도록 기원하는 만트라입니다
이모든세상은 우파니샤드의 브라흐만이니============= 명상에잠겨 숙고하는 뿌루쉬가 이마와합일하여 옴속에서 태어나면 곳 개채아트만이랍니다 중생과 성인이 다른것은 기독교에서 거듭남이라고하는것 입니다 이 개채아트만은 거듭난자입니다 중생과 성인은 같은눈으로 새상을보나 그보는 관점은 전혀다른것입니다 이 거듭난 개채아트만이 새상을 보는것은 완전한 불멸그자채로 보는것입니다 부처님 깨서는 열반중에 완전한열반 우파니샤드 에서는 해탈중에 완전한 해탈이라고 하엿습니다 일반사람들은 세상을 살면서 꿈속에서 해매듯 속성에 묵여살고 거듭난 개채아트만은 진리에묵여서 꿈결처럼 새상을 사는것입니다 그레서 이모든세상은 우파니샤드의 브라흐만이라고 하는것입니다
내가 브라흐만을 멀리하지안기를 또한 브라흐만이 나를 멀리하지 안기를 그레서 거리가 존제하지를 안기를 바라며=================
두려움과 망설임은 동시에 다가오는것입니다 두려움은 내가 하는것이고 망설임은 마음이 하는것입니다 내맘 내가모르고 나의행실 내맘이 모른답니다 알수가 없기때문입니다 꿈꾸는 상태에서 뿌루쉬는 나고죽고를 돼풀이한답니다 이때 마음상태가 투영돼어 일선에나타나니 또다른마입니다 상대에 상대가 나타나는것입니다 그러나 이상태는 각인됀생각이 거울에 비춰지듯 나타난것이지 실체는 아니랍니다 그러나 압축된 시간의 연장선상에 잇어서 상대인 뿌루쉬는 진짜인것처럼 착각한답니다 수행자는 깨어나면 이것을알아 좀더 잘할것을 좀더 잘할것을 하다보니 조금더 잘하기위해서 이런생각을 하는것입니다
그레서 거리가 존제하지를 안기를 바라며=============== 하나더하기 하나는 둘이아니라 하나랍니다 마치 밀가루반죽이 두개가 뭉치면 하나가돼듯이 이마가 뭉치면 하나가된답니다 이 두개의존제인 나와마음은 법과 질서가 만들어낸 산물이랍니다 법과질서가 만나서 부딧치면 형태만 남는답니다 그 형태는 무엇이갯습니까 불교선문답에 검수도사 날쌘칼날 연꼿으로 화하여서 이런애기가 잇지요 이것이 부딧처서 나타난 형태입니다
우파니샤드의 말씀이 아트만안에 사는내게 임하기를=========== 아트만안에 사는나란 몸을 이완하여 명상상태로 들어가고 상에서 노는듯 즐기는듯 하는 마 입니다 이 마는 바로또다른 나이며 뿌루쉬 입니다 이 뿌루쉬는 어린아이와 같아서 수준을 가진답니다 그레서 깨어잇는 상태에서 학습하고 기억하고 반복해야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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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 -
1. 이 마음은 어느 누구에 의해 원하는 곳으로 움직이는가 ? 누구와(무엇과)결합하여 첫 호흡이 시작되었는가 ? 모든 생명체들은 누구에 의해 감화(感化)받고 '말'을 하는가 ? 눈과 귀 뒤에 어느 누구의 힘이 숨어 있는가 ?
∥역주∥
이 구절은 이제 이 껜 우파니샤드를 공부하려는 학생이 마음속으로 생긴 물음들을 내놓은 질문이며, 이 질문들에 대한 답변이 이 우파니샤드의 내용이 된다. 이러한 질문은 누구나 성장기에 한번쯤 품어보는 질문이다 . 그러나 성인이 될수록 이러한 근본적이고 중요한 질문을 덮고 귀찮아 하게 된다. 그것은 바로 거울처럼 순수하고 맑은 마음에 끼는 때, 미혹 혹은 무지(無智)때문이다. 우파니샤드의 궁극적인 목적인 '영원한 구원(mok a)'으로 가는 길의 첫 걸음은 이러한 질문을 품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탐구심을 갖는 것이다.
이마음은 어느누구에 의해서 원하는곳으로 움직이는가=========== 어느누구==어느누구가 잇을리가 잇나요 이것은 날으는 마음인 지마가 아무런 원인없이 움직이지안아 미혹한 뿌루쉬인 지마는 아무 목적없이 날을는것 갓아도 특정한 방향과 규칙에 따라움직이대 상을따라 움직입니다 이 상이라는것은 거듭나지안은자의 또다른세상이라 모든것이 속성에 묵여잇답니다 그러나 최초의 마음이 날으는것은 마치 바람과같고 물과 같아서 영혼이 없는것처럼 산을따라가고 물을따라갑니다 그레서 움직이게하는 주체는 눈으로보는 새상인 땅입니다 이 육신을 땅이라고 하는이유가 여기에잇는것 입니다 그리고 한방의학에서는 산을 허파에 비유하고 간을 땅에비유합니다 땅을 보는 마라하여 지마라 합니다
누구와 결합하여 첫호흡이 시작돼엇는가============ 아 도표가 나가야하는대으음 설명할 길이 없구나 나의도반여러분 하주대맥을 바다에 비유합니다 그리고 진리입니다 중주 대맥을 땅에 비유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세상에 비유합니다 그리고 머리를 하늘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생각이라고 한답니다 구름같이 생각이 일어나고 뱅뱅 떠돈다고하는것은 생각의 위치의 표현입니다 하주대맥엔 명문이 붓어잇으며 중주대맥앤 대추가 붓어잇습니다 생각이 깁어저서 달라붓는 새상의번뇌를 잠재우고 바다로들어가 명문과 결합한답니다 이때 헉헉 거리는 첫호흡이 발생합니다 즉 생각이 진리속에 들어가 진리의 호흡이 발생하는것 입니다 쩝 ====재대로 설명이 됏는지 모르갯내요 *^^*
모든생명채들은 누구에의해 감화밧고 말을하는가============ 마가 주천의힘으로 하늘의해를뒤집어쓰고 땅으로가면 땅에는 만물이 자라납니다 그런대 해를뒤집어쓴마는 그 거리에의해서 만물에 법의 영향력을 준답니다 이 법으로인하여 생명이 탄생하고 물을뒤집어 씀으로서 마치 움직이는듯 행동하개 됩니다 이것이바로 상대의탄생입니다 여기에서 나를멀리하지안기를 내가멀리하지 안기를 이렇개 돼는것 입니다
눈과 귀뒤애 어느누구의 힘이 숨어잇는가============= 이것이 바로천마 입니다 그리고 우파니샤드의 루드라입니다 지마가 인생의 무대위애서 춤추고 울고웃고할때 마치 천마는 관객처럼 티브이 시청자처럼 보고잇다는것입니다 이것은 일반중생이 어둠의 길을가는대 왠지 섬뜩하고 무섭다고 막연히 느끼는 바로그 존제입니다 일반 중생에 잇어서는 브라흐만이요 하나님 입니다 그리고 수행자에 잇어서는 수행자 그자신입니다 *********************************************************
2. 귀의 귀, 마음의 마음, 말의 말, 바로 그가 생명의 생명이요, 눈의 눈이라. 현명한 자는 이 진리를 알고, 이 세상을 넘어 불멸을 얻으리라.
∥역주∥
이제 질문에 대한 대답을 시작한다.
귀의 귀( rotrasya rotram) : 귀의 기능이 듣는 것이라는 것은 누구든지 안다. 그러나 과연 귀가 들을 수 있도록 된 것은 어떤 힘 때문인가 궁금히 여겨 본 사람은 적을 것이다. 우파니샤드의 눈에 보이지 않는 무한대의 힘에 대한 사고는 이러한 궁금증에서 시작되고 있다.
마음의 마음(manaso mano),말의 말(v co ha vaca ),생명의 생명(pr nasya pr na ),눈의 눈(cak u a cak ur) : 위에서와 마찬가지로 마음이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힘, 사람이 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힘, 생명이 호흡으로 하여 살아있을 수 있도록 하는 힘, 눈이 볼 수 있도록 하는 힘 을 말하는 것이다. ================================= 귀의귀===========귀와 양신탕전=====이것은 선도이론으로 패기로 이어지는 축기분야입니다 한방의학에서는 귀와신장은 밀접한 연관이잇다고합니다 여기에서 양신이라고하는것은 음신과 양신이라는 양쪽 신장입니다 양신 탕전이라고 하는것은 양쪽신장이 끌어오른다는것 입니다 양신이라는것은 양쪽 신장이라고해서 양신입니다 오른쪽 신장을 양신 왼쪽 신장을 음신 이렇개 부릅니다 이 두신이 하늘의 구멍인 귓구멍으로 상단전의 기운을밧아 창조된 세상에서 마로변합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신장은 마음의 영향을밧아 상대마로서 나타납니다 이때 마가 마를인식하니 듯는것이 나타나는것 입니다 이것이 귀위귀 입니다
마음의마음======이것또한 패기와 축기분야 입니다 축기라는것은 흉부압박과 이두박근 입니다====흉부압박===가슴을누루는 압박감===이두박근===두게의 머리가 박힌근육== 이것이바로 마음의 마음입니다
두게의 생명=======목숨과 평숨 입니다
눈의눈===========심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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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 곳은 눈도, 언어도, 마음도 도달하지 못하는 곳. 그러니, 제자에게 어떻게 설명해 주어야 할까. 우리는 그 브라흐만을 이해하지 못하네. 다만 그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과 다르며, 또한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들과도 다르다고, 우리는 우리를 위해 이야기 해 준 옛 현인들에게서 들었노라.
∥역주∥
그 곳은 눈도, 언어도, 마음도 도달하지 못하는 곳(na tatra cak ur gacchati na v g gacchati no mana ) : 대개의 지식은 눈으로 확인함으로써, 말로 설명들음으로써, 마음으로 생각함으로써 얻을 수 있으나 브라흐만의 세계에 대한 지식은 그런 방법으로는 얻을 수 없다는 뜻이다. 브라흐만은 이러한 감각의 대상이 될 수 없는 초월적인 것이다. 따라서 그 존재를 설명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 될 수 밖에 없다. 조금이라도 묘사를 하려고 하면 어느새 새로운 관념적 틀에 갇혀버리고 마는 이 어려운 일을 우파니샤드는 조심스럽게 풀어나가고 있는 것이다.
======================================================= 얼굴에 철판깔고 빤질빤질하게 광이나고 뻔뻔 스러운길입니다 그리고 머리가 하얏게세고 주름이잡히는 그런곳입니다 =======================================================
4. 말로써 표현할 수 없으나, 그로인해 말이 표현될 수 있으니, 그대여, 바로 그가 브라흐만인 것을 알라. 이 세상 사람들이 숭배하는 것, 그것은 브라흐만이 아니다.
∥역주∥
이 세상 사람들이 숭배하는 것, 그것은 브라흐만이 아니다.(ne dam yad idam up sate) : 세상 사람들이 신이라고 숭배하는 것은 신이 아니라 '물건'이다. 신을 보고 브라흐만이라고 하는 것은 흔한 비유로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달로 착각하는 격이다. 신이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초월적인 힘을, 자연의 여러가지 형태와 기능에 따라 숭배의 대상으로 만들어 놓은 것,즉 숭배를 하기위한 쉬운 도구인 셈이다. 그러므로 브라흐만을 '신'으로 이해한다면 또 다른 숭배의 대상이 되는 물건을 만드는 것일 뿐이다.
=========================================================== 바람이 웅웅 소리를내는것은 내고십어서 나는것이 아니랍니다 그것은 부딧처서 나는 소리랍니다 스쓰로 명상으로 만든창조의 세상에서 법이 탄생하고 세상에서 격은 법으로 웅웅 소리를 내는것 입니다 이것은 개채 아트만입니다
이세상 사람들이 숭배하는것 그것은 브라흐만이 아니다======== 근원 아트만과 브라흐만의 혼동 그리고 근원 아트만과 개채 아트만의 혼동 우리는 이것을 잘알아야합니다 내가난대 하는것은 무지의 극치입니다 내가난대 하는것이 근원아트만 입니다 이 근원아트만은 양면성의 새상에노이며 속성속에 삽니다 그러나 브라흐만은 양면성이란 없답니다 브라흐만은 하나의존제이기에 둘이란 결코 존제할수 없는것 입니다 둘이란 존재할수없기애 속성또한 없는것 입니다 개채 아트만이란 명상상태의 창조주이며 뿌루쉬인 지마이며 루드라인 천마입니다 그리고 개채아트만이 깨어나면 곳 쉬바입니다 이 중간상태인 쉬바가 깨어나면 근원아트만 입니다 근원 아트만과 근원 아트만은 이렇개 다른것 입니다 그레서 이새상사람들이 숭배하는나 누구든지 내가낸대하는나 그것은 브라흐만인 하나님이 아니라고 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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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를 마음속으로 생각할 수 없으나, 그로 인해 마음속의 생각이 이루어질 수 있으니, 그대여 바로 그가 브라흐만인 것을 알라. 이 세상 사람들이 숭배하는 물건들, 그것들은 브라흐만이 아니다.
∥역주∥
그로 인해 마음속의 생각이 이루워질 수 있으니(yen hur mano matam) ; 말로 직접 표현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마음속으로 우리가 그릴 수 있는 것도 마찬가지로 한계가 있는 것이다. 우리가 그의 존재를 알 수 있는 방법은 그로 인하여 우리가 마음으로 생각을 할 수 있음을 감지하는 것이다.
========================================================= 그를 마음속으로 생각할수 없으나======= 그를 마음속으로는 알수없는것이다 왜냐하면 낫애 돌아다니고 격고보고 느끼고 행위하는 주채는 바로 마음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육신이 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근원적인 자신을 알지못한다 물건을잡을때 오른손으로 물건을잡으나 사실은 왠손이 잡앗다는것을 우리는 알지못하는것이지요 이렇개하면 잘할수잇다 저렇개하면 잘할수잇다 하는주채는 오른손이 아니라 사실은 왠손이라는것입니다 우리가 무슨일을할때 마음속으로 다짐을하고 이를 악다무는것은 사실은 움직이는 그자채가 육신이 아니고 보다근원인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문득문득 원인을 찻을때가 잇는대 심긱한 오판을헷을때 과오를 저질럿을때 내가왜 이렇까 내가왜 이렇까 하는 그때라는것입니다
그로인해 마음속의 생각이 이루어질수 잇으니============== 마음속에 무엇이잇어서 무엇이 생각할수 잇는가 이런애기입니다 왠손인 천마인루드라가 낫에보고격고 느낀것으로 투영돼어 마음에 또다른세상을 만듭니다 원수를 만나면 원수가 보이고 사랑스런 여인을만나면 여인이보이고 영화를 한프로보면 영화속의 장면이 떠오릅니다 이때 창조주인 개채아트만 속으로 들어간 뿌루쉬가 이것을 보고듯고 느끼는 상대마가 된답니다 그레서 꿈속에서 보고듯고 느끼는 행위의 주채가 됍니다 그리고 잠에서 깨어서 왜이렇까 왜이렇까 하니까 우파니샤드에서 말하길 그로인해 마음속의생각이 이루어질수 잇으니 라고하는것입니다
그대여 그가바로 브라흐만인것을 알라=============== 여기에서 말하는것은 브라흐만이 아니라 근원아트만입니다 내가낸대 하는브라흐만은 속성에 묵여서 돌고도는 물질적인것 왜앤 아무것도 아닙니다 내가낸대하는 브라흐만이 숙고에잠기면 개개채로서 존제가 돼는것 입니다 그리고 명상에 잠기면 창조주가 됍니다 이창조주가 모든것을 가진채로 깨어나면 이가바로 개채아트만입니다 이 개채아트만이 비교검토를 거치니 미현인이 돼고 발전하여 근원아트만이 돼는것입니다 이 근원아트만이 진리의 세게에들어야 브라흐만이 돼는것입니다 근원아트만과 브라흐만은 사실은 갓으나 전혀다른것 이기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숭배하는 물건들 그것은 브라흐만이 아니다========== 사람들이 숭배하는 검사 판사 억만장자 박사 무슨의원 이러한것들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숭배하는것이나 이것과 브라흐만은 전혀다른것이라는 말입니다 땅따먹기 식으로 나는 이만큼가젓다 나는 이만큼 가젓다 하는것은 속성의 또다른모습이지 진정한것과는 아에다른것이란 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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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눈으로 볼 수 없으나, 그로 인해 눈이 사물을 볼 수 있으니, 그대여 바로 그가 브라흐만인 것을 알라. 이 세상 사람들이 숭배하는 것, 그것은 브라흐만이 아니다. ======================================================= 눈으로 볼수없으나 그로인해 눈이사물을 볼수잇으니========= 마음입니다==마음이바로 눈입니다 이것을우리는 눈은 마음의창이라 하엿답니다 마음이 눈이라는 창을열고 박을보는것입니다
그대여 그가바로 브라흐만인것을 알라======== 마음의 마음 눈의눈 하는것입니다 즉 창을열고 박을보는 주채를 인식하는자 그가바로 브라흐만 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쉽개말해서 도반님들은 티브이를 보지요 티브이가 창을열고 보는자이고 그 티브이를 시청하는 도반님들이 브라흐만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이세상 사람들이 숭배하는것 그것은 브라흐만이 아니다======= 경서 참고서 주석서 애배 이런것을 말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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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를 귀로 들을 수 없으나, 그로 인해 귀가 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그대여, 바로 그가 브라흐만인 것을 알라. 이 세상 사람들이 숭배하는 것, 그것은 브라흐만이 아니다.
======================================================= 그로인해 귀가 소리를 들을수잇으니======= 집중을 말합니다 창조한세상에서 움직이는 힘의집중으로 인하여 귀가 소리를 들을수잇다는것 입니다
이세상 사람들이 숭배하는것 그것은 브라흐만이 아니다======= 애베의식 준비된절차 무조건적인 숭배 무모한몰입 이러한것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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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호흡이 그를 숨쉬게 할 수 없으나 그로 인해 호흡이 가능하고 생명이 있게 되니 그대여, 바로 그가 브라흐만인 것을 알라. 이 세상 사람들이 숭배하는 것, 그것은 브라흐만이 아니다.
********************************************************** 호흡이 그를 숨쉬게 할수없으나=========== 마가 스쓰로 호흡할수 업다는것입니다 보고 듯고 느끼고하는 주채인마는 스쓰로 호흡할수 없다는것 입니다 이것은 마라는것은 그 주채가 호흡이 아니고 축기이며 정기이기애 천마는 축기를 임마는 정기를 소모할뿐 스쓰로 호흡의주채는 아니라는것 입니다
그로인해 호흡이 가능하고 생명이 잇게돼니=============== 힘입니다 힘이곳 먹는음식 입니다 이 먹는음식은 왜부로는 호흡으로 작용하고 내적으로는 법으로작용하여 창조와 소비로 이어집니다 이 힘의결정채인 음식은 분별력을 키우고 변별력을 키우기에 힘을 숭배하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숭배하는것 그것은 브라흐만이 아니다========= 먹는 음식입니다 생명을 죽여서엇는 음식을 말하는것입니다 맛조은음식 각종보약 편식과미식 이런것들을 말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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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장 끝
- 제 2 장 -
1. 만일 그대가 '나는 이제 브라흐만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그대가 브라흐만을 잘 모른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 우리 인간들이 논리적인 사고로 혹은 신들의 이미지를 통하여 안다고 하는 것은 그 브라흐만의 아주 미미한 부분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대에게 브라흐만은 아직 더 생각해야 할 대상이로다.
∥역주∥
우리 인간들이 논리적인 사고로 혹은 신들의 이미지를 통하여 안다고 하는 것은 그 브라흐만의 아주 미미한 부분일 뿐이기 때문이다. 그대에게 브라흐만은 아직 더 생각해야 할 대상이로다 :샹까라는 이 부분을 '스승이 제자를 바로 앞에 놓고 베다와 여러 학문의 이치를 설명하고 그것을 이해시킨 뒤에 스스로 이제 이해했다고 생각하는 제자에게 말한다고 생각하라'고 상황설명을 하고 있다. 이 구절에서 말하려는 것은 인간들이 아무리 뛰어난 논리로 그 존재를 추측해 본들, 아무리 완전히 전지전능한 신(神)의 모습을 상상한다 한들 그것은 인간의 제한된 범주안에서 아는 아주 작은 일부분일 뿐이라는 것이다. '내가 안다'고 말하는 사람은 오히려 아직 그 존재를 깨닫기에는 먼 사람임을 스스로 나타내는 것이며, 아는 사람일 수록 그 아는 것을 가벼이 소리내어 말할 것이 아님을 안다. 그러니 '내가 안다'고 말하는 자들이여, 더 생각하고 더 고민하라는 것이다.사람들이 학습이나 배움을통하여 아는것은 전채의 부분이며 부분의 전채이다 이것을 학습이나 배움을통하여 아무리 왜우고 익힌다하나 브라흐만은 배우고 익힌다고해서 결코 알수잇는것이 아니다 그리고 배우고 익힌것을 사물과 대조하여 이것은 이것같고 이것은 이것같고 알고 익히고 습득하나 논리적인 이해의 관점이라면 이것은 논리의 논리를 부르는 악순환의 연속이다 그리고 우리사회 에서도 논리의 논리는 흔한것이다 말보다도 법이 법보다도 힘이 압선다 이것은 모순에 모순을나아 점점 어려워지고 빠저나오기힘든 길로간답니다 지극히 현미하고 세밀한 감각적인 진리의 길로가기위해선 더욱깁이 생각해야 한다는것입니다 ===================================================
2. 나는 내가 브라흐만을 잘 안다고 생각지 않는다. 그렇다고 브라흐만을 전혀 모른다고 생각지도 않는다. 브라흐만은 안다고 하는 사람이 알고 모른다고 하는 사람이 모르는 그런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역주∥
브라흐만은 안다고 하는 사람이 알고 모른다고 하는 사람이 모르는 그런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yo nas tad veda no na vedeti veda ca) ; 인간의 사고 영역속에서 안다, 혹은 모른다는 것은 절대적인 진리,브라흐만의 세계에 있어서 아무런 의미가 없다. 따라서 안다, 모른다하는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은 문제이다. ********************************************************* 나는 내가 브라흐만을 잘안다고 생각하지 안는다========= 우리는 흔히 말하지요 니가뭔대 니가뭔대 바로 이런문제 랍니다 초월적이며 세밀한것보다 더 세밀한 브라흐만은 가치로 측정할수 잇는것이 아니며 제어보거나 달아볼수 없으며 왜적인 치장이나 물질적인 풍요로도 결코 잴수없는것 입니다 오직 깁은숙고와 폭넓은이해로만이 가능하며 새밀한 분별력으로만이 가능한것을 따지고 잴려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잇는것입니다 법보다 주먹이 압서고 숙고 보다는 힘과 물질적인 속성압에서 진리란것은 힘업는 바람압에 등불이랍니다 그리고 진리보다는 힘압에는 그리고 속성압에는 수행자 그자신도 속성에 묵이기에 수행자는 이렇개 말하고 잇는것입니다 =======================================================
그렇다고 브라흐만을 전혀모른다고 생각하지 안는다===========
갈릴레오가 재판정을 나오면서 뒤뇌입니다 그레도 지구는돈다 이에기는 수행자인 그가 비록속성에 묵여서 힘과세력과 돈에 묵이지만 그 자신의채개와 진실과경험과 현미한감각은 누구도 소유할수없고 이해할수도없어 불교에서 선승들이말하는 법은 주는거없이주고 밧는거없이 밧기에 자신이 아무리 따저봐도 올은것이만 속성에 가려진 진리에의지하여 안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그 무지만큼이나 싸은벽도 두터워 나의것을 밧아라 밧아라하지만 결코 밧을수없기에 그들을 힘들여 설득하기 보다는 그렇다고 내가 브라흐만을 전혀모른다고 생각하지 안는다 이렇개 우회적으로 설명하는것 입니다 ====================================================== 안다고하면 알고 모른다고하면 모르는 그런존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안다고하면 아는존제=========== 직접적이고 가까운 브라흐만과 직접적이고 먼 브라흐만의 차이입니다 이 생은 누구나 열심히 산답니다 게와 말과 소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열심히 산답니다 그것이 비록 동물뿐만아니라 식물들도 열심히 산답니다 동물들이 법과 경쟁한다면 식물들은 진리와 경쟁한답니다 우리는 누구나 에기하지요 너는 왜그렇개 압만보고사느냐 하는질문에 간단히 말하길 먹고살려고 이말은 살기위해서 먹는다는것입니다 살기위해서 먹는다 이것은 자손을낫고 애인을사랑하고 모두를 사랑하는 초석이며 기본중에 기본이지요 그리고 이모든것들은 하나의 끈에 연결돼어잇어서 이모든세상을 유지시킵니다 그리고 더나은 자신만의 왕국을 건설할려고 한답니다 이것은 모두가 하나의법에 의지하여 열심히 수행하는것 입니다 용접을 잘하는자는 용접이 하나의 법입니다 운전을 잘하는자는 운전이 하나의 법입니다 이것을 하나의 기술을가지고 먹고산다고 하는것입니다 이것은 비록 하나의법이라 그에게는 진리이지만 브라흐만의 한부분이기에 누구나 브라흐만을 안다고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 한부분부분들이 뭉처서 거대한 브라흐만의 새상을 유지시키는것 입니다 그러니 브라흐만을 몰라도 사실은 브라흐만을 누구나 아는것입니다
모른다고하면 모르는 그런존제=================== 세상에서의 좌절과 만족 그리고행복 결코 이러한것들이 부분이지 전채는 아니라는셍각에 그근본을 찻다보면 샴과 죽음으로 모든것이 귀결된답니다 브라흐만의 새상이라는것은 부귀와명에 성취욕 이러한것들과는 아무런 관개가 없답니다 이것은 법이지 진리가 아니기때문입니다 우리가 음식을먹으면 맛잇는것과 맛없는것 귀한것과 흔한것 이러한 구분을합니다 이것은모두 열심히 일해서 엇는댓가입니다 그리고 이모두는 하나하나의 생명이랍니다 이모든 성취의 생명이 온갓맛을 혀와입에서낸후 위장에 들어가서 소화된후 똥이 되어서 나옵니다 그리고 그 똥에는 나는 철갑상어의 똥이요 나는 천년묵은 거북이의 똥이요 나는 오백년묵은 산삼의똥이요하는 개별적인 구분은 없답니다 그저 똥는 똥일뿐입니다 이러한것을 뚤어보아 세상사를 가지런히한 수행자가 홀로 수행에 들어가 스쓰로의 창조자가돼고 쓰스로 먹고즐기는하나 그것을 보여주고 설명할수없으며 눈감은 새상과 눈뜬세상이 다르지 안음을아나 모두가 브라흐만이니 브라흐만이 브라흐만에게 무슨말을 할까요 사람들은 신비한것 수승한것 이러한것들을 소유햇느냐 하지안앗느냐 이러한것들로 따지고 재어볼려고하나 이것은 깁이와 제어의 능력에 관개된것이기에 결코 따지고 재기란 용이한것이 아니어서 시시비비에 휘말리기실어 너는 잘아느냐는 질문에 우회적으로 피해가는 방법입니다 수만은 수행자들이 잇으나 하늘을 날으는자 과연몃이나 잇으며 불속에서도 죽지안는자가 과연몃이나 될지요 또 그러한자가 무슨인연이 잇어서 내가낸대하고 나서야 하는지요 이 깬우파니샤드의 수행자분도 그렇답니다 어떤 인연인지는 모르나 설명해야 하는 상황에 부딧첫고 그 설명하기 어려운분야를 설명하고 잇는것입니다 ********************************************************
3. 브라흐만을 알지 못한다는 사람이 사실은, 브라흐만을 알며, 브라흐만을 안다는 사람은 사실 브라흐만을 모른다. 왜냐하면 그 브라흐만은 안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끝내 나타나지 않으며, 알지 못한다고 하는 사람에게 나타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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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수없이만은 휼륭한자들이 잇답니다 과학자 시인 문인 그리고 세상을 노래하는 가수들 이들은 모두 브라흐만속에 살며 브라흐만의 세상을 빗내는 자들입니다 이들이 바로 브리흐만의 두바퀴중에 한바퀴 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들이 제목소리를 내며 맛은바 부분으로서 휼륭히 살아갈때 그 사회는 건전하며 뿌리는 튼튼하며 안정돼답니다 이들이 존경밧는 이유는 세상의 수만은 속성인 영리와 영달에 이들은 석여들어가지 안앗기 때문입니다 이들이 이름을팔고 직위를팔며 학문과 성취를 팔때 이들은 아무것도아닌 존제가되며 사회를 썩개하고 멍들게합니다 이들이 창조적인 노력과 진취적인 기상을 가질때 그들의 추구함은 브라흐만과 아무 상관이 없는것 같아도 이들은 세상의 브라흐만의 눈과 귀이기에 그들이 브라흐만이라는것 입니다 그레서 모르는것 같아도 사실은 안다고 하는것 입니다 =======================================================
브라흐만을 안다는자는 사실브라흐만을 모른다===============
사회의 리더자 영혼을 팔아먹고 사는자입니다 이들은 다름아닌 성직자들입니다 몸에는 황금의 가사를걸치고 지팡이를 집고 고급 승용차를 타고다니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선인들의 경전을 엽구리에끼고 브라흐만을 모른다고하는 자들의 기술을빌려 입으론 불을뿜어냅니다 그리고 이들은 너무도 잘알고 잇답니다 인간이라는 짐승을 너무도 잘안답니다 이들에게 가장중요한 절대진리는 세력이 곳힘이요 힘이곳 돈이다 그리고 돈이곳 법이다 이런것 이랍니다 축구공 이라는것은 이리차면 이리가고 저리차면 저리갑니다 그리고 세상이라는 축구공은 브라흐만의 힘으로 굴러가는것이라 이들은 이리차고 저리찹니다 그리고 종교가 지배하는 새상에는 인성이 마비돼고 진리가 왜곡됩니다 그리고 그들만의 천하가 건설됍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든존제위에 군림합니다 그런자들에게 브라흐만이란 존재할수도 없으며 나타날수도 없답니다 그것이 순리이기 때문입니다 *********************************************************** 알지 못한다고 하는자들에게 나타남이라
숲속에서 고행하는자들을 말합니다 이들은 과학자도 아니고 성직자도아니고 홀로 자연을 벗삼아 수행하는자들을 말하는것 입니다 자연이 곳 그이고 그가곳 자연이기에 그리고 자연은 진리 그자채이기애 아니다 아니다의 아트만을 추구하는자에게 그 브라흐만은 나타난다고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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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나하나 아는 지식이야말로, 브라흐만이자 브라흐만의 지식이로다. 바로 이 브라흐만의 지식으로서만이 불멸을 얻으리라. 그러한 자는 그 스스로의 영원한 아뜨만을 통해서 용기(힘)를, 브라흐만의 지식을 통해서는 불멸을 얻으리라.
∥역주∥
하나하나 아는 지식이야 말로 (pratibodha viditam) ; 그냥 아는 것이 아니라 알고 (또)알고 하나하나 상세히 안다는 것(bodham bodham pratibodham-샹까라)은 그 어느 곳에든 어떤 상황에서든 브라흐만의 존재함을 알고 그럼으로써 단순한 세상의 지혜로서가 아니라 진리의 지혜로서 '자기 자신과 세상과 브라흐만 그대로를 아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그리고 상세히 아는지식은 아니다 아니다의 아트만이요 하나하나 아는지식은 법의 길이아니고 쓰쓰로만든 신의길인 브라흐만의 길이지요 아니다 아니다의 아트만의길에 하나하나아는 브리흐만의 길을대조하므로서 깁은 감각적 느낌과 지해로서 완전한 브라흐만으로 다가갈수 잇다는것 입니다 이것은 한국 단전호흡 수련회 게시판의 수만은 감각적 기감을 참조하시면 이해가 빠르리라 생각합니다 =========================================================
그 브라흐만의 지식으로 불멸을 엇으리라======== 아니다 아니다 의아트만은 거저알아지는것이 아니요 이것은 지칠줄모르는 불굴의 용기와개척 정신만이 만들어 낼수잇답니다 결코 책보고 학습하고 자격증딴다고 알아지는것이 아니랍니다 이러한 깁은 행동이야만이 아니다 아니다 의 그아트만을 알수잇으며 그 동안알앗던 모든것을 내버리게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내버림이란는것은 생각보다 어려워 새살버릇 여든까지 간답니다 속성이란것은 먹고 마시는가운대 여물어저 지금까지 안다고하는것은 완전한 쓰스로의 몸이되어 버릴려고해도 버릴수가 없답니다 끗없는 고행을통한숙고로 비교 검토돼어서 완전한 비교가 돼엇을때 그 완전한 감각으로 버릴수 잇는것입니다 그리고 그버린자리에 아니다 아니다의 아트만이 자리잡는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과정을거처 샴과 죽음은 서서히 달라저갑니다 우파니샤드의 내가한행위를 기억하라 내가한 행위를 기억하라 하는것은 이와 일맥상통하는것입니다 ======================================================= 스쓰로의 아트만을 통해서는 용기를 브라흐만을 통해서는 불멸을 엇으리라
스쓰로의 아트만을 통해서는 용기를 쓰스로의 아트만이라는것은 바로 개채아트만인 명상의 창조주입니다 이 명상의 창조주가 뿌루쉬가돼고 루드라가돼어 임마와 점마로갑니다 그리고 창조한 세상에서 보고듯고 느끼고하는 주채가 됍니다 이 과정에서 아니다 아니다의 아트만이 잇게돼고 땀흘리는 집중됀 고행속에서 쿤달리니라는 용의 기운을엇게 된답니다 용기라는것은 용의 기운이란것입니다 이 용의기운은 스쓰로의 개채아트만의 몸을변화시켜서 몸에서 향기가 나게하고 몸이 조아지고 옥액환단 금액환단 이러한과정을 거치면서 하나하나의 단게를 거치게 된답니다 이 게속돼는 과정을 아니다 아니다와 구별하여 하나하나 아는지식이야말로 하는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불멸을 엇는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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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 세상에서 브라흐만을 알았다면, 참으로 사는 셈이요, 브라흐만를 알지 못한다면, 다시 큰 파멸이 있을 것이로다. 현명한 자는 모든 생명체속에서 그 브라흐만를 직접 경험하고 이 세상을 넘어 불멸을 얻으리다.
∥역주∥
다시 큰 파멸이 있을 것이로다.(mahat vina ti ) ; 브라흐만을 알지 못한 사람에게 죽음은 단순한 육신의 파괴가 아니라 그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의 파멸이다. 오직 그가 보고 아는 것만을 모든 것이라고 생각한 그에게 죽음을 초월하는 것이란 있을 수 없기때문이다.=====그리고 그가 정말로 나는 안다할지라도 그 안다는것에 수준이잇어 돌고도는 그가아는 새상에서는 또다른 고통이 잇을뿐이다 짐승갗은놈 개만도못한놈 지렁이 갗은놈 이러한것은 그안다는것이 수준이 잇다는것이다 단지 그에게 와닷는것은 완전한 파멸이냐 부분적인 파멸이냐 하는것뿐이다 그리고 거의모든 사람이 완전한 파멸로간다
============================================== 완전한 경험을하고 불멸을 엇을리라============= 아니다 아니다와 하나하나가 뭉처지면 남는것은 바로자신이다 왜냐하면 그와갓은것을 행하는존재는 자기자신박에는 없기때문이다 단지 그에게 중요한것은 완전함에서 완전함 박앤없는것이다 완전함이 안에잇든 박에잇든 완전함이 어디로 가갯는가 그러나 그 쓰스로가 완전함은 아나 완전함을 보호하는 완전함은 몰라 불멸을 엇고안엇고는 그가 알아서 할일일뿐 우리가 도는내가 감놔라 배놔라 할문제는 아닌것이지요 *********************************************************
제 2 장 끝
제 3 장
1. 한번은 브라흐만이, 신들과 악마들 사이의 전쟁에서 신들이 이기도록 해주었다. 그랬더니 이 승리에 대해서 신들은 자신들이 이길만해서 이겼다고 하며 자만해 하기 시작했다.
∥역주∥
이번 3장에서는 베다에 나오는 신들의 자만심을 등장시켜 브라흐만의 존재를 설명하고 있다. 신이란 자연의 힘 이상이 아니며 자연의 힘이란 곧 브라흐만에서 말미암음을 교시하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자만심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 것임에 다름아니다. 브리하다란야끄 우파니샤드의 1부 3장부터 7장까지를 연결해서 이해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 눈은 마음의 창이랍니다 이 창문을통하여 보고듯고 느낀것이 눈을닷은 창조주의 세상에 갗치어 투영돼니 조건이 만들어지는것입니다 이 조건에 창조주가 뿌루쉬가돼고 번뇌로 임마와 점마로 갈라저 신들의 싸움이 탄생된답니다 그리고 이것이 개채안에서 박으로 표출돼면 갈등으로 나타나는것입니다 그런대 항상 싸움이란것은 한쪽으로 기울게 돼어잇는것이라 이기는놈은 항상이기고 지는놈은 항상진답니다 우리는 이것을가지고 넌 마음에 문제가잇는거야 이렇개 말하는대 이것이 정답이랍니다 그런대 지는놈은 만날지라는 법은없답니다 음지가 양지됄때 잇다고 만날지는놈도 이길때가 잇는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싸움에 게입할때 독한맘을품고 싸워봐라 넌 점마를 이길수잇어 이렇개 말한답니다 바로점마가 상의 상대인것입니다 상의 상대하하여 사대라한답니다 독한맘품고 싸움을하면 만날지는 놈도 이길때가잇듯이 수행자도 독한맘품고 수행을하면 이길때가 잇답니다 이것을 경게를 넘어간다합니다 그런대 잘하면 제가잘나서 잘한것이요 가르처준놈은 아무것도 아니지요 즉 넘어가자마자 속성에 잡한것이지요 속성에 잡혓기에 자만이라고 한답니다 여기서부터 내가낸대 한답니다 이에긴 이런애깁니다 ==========================================================
2. 신들의 자만심을 알고 브라흐만이 그들 앞에 역쉬의 모습으로 나타났을 때, 신들은 이 역쉬가 누구인지 알 수가 없었다.
∥역주∥
역쉬(yak a) ; 그 위치가 다른 신들과 비교될 수 없으나 땅에서 살지 않고 하늘에 그 거처를 둔 존재이다. 인간이 아닌 신적존재로 여겨지는 존재들은 브라흐마(창조를 담당한다고 여겨지는 신),쁘라자빠띠(창조주), 인드라(천둥의 신), 삐뜨라가나(조상신), 간다르바(음악에 뛰어난 상대적으로 신보다는 인간에 가까운 신), 역쉬(부의 신 꾸베르를 보좌한다는 신보다는 인간에 가까운 신적 존재) ,락샤스(땅보다 아래 지하에 사는 악마)등이 있다.
========================================================== 여기에서는 상황이 바뀐것입니다 나도 이부분에 대하여서는 깁이알지못합니다 이것은 너무도깁은 제어를 요구하는부분이라 저는 자세히 알지못합니다 단지 나의작은 알음알이로 설명하니 도반님들은 이해의 폭을 넙혓으면 하는바램 입니다 부부가 사랑을하고잇는대 어던놈이 처들어온것입니다 그런데 이놈이 너무강하여 속수무책인것입니다 수행중에서 깁은명상상태에서 이런황당한 경우가 생긴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흔히 입마라고 합니다 그런대 사실이 입마는 천마가 질투하고시기하여 간섭한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이모든과정은 뿌루쉬와 루드라중에 뿌루쉬의 관장하에 잇엇답니다 그리고 루드라는 시청자처럼 보고만잇엇답니다 그런대 임마와 점마사이에 힘의군형이 깨지고 루드라인 천마가 개입할여지가 생긴것입니다 즉 삼자개입이 생긴것입니다 그런대 루드라가 강한이유는 이루드라가 세상의 브라흐만인 천마라는것입니다 이 천마는 창조주인 개채아트만이 격는 세상의 모습이기에 그는 강한것입니다 특히 이 천마는 원수진놈 나쁜놈 어이없는 일을격게한상대 이런모습으로 나타난답니다 이것은 천마가 세상의 브라흐만이기에 이런모습으로 나타나는것이고 그가 맨날 이기는놈 이기에 뿌루쉬가 한족으로기울어 역할을 상실한사이에 들어와 제왕노릇을 하는것입니다 주화 입마는 이런모습을하고 잇답니다 도반 여러분 사회정의가 곤고하고 법치질서가 이루어진다면 누가 담을넘으리요 이러한곳에서 부부는 마음놋고 사랑을나눌수 잇답니다 사회정의가 없고 법치가 무너진곳에서는 부부가 마음놋고사랑을 나눌수없어 창문에 쇠를달고 대문에 자물쇠를 채우고 담장에 창끗을날카롭게 세우고 그런답니다 *^^* 그런대 여기서 내가낸대하면 더골치 아파집니다 안과박을 구분하지못하고 안에서 생긴일을 박으로 실행합니다 즉 사고치는것입니다 이것은 무지의 소치입니다 ***********************************************************
3. 신들은 불의 신 아그니에게 이 역쉬가 누구인지 알아보라고 했다. 아그니가 이에 응했다.
******************************************************** 불타는 정열로 파고들엇다는 에기입니다 **********************************************************
4. 아그니가 역쉬에게 가자 그 역쉬가 아그니에게 물었다. "그대는 누구인가?" 아그니가 대답하기를 "나는 아그니, 세상에서 모든 알 것을 알게 하는 아그니요."하였다.
∥역주∥
세상에 모든 알 것을 알게 하는 아그니(j ta ved ) ; 리그베다에 신들을 그 특성에 따라 여러 이름으로 부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세상의 알 것을 알게 하는 자'(vi v veda jarn m j taved 6.15.13)는 다른 신들에게는 사용되지 않았고 아그니에게만 120번 정도 사용되었다.--Suryakant,『Vaidika Deva astra』
5. "그럼 그대에겐 무슨 능력이 있소?" "나는 이 땅의 모든 것을 태울 수 있소이다."
6. 역쉬가 아그니에게 지푸라기 하나를 놓아 주며 말하기를, "이것을 태워보라." 아그니가 그 지푸라기 앞으로 가 그것을 태우려 했으나 아무리 힘을 다해도 태울 수 없었다. 아그니는 돌아가서, 역쉬가 누구인지 알 수 없었노라고 말했다. ************************************************************ 감각의 반발이 심하여 넘을수없어서 물러낫다는 에기입니다 **********************************************************
7. 이제 신들이 바람의 신 와유에게 이 역쉬가 누구인지 알아보라고 말했다. 와유는 이에 응했다. =******************************************************** 도대채 이게뭘까하고 이리저리 궁리한다는것입니다 ***********************************************************
8. 그가 역쉬에게 가자 역쉬가 물었다. "그대는 누구인가" 와유가 대답하길 "나는 와유, 하늘과 땅 사이를 날아다니는 와유요."
9. "그대에겐 무슨 능력이 있소?" "나는 이 땅의 모든 것들을 날려 보낼 수 있소이다."
10.역쉬는 와유에게 지푸라기 하나를 놓아주며 말하기를 "이것을 날려보라." 와유가 지푸라기 앞으로 가 날리려고 했으나 아무리 힘을 다해도 날릴 수가 없었다. 그는 되돌아 와 이 역쉬가 누구인지 알 수 없었노라고 말했다. *********************************************************** 수행자가 아무리 관찰하고 따저보아도 그 변화하는 주채를 알수가 없엇다는것입니다 *********************************************************
11.이제 신들이 천둥의 신 인드라에게 이 역쉬가 누구인지 알아보라고 말했다. 인드라가 이에 응했다. 그러나 인드라가 역쉬가 있는 곳에 갔을 때 역쉬는 인드라 앞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렸다. ********************************************************* 아무것도 모르니 죽기살기로 부딧첫는대 그 경개가 깨지고나니 또다른 무지의 연속이라는것 입니다 *********************************************************
12.인드라는 역쉬가 나타났던 하늘에 사는 매우 아름다운 모습을 한 여인, 히말라야 산의 딸 우마에게 가서 이 역쉬가 누구냐고 물었다. ********************************************************* 명상이라는 것은 여러가지 집중의 단게가잇으며 그 집중의 단개마다 각기다른상을 접합니다 이것은 죽기살기로 다음단게를넘어 그다음단게의 에기입니다 저도이런것이 잇다는것만 알고잇을뿐입니다 *****************************************************
제 3 장 끝
제 4 장
1. 그녀가 인드라에게 말하기를 '그는 브라흐만이라오, 전쟁의 승리는 바로 그의 것, 그대들은 브라흐만의 승리로 이처럼 영광을 얻은 것이오.' 그때 인드라는 그가 바로 브라흐만임을 알았다. ======================================================== 여기에서 우마는 바로암성입니다 즉 우리의왼쪽입니다 그리고 인드라는 우리의 동성입니다 우리의 오른쪽 인것입니다 그리고 브라흐만이 바로 우리들입니다 아트만이 정말로 죽는다고 생각한다면 아트만을 모르고 아트만이 정말로 죽어가고 잇다고 생각한다면 그는 아트만을 모른다고 햇습니다 아트만인 인드라는 이진리를밋어 죽기살기로 감각에 부딧첫고 그 승리는 또다른 무지이기는하나 바로자신의 승리라 전쟁은 브라흐만의 승리라고 하는것 입니다 =========================================================
2. 아그니, 와유, 인드라가 브라흐만을 가까이에서 접했었으므로, 그리고 그가 브라흐만인 것을 알았으므로 다른 모든 신들중에서 뛰어나게 되었다. ========================================================== 불같은정렬과 바람도 샐수없을만큼 미세한관찰과 무쏘가 뿔을가지고 달리듯한 용기 이것이 수행에 으뜸이라는것 입니다 ==========================================================
3. 이 중에서도 인드라가 가장 가까이에서 브라흐만을 접했고 가장 먼저 우마를 통해 알았으므로 그가 가장 뛰어난 신이 되었다. ======================================================== 모든수행방법중에 용기가 쵀고라는것 입니다 =======================================================
4. 여기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있으니, 번개처럼, 눈 깜빡하는 순간처럼 반짝 나타났던 모습이 브라흐만의 신적 존재로서의 모습이었다는 것이로다.
∥역주∥
반짝 나타났던 모습이 브라흐만의 신적 존재로서의 모습이었다는 것 : 신들이 알아보려한 끝에 결국 인그라가 우마에게서 그 역쉬에 대해서 듣는 순간 브라흐만을 깨달았다. 인드라가 브라흐만을 깨달은 것은 역쉬로서 나타났을 때의 모습이 아니라 깨닫는 순간 반짝하고 그 잠깐 동안 나타난 브라흐만이었던 것이다. 브라흐만은 그 모습을 결코 보일 수가 없다. 인간의 시계(視界)는 그의 모습에 비하면 너무도 한정적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이 볼 수 있는 브라흐만의 모습은 그를 깨닫는 순간 반짝하는 동안 '아!'하고 알게 되는 그 만큼 뿐이라는 것이다. ========================================================= 교훈 번개처럼 눈깜짝====== 이것은 교훈은 그냥엇어지지안으며 불타는 향햑열과 세밀한관찰 치밀한 연구가 잇어야한다는것입니다 번개처럼======= 이것은 수행자라면 누구나 알갯으나 모든것이 순간순간 지나갑니다 에리한 눈빗이없으면 총기가 번뜩이지 안으면 이 지나가는변화를 알수가 없답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라 건성건성 지내면 아무것도 남는게 없답니다 치밀하게 지해롭게 대처하는자는 남는것도 만답니다 이런에기입니다 번게처럼 지나가는것을 챙겨야만이 다음진도를 낼수가잇는것 입니다 눈깜짝======= 모든것이 하나하나 모아저 결과가 나타는대 이것을 분수령이라합니다 이 분수령은 완전하지안으며 잠깐사이에 결과를 나타냅니다 그레서 눈깜짝 이라합니다 우리가 차를타고갈때 힘들게 오르막길을 오른답니다 그러나 정상은 잠깐이지요 구경할세도없이 횅하고 내려간답니다 그레서 눈깜짝이라고 하는것입니다 우리는 잘모르지만 우리의 모든것은 분수령과의 싸움이지요 공부도 그렇고 돈도그렇고 사랑도 그렇고 모든것이 이것의싸움이지요 그리고 쉬운것은 하나도 없답니다 =========================================================
5.이제 아뜨만에 대하여 말하노니,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그 '브라흐만'처럼 숭배해야 할지라. 바로 이 '마음'을 통하여 브라흐만을 기억하고 계속 되풀이하여 생각할 수 있으므로.
∥역주∥
마음(manas) ; 늘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하며, 그 여러가지 주제를 향해 내달리느라고 분주하지만, 명상등의 방법을 통해 브라흐만과 교류할 수 있기 위해서는 이 '마음'이 꼭 필요한 통로이다.===그리고 마음을 어디가서 찻으면 숭배의 대상이아니지요 몸이 어디에잇으며 마음이 어디에잇는가요 불교에서 말하는 법신 보신 화신이라는것은 바로 이것이지요 법신이 이몸이고 내가낸대 하는 것이지요 보신이라는것은 몸이곳 브라흐만인것을 알아 마음이 몸을 섬긴다는것이지요 이레서몸이 숭배의 대상이 돼는것이지요 화신이라는것은 화신에서 아레위로 좌와우로 임마와 점마로 갈라지는것이지요 그러니 수행자는 이몸을 마음으로섬겨서 브라흐만으로 숭배해야 한답니다 +++++++++++++++++++++++++++++++++++++++++++++++++++++++++++
6. 그 브라흐만은 바로 우리가 가장 소원하는 것, 이 와남(vanam;소망스러운 것)의 이름으로 그를 숭배해야 할 것이 다. 이 진리를 아는 자는 그가 세상을 사랑하는 만큼 온 세상이 그를 사랑할 것이다. ========================================================= 이와남===자리이타 의사상 이지요 수행자가 수행하지 안는자와 다른것은 수행자는 모든것을 보고격고 이해하고 한다는것입니다 수행하지 안는자는 부분박에는 보지안고 격지안는다는것입니다 수행자는 안은자리에서 모든것을 보지만 수행하지 안는자는 돌아다니면서 보고격고 한다는것입니다 부분적으로 보는것과 전채적으로 보는것은 현저한차이가 잇어서 전채적으로 보는자가 세상을 이끌어가며 방향을정해줄때 부분적으로 사는자가 세밀한행동을하게끔 해준다는것 입니다 이것은 수행자가 존경밧아야하는 주이유이며 존제해야하는 근본이유입니다 수행자는 눈감은 세상과 눈뜬세상이 다르지안음을알아 올바른 방향과 지침을 제공할때 돈과 힘과 명에에 묵여사는 부분적인인간이 사회에서 힘과세력을 뽐내지안으며 맛은바 브라흐만의 세상에서 위로는 하늘을 숭배하고 땅으로는 인간과 동물과 식물을사랑하는 경천애인 홍익인간 의지상낙원이 이루어진다는것입니다 *******************************************************
7. "스승이여, 저에게 우파니샤드를 가르쳐 주십시오." 스승이 말하길 "이미 가르쳐 주었느니라. 이제 너를 위해 사제로서 알아야 할 우파니샤드를 가르쳐 주겠다."
∥역주∥
사제(brahm a) : 흔히 사성으로 나누는 계급중에 사제계급즉 브라만이 있는데 원어로는 brahm a로 절대진리인 Brahman와는 소리가 비슷하며 혼동하지 말아야 할 부분이다. '사제'라는 뜻의 브라만은 '그 육신안에 브라흐만이 들어있는 사람'이란 뜻으로 제례의식과 교육을 담당하는 사제 계급을 말하는 것이다. 또한 우주의 창조를 담당하는 신 브라흐마(brahm )도 역시 위의 두 단어와 구별해서 이해해야 한다. ====================================================== 사재로서 알아야할 우파니샤드=== 사재라는것은 내가낸대하는 인간을 가르치는사람입니다 그런대 인간이라는것은 묘한속성이 잇어서 나는 이단채의 사람이요 나는저단채의 사람이요 하는 매이는습관이 잇답니다 그리고 한번 매이게돼면 충성과 아첨과 기대는습관 이러한것들이 항상잇개된답니다 사람이 만이모이면 그 사제는 재왕이 된답니다 군중심리와 심리학을 동원하면 만은집단일수록 통재가 더잘된답니다 그리고 안간은 기게처럼 움직인답니다 여기까지는 그런대로 괜찬으나 사제자채가 여기에 물들어 수련과는 동떨어집니다 사제가 속성에 치우처저 황금가사를입고 고급승용차를타고 수행원을 거느리고 수련을 멀리하고 보스가 된답니다 보스 ===깡패두목 입니다 사재가 보스가돼면 현인들의 글을도용하여 재것처럼쓰고 잇지도안은말을하며 아무것이나 필요하면 가저와서 마음대로 행합니다 부끄러움도 모르고 해야할일과 하지말아야 할일 가리지안는 답니다 이런것을 경게하기 위하여 사제로서 알아야할 우파니샤드라는것 입니다 ******************************************************
8. 고행, 억제, 도리의 성실한 실천 그리고 모든 베단따. 이 모든 것이 우파니샤드가 말하는 브라흐만을 알기 위한 방법이다. 또한 진리는, 바로 그가 머무른 곳을 이르는 말이다.
∥역주∥
베단따(ved nta) ; 베다전통의 마지막, 끝이라는 뜻으로 우파니샤드를 일컫는 단어이다. 주요 우파니샤드 이후에 사용된 '베단따'라는 말은 우파니샤드 사상을 이해하기 위해 쁘라스탄 뜨라이(세가지 준비학습-우파니샤드, 바그와드 기따, 브라흐머 수뜨라)를 주 교재로 하는 공부를 말한다. ========================================================== 고행 억제 그리고 도리의 성실한실천========== 휼륭한 사재가 나타나면 수만은 사람들이모이고 그사람들이 숭배하고 밧들더라도 그사람들이 만드는 분위기와 사치에 물들지말라는것입니다 가르치는것과 쓰쓰로의 수행은 구분지으라는것입니다 우파니 샤드의현인이 제자인사제에게 매우어려운 주문을 하고잇는것입니다 돈 명에 여자 권력 이모든것의 유혹은 너무도 엄청나서 이 유혹을 멀리하라는것은 하늘에 별을따는 것처럼 어려운것이랍니다 그리고 재자인 사재가 잘못될까봐 스승은 거듭가르치고 잇는것입니다 ========================================================== 진리는 그가 머무르는곳이다======= 진리 즉 이우파니샤드에서 세상이곳 브라흐만 이라고하엿습니다 따라서 진리는곳 브라흐만인것 입니다 따라서 사재는 진리를 가르처야하며 올바름에 기초하여 움직여야합니다 이것은 사재인 재자가 나아갈바를 가르처주는 대목입니다 ***********************************************************8
9. 누구든 확실히 이 우파니샤드를 알게되면 죄를 버리고, 마지막에 있는 천상세계에 서게되어, 그 세계에 확고히 서게 되리라, 확고히 서게 되리라.
∥역주∥
마지막에 있는 천상세계에 서게 되어(ante swarge) ; 여기에서 천상세계는 '낙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 더 이상 방황하지 않아도 좋은 브라흐만의 세계에 도달함을 말하는 것이다.샹까라는 이부분을 '다시 이땅에 태어나지 않게 되느니라(na punas sa s ram padyata ity)'로 풀이하였다. 마지막에 있는 천상세계에 서게되는 것은 윤회의 최종적인 목적인 '구원'(mok a)을 얻는 것이다.
평온을 위한 낭독
오움- 나의 몸이 건강하게 살찌고, 나의 생명, 눈, 귀, 힘 그리고 모든 감각이 건강하기를 바라며,
이 모든 세상은 바로 우파니샤드의 브라흐만이니. 내가 브라흐만을 멀리하지 않기를, 또한 브라흐만이 나를 멀리하지 않기를, 그래서 거리가 존재하지 않기를 바라며,
우파니샤드에 들어있는 말씀이 아뜨만안에 사는 내게 임하기를, 모두 내게 임하기를 바라며.
오움- 평온, 평온, 평온.
껜 우파니샤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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