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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밤 만나 밥 먹고 함께 차 타고 갔다…한동훈·이정재, 무슨 사이?
입력 2023.11.26. 22:18업데이트 2023.11.27. 06:25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11/26/BOXPOIPMAZAJ5NH5JP54W5OI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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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사진 왼쪽)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식당 앞에서 찍힌 것으로 보이는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배우 이정재. 연결 고리가 없을 것 같은 두 인물이 서울 모처에서 식사를 함께한 사실이 목격담을 통해 알려졌다. 두 사람은 현대고 동문이라고 한다.
2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장관과 이 씨가 함께 저녁을 먹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지금 두 사람이 함께 저녁을 먹고 있다” “두 사람이 식사 후 이정재의 차를 타고 함께 귀가했다” 등의 내용이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갈빗집에서 식사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장소까지 언급됐다.
목격담은 두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이 올라오면서 기정사실이 됐다. 한 네티즌은 “오늘 갈빗집에서 (두 분이) 같이 식사하셨더군요. 주변 시민들 사진 찍어주고 투샷도 함께 찍어주심”이라며 두 사람이 함께 찍힌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음식을 포장한 듯 쇼핑백을 들고서 활짝 웃는 표정이었다.
주말 한 식당 앞에서 시민을 만난 한동훈 법무부 장관. /온라인 커뮤니티
서초동 식당 앞에서 한동훈 장관을 만난 시민이 받은 사인.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이 사진 외에도 해당 식당 앞에 서 있는 한 장관을 찍은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사진 속 한 장관은 휴일을 맞아 후드티에 점퍼를 걸치고 운동화를 신은 편안한 옷차림이었다.
이 목격담을 접하고 한 장관을 직접 보기 위해 해당 식당으로 달려가 사인을 받았다는 한 시민의 인증글과 사진도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올라왔다. 이 시민은 “‘요즘 TV보니 엄청 바쁘신 것 같은데 장관님을 응원하는 사람들 많아요’라고 얘기했더니 ‘고맙습니다’라고 대답하셨다”고 썼다.
한 장관의 사진을 찍어 공유한 다른 시민은 “한 장관이 곁에 있는 이정재를 가리키며 ‘나보다 더 유명한 분이신데’라고 말했다”고 했다.
배우 이정재(사진 왼쪽), 한동훈 장관 고등학교 졸업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월간조선
두 사람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고등학교 동기라고 한다. 1973년생인 한 장관은 1989년 현대고 5기로 진학했는데, 지금은 자율형사립고인 현대고는 당시에는 주변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무작위로 배정받는 일반고였다. 압구정 현대아파트 등 부유층 및 전문직 부모의 자녀들이 많았다고 한다. 이 씨도 한 장관과 같은 해에 졸업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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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관 동창들은 월간조선을 통해 학창 시절 한 장관은 고등학교에서도 1학년 1학기부터 반장에 선출되고 시험에선 늘 전교 1~3등을 차지했다고 했다. 초등학생 시절에도 강남 8학군 특성상 일종의 ‘마마보이’들이 많았지만 한 장관은 부모가 학교에 드나드는 걸 싫어했으며, 중학교 때도 3년 내내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반장을 도맡아 했다고 한다.
서초동 식당 앞에서 시민을 만난 한동훈 법무부 장관(사진 가운데)과 배우 이정재(사진 왼쪽). /온라인커뮤니티
이혜진 기자
2023.11.26 22:58:56
한동훈 - 그냥 지지하고픈 인물이로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미래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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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6 22:54:56
허구헌 날 개딸 당 아빠 이야기만 듣다가 / 이들 두 양반의 미담(美談) 기사(記事)를 접하니 / 세상이 달라보인다 / 두 양반 Thank You!!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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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3.11.26 22:28:07
이정재는 그래서, 그렇구나. 역시 우파성향의 배우가ㅡ맞네!!
답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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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6 23:06:40
한 장관은 어려서부터 통솔력이 뛰어났었군요. 고등학교 때부터 올곳게 공부했내요. 100% 믿음이 가는 유망한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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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6 22:57:12
두 사람 다 애국적이고 스마트한 인물이니까...^^ 화이팅!!!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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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6 23:06:56
내일부터 이정재 출연하는 영화 보지 말자는 운동을 개딸들이 벌리고 암살에서 이정재가 맡았던 친일파 역이 이정재의 본모습이라고 좌파 유투버들이 떠들어 댈 것 같군.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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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23.11.26 23:05:14
아니 고등학교 동창이 같이 만나 밥을 먹는 것이 뭔 일이라고...지극히 당연한 일상적인 일이지...아무리 유명한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지인은 언제나 만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답글작성
412
2
2023.11.26 23:05:40
참 좋아보인다. 나도 동창 만나서 애들모두 지위 직함 다 떼어놓고 별명부르며 은사님험담(?ㅎㅎ) 하는거 좋아한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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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3.11.26 23:38:12
주변 잘 관리해서 선거에서 이기고 대권으로 직행해서 대한민국을 바르게 성장시키기 바랍니다.
답글작성
279
6
2023.11.26 23:23:55
좌파 연예인들은 공산주의 세뇌 선동꾼들임. 좌파 연예인 리스트들 출연하는 모든 프로그램들은 시청하지 말아야 합니다.
답글작성
276
5
2023.11.26 23:08:57
이정재는 예전부터 우파입니다. 근데 배우 신분 때문에 드러내질 않는 거에요
답글작성
272
7
2023.11.26 23:10:09
이정재야 뭐 배우로서 위상이 확보된 사람이지만 한동훈은 아직 정치에 입문하기도 전입니다. 입지가 불안정하지요. 국회의원에 당선될지도 알 수 없고 또 국회의원이 되더라도 과연 대권후보로 부상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갈 길이 험난합니다. 배우 이정재와는 입장이 달라요. 물론 장관직에서 물러난 후에 그냥 변호사로 일하겠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정치를 하겠다면 이제부터 험난할 길의 연속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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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3.11.26 23:05:44
압구정 동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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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11.26 23:50:56
참 보기가 좋으네요 오래 오래 좋은 인연으로 가지시길 바랍니다!!!
답글작성
97
3
2023.11.26 23:42:17
이정재는 정우성이랑 만나면 답답할 듯
답글작성
94
2
2023.11.26 23:44:16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이 알아보는것
답글작성
89
3
2023.11.26 23:47:09
한동훈 이정재라~~~~자유대한민국의 빛이다.
답글작성
85
3
2023.11.26 23:32:46
일반 시민과 뭐가 다른가. 아름다운 동행을 국민과 함께 하길 기대한다.
답글작성
84
1
2023.11.27 00:00:42
두분 멋지십니다. 적극 지지하고 크게 응원합니다.
답글작성
79
1
2023.11.26 23:50:46
역시 잘나고 멋있는 사람들은 잘나고 멋있는 지인들이 많네요!!
답글작성
78
1
2023.11.26 23:02:02
이정재는 벌갱이 정권?? 좀 나서지 그랬냐... ㅋ 내 기억으로 당시 우파로 알려진 사람은 돌아가신 송해 선생 등 극히 일부...
답글작성
71
4
2023.11.26 23:52:27
밥먹으면서 "내가 국회의원이 될 상인가~?" 물어봤나?ㅎㅎㅎ 두분 모두 멋쟁이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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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0:44:04
대한민국정치사에케네디같은新인류가나타났다/썩어가는더듬더블당같은파시즘정당이냐라를망치는찰라에나타난이시대최고의신인정치인이다
답글작성
65
2
2023.11.27 00:50:24
한장관 부인도 학창시절 전국 수능시험 모의고사에서 수석 한적이 있습니다. 정말 두분 다 우리나라의 미래입니다.
답글1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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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0:47:32
한동훈이 살아온 길....앞으로도 잘 할거다. 우리 윤석열 대통령도 고생 많으신데 총선만 이겼으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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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3.11.27 00:00:44
두 분, 보기 좋아요. 훈훈합니다.
답글작성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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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1:09:03
" 다른 건 모르겠고, " 먼저, 하나는 내년 총선에서 대승, 압승할 것과 다음, 둘은 다음 번 대선에서 대통령 되시라. 그리하여 여의도에, 대한민국에 잡귀들이 설치지 못하게 하시라.
답글작성
41
0
2023.11.27 00:49:47
...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의 두각으로 향기 좋은 꽃 피워 내리라 ~ 기대 해도 될 듯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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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0:08:10
이정재 한동훈 둘 다 멋진 모습이다. 이것도 민주당이 한동훈이 얻어먹고 차량 서비스받았다고 트집잡긴 않겠지?
답글작성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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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6 23:21:55
갓정재!!
답글작성
37
1
2023.11.27 01:50:04
한장관과 비주얼이 어울리는 친구네~ 보기 좋구만~
답글작성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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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1:38:49
빨간 물 흔한 딴따라들 중에서 기중 훌륭한 인물이 한동훈 장관과 동기동창이였군. 제2의 인천상륙작전이 꼭 필요한 시기에 이정재 연기자의 멋진 활약이 필요한 시기.
답글작성
35
1
2023.11.27 00:34:35
오징어게임 이정재가 인정한 대권주자깜이네!
답글작성
33
2
2023.11.27 02:56:34
한장관 참 능력있고 매력있는 사람이시다. 보수에 이런 인재가 버티고 있는 것은 복이 아닌가. 나라를 위해 더 큰 일을 해 주시길 바란다. 너무 정치에 일찍 뛰어들어 온갖 흙탕물 바가지 쓰시지 마시고 적기를 기다리셨다 Q sign을 내십시요. 응원합니다.
답글작성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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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3:02:40
암컷 수컷 찾는 버르지들만 보다가 올만에 인간다운 인간들을 보니 훈훈 하네 ㅎ
답글작성
26
0
2023.11.27 00:47:22
보기 좋은데 기사를 공유하면서 어디 쪽 사람들은 뭘로 흠집 잡을까 고민이 시작 되겠군..
답글작성
22
0
2023.11.27 02:58:51
대한민국을 분단시킨 좌파를 좌파들을 지지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답글작성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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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2:55:55
보기 좋네. 훈훈하다.
답글작성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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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5:17:29
일찍부터 리더쉽을 키워 왔군요. 한동훈 파이팅
답글작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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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3:12:10
한동훈이 미래 희망이다. 신선한 바람을 일으켜 묵은 노폐물들을 대청소하시라.
답글작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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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2:58:35
학창시절 반장 여러 번 한 사람은 Leadership이 함양된다
답글작성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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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2:39:43
혼탁한 세상이 정화되어가고있는 느낌
답글작성
16
0
2023.11.27 06:04:14
이런기사 올리지 마라 사생활 침해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 뒷통수 치지말길
답글작성
15
1
2023.11.27 02:59:42
이정재씨 이전에 양산 개장수 문재인 편에 서 있는 것 보고 많이 실망했는데 그 쪽은 인간 사는 동네가 아니라 숫컷과 암컷들의 야생 오지이니 몸을 빼어 한동훈 장관 따라 보수로 적을 옮기고 내년에 서울에서 정치 입문하세요. 그럼 지지해 드리리다.
답글작성
15
1
2023.11.27 02:22:52
한동훈의 스타성을 확인한 이상 이준석은 필요 없음.
답글작성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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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6:24:23
역대 장관중에서 최고로 잘한다고 생각한다.
답글작성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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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6:08:43
이정재 배우 연기력 뛰어나고 인성또한 훌륭해서 타의 모범이 되는 인물이다. 둘이 잘 어울린다.
답글작성
13
1
2023.11.27 06:04:22
한동훈장관대한민국의미래다
답글작성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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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4:51:32
친구는 소중한 것이여. 서로 바쁜 와중에도 주말에 만나 식사하며 추억을 나누는 두 사람 정말 보기 좋네요. 정재야, 앞으로 한 장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 많이 해야 할 테니 많이 도와 줘라.
답글작성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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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3:19:38
껄렁거리고 거들먹거리는 뱁새를 보다 훈남을 보니 안구가 정화된다. 성실하고 스마트한데 정의롭기까지 하니 참으로 봉투당 허접이들과 비교가 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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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3:02:30
연말 동창회 모임이었구먼... 보기 좋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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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6 23:59:08
둘 다 좋은 나이지. 한장관은 매력있고 총명하고 인성은 좋아 보이는데 말투만 조금 신경쓰면 좋겠구먼. 말 할 때마다 신경써서 조금씩 부드럽게 합시다. 나쁘게 보면 깐족거리는 것으로 보일수 있거든여.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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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3:00:54
멋있어... 응원합니다
답글작성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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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7:05:40
정우성이 화냈겠구만
답글작성
10
0
2023.11.27 06:09:55
2027 대선은 게임 끝.
답글작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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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4:34:16
우리나라 대통령도 이제는 세계무대에 내놔도 부끄럽지않은 사람이 나와야한다.
답글작성
10
0
2023.11.27 03:44:32
이정재씨는 어느 공식석상 에서인가 박근혜나와 라고 지껄인 정우성 이라는 극좌파와 절친 이던데. 이정재씨는 보수 인사였네.
답글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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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2:44:46
한동훈과 이정제 정치에 입문해서 내년 총선에서 수도권에서 바람 한번 일으켜보자.
답글작성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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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7:28:46
아이고 저 분 계 탔네. 부럽네요. 정말 한동훈 장관 멋집니다.
답글작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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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6:34:40
고등학교 동기 동창 이면 그 보다 더 친한 사이가 어디 있겠나.
답글작성
9
1
2023.11.27 06:17:44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면 대통령 하는거지
답글작성
9
0
2023.11.27 05:48:37
개딸들 이제 또 이정재까지 씹고 날리치겠군...
답글작성
9
0
2023.11.27 04:33:17
밝은 미래가 보인다.
답글작성
9
0
2023.11.27 07:25:32
한동훈이 있어서 그나마 나라걱정을 덜 한다.
답글작성
8
0
2023.11.27 07:15:48
현재 정치권 쓰래들 모두 쓰러내고 한동훈 같은 참신한 인물들로 싹 개혁되길 충심으로 바란다. 정치원도 글로벌 강국으로 다시 태어나야합니다. 암컷 수컷찾는 막말 통 팔 욱 쓰래기들 대청소 되길 바랍니다.
답글작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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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7:08:50
그래 우파엔 진짜 똑똑하고 리더쉽있고 대한민국을 좋은 방향으로 원칙대로 이끌수 있는 인재가 정치하고 이끌어야한다. 한동훈 시대의 부름에 부흥해주세요 그 무능한 조선시대에도 능력있는 왕이 한둘은 나왔듯 대한민국에도 박정희이후 능력있는 지도자가 나와야한다
답글작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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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7:04:16
또 종북좌파들과 개딸들이 이정재에게 좌표 찍기 하지 않기를...
답글작성
8
1
2023.11.27 08:45:24
보기 좋은 장면이다. 이재명이 기사는 이제 몰리지 마라. 한동훈 기사 얼마나 좋냐?
답글작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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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6:41:33
재명아 보기 좋제/ 너는 친구들에게서 배우지 못해서 그리고 선생님으로부터도 배우지 못헤 못된 짓을 하고도 양심의 가책도 없이 놀아 나는 것은 OOO들이 하는 짓만 골라 하는 구나/ 즉 가치관이 없이 니 x대로 살대보니 감당을 못하는 거지/ 곧 교도소 담장에서 떨어질거다
답글작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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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6:32:57
이정재, 이범수, 정준호...좌파들이 꺼리던 인천상륙작전의 주연배우들!
답글작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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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5:54:28
Very Good! 차기 대통령!!더블당 제거하자.
답글작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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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5:05:58
고교 동기와 밥먹는 것도 기사가 되는구나. 보기는 좋다.
답글작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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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4:00:39
좌파들 개딸들 또 엄청 조선일보 욕하겠다. 한장관 뛰운다고~ 뭐 고등학생 일때 공부잘했다 전교 1~3등이다 이런거만 보도하고 이번엔 이정재까지~ 좌파들 이정재도 너 보수구나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디스하겠군~ㅉ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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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3:23:00
두 분의 케미 널리 알려진 팩트 참 좋아보이네요
답글작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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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6 23:15:45
배우를 굳이 좌우로 나눌 필요가 있겠습니까? 김제동 김미화 등등처럼, 나대지만 않는다면...뭐...그리고 연예인들도 좌파정당과 이재명 지지할 수 있지요. 그걸 뭐라할 일은 아닙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뭐 전부 우파만 지지해야 합니까? 그건 아니지요. 그런데 고등학교 졸업 사진을 보니 이정재가 잘 생기기는 했네...한동훈은 그냥 공부 정말 잘하게 생긴 그런 얼굴이고...한동훈은 잘생긴 얼굴은 아니죠. 솔직히 말해서...패셔너블할 뿐이지...음...
답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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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7:34:00
대통령은 도둑질 잘하는 이잼변이 보다 공부잘했던 한장관이 더 낮다.
답글작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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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7:09:10
5000만의 언어와 상식이 필요하다. 여의도 사투리는 꺼져라.
답글작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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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3:27:37
금수저를 부각시키면 흙수저들한테 역반응이 크다. 이런 류 기사들은 한동훈 죽이기로 봐야한다.
답글작성
6
1
2023.11.27 07:39:44
보기 좋으네, 현대고교 동기라니 친구로 그이상 설명이 필요한가? 또 암컷무리 개딸들과 좌피리들이 요란스러울테지. 수가 틀리면 폭언과 폭력은 주특기이니...
답글작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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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6 23:22:58
고등학교 졸업 사진을 보면 말이지, 이정재는 뭔가 순박하고 해맑은 느낌이 드는데 반해, 한동훈이는 찡그린 듯한 마치 검사가 신경질적으로 응? 피의자를 심문하는 듯한 그런 표정일세...좀 순수한 표정으로 사진을 찍으면 좋았으련만...뭔가 불만에 가득찬 그런 표정으로 보여...하여간 한동훈은 요즘 얼굴에 그때보다는 나아 보이네...음...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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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6 22:39:13
난 북괴를 박살내야한다고 부르짖는 사람들은 실은 북괴가 부러운가? 차라리 경애하는 지도자 라는 타이틀을 주지 왜
답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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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9:24:29
공사를 떠나 두사람은 스마트하고 사프한 공통점이 있는 아주 잘어울리는 벗으로 보기좋은 인연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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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8:57:44
삼성영상사업단 은혜입고도 좌파 개념남 처신하는 정우성 또 서울의 봄에 비트 이후 변하지 않은 눈에만 힘주는 후진 연기..상영관에서 ?아냅시다!!
답글작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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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8:24:22
이정재 한 트럭분이 한동훈일 만큼 인기가 초절정이다.헌데 정치 문턱도 밟지 않았다.한동훈이 본격적인 정치입문을 하고 대국민 정변을 쏟아 낸다면 어찌될지 매우 궁금하다.국민들은 여의도 정치에 식상해 있고 염증내고 있다.한동훈이 한국 정치를 대개혁하여 국민들로 부터 엄청난 지지 환호 박수를 받을 것이다.나라에 희망이 보인다.이런 국보급 보물 한동훈을 발굴한 윤석열대통령이 대단하다.
답글작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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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7:53:14
한동훈 장관 힘 내라. 화이팅!!! 이정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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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7:06:41
이정재 또 개딸 개아들 표적 욕먹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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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6:50:55
보기에 좋아요, 좋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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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6:50:06
대단한 사람 둘이 만났네. 한국 사회를 쥐락펴락 하는 인물들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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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6:46:50
두사람 멋지다 응원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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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6:40:10
한동훈이 대권을 잡는다면 이정재는 무조건 문화체육부 장관이다. 동훈아 무억무럭 커나가도록 야당에게 쓴소리를 계속해서 자유보수우파를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라. 응원한다 동훈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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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0:01:53
에효~ 조선일보가 이제 다 됐구나. 저걸 기사거리라고... ㅉㅉㅉ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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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9:39:01
한동훈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다. 늘 국민에게 희망이 되어 주세요.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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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9:31:42
우군 하나 없는 패륜아 7억 무마 性핵관, 올매나 배가 꼬일까? 정치허면서 애비 욕 먹게허는 승냥이 수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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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7:22:35
축구의 이강인과 같은 존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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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6:22:42
한동훈 장관에게 정말 실망했다. 정권교체 2년이 다 되어가는데 지난 정권 범법자들 하나 가다두지 못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고, 총선 거쳐 대선 나올 생각에 셀카나 찍고 다니고 이젠 연예인하고 어울리나? 이 사람도 어쩔 수 없는 정치검사다. 두고봐라 이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건 대통령이 되건 제대로 정치하나? 하기야 대한민국에 제대로 정신 박힌 사람이 그런 자리까지 갈 수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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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9:34:10
두분 다 응원 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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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9:33:50
걍 동네에서 고등학교때 친구랑 밥먹은거네...보기 좋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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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9:29:36
훈남끼리 멋집니다.ㅋ 훈훈해용.ㅋ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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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9:23:05
보기 좋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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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9:08:03
한동훈을 보면, 그냥 마음이 훈훈해 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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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9:00:37
국민과 나라를 짓눌러왔던 똥팔육 주사파의 좌폭세력을 청산할 기회가 한동훈이라는 인물의 등장으로 찾아왔다. 많은 국민들은 그를 지지하고 성원하고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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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8:44:28
무슨 사인? 걍 한 식당에서 맛있게 갈비먹은 사이네...ㅎㅎ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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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8:38:36
그냥 저 지식과 준비, 철저함에 대한민국을 바꿀 인재라 생각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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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8:37:53
무조건 차기 대통령은 한동훈! 자격이 충분히 차고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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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7:34:47
이정재 씨, 한 장관을 적극 후원해서 폭 망해 가는 나라를 똑 바로 세우는데 일조해 주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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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7:18:54
좌파들은 또 뭐라고 할까? 개딸들이 이정재 욕하겠구나. 개딸들은 오징어게임2 나오면 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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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1:32:34
정치인은 본인만의 정치적 자산이 없으면 언제든지 한 방에 훅 갈 수 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과거 박철언이었다. 스펙만 좋을 뿐 정치적 자산은 없으니까. 지금 한동훈은 당시 박철언 보다 더 형편없는 상태다. 게다가 박철언은 TK 성골 출신이다. 경북고 출신에 노태우 처고종사촌이면 TK 성골 중에 성골이었지. 반면에 한동훈은 TK 자꾸 기웃거리던데 성골은 어림없고 진골은 고사하고 6두품은 된다고 여기냐??? ㅋㅋㅋ 자꾸 한동훈 깐족거리는 게 가소로워서 글 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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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0:46:23
대선주자 행보를 하고 있지만 문제는 한동훈의 경쟁력이 얼마나 되는가 일 것이다. 한동훈은 아직까지 정치를 해본적이 없고 선거도 치뤄본 적이 없다. 조선일보가 열심히 띄워주고 있지만 그렇다고 아직까지는 친박이나 친문 그리고 이재명의 개딸처럼 열광적인 지지자들이 있는 것도 아니다. 어쩌면 겉만 그럴듯한 속빈 강정은 아닐런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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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23.11.26 23:25:21
내 고등학교 졸업 앨범에도 이정재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 아니 오히려 더 나을 수도 있는 스타급 배우가 있는데 문제는 나와 개인적으로 만나서 밥을 먹는 사이는 아니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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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9:58:29
둘이 친구네 정재는 개념연예인이랍시고 설친적도 없고 그냥 연기만 열심히한다 여친도 예쁘고...정재랑 한장관은 그냥 친구사이다 괜히 우파다 좌파다 낙이찍어 착한정재 욕먹게 하지마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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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9:52:08
보기좋다. 그러나 잘 나갈때 더욱 겸손해야 한다. 왜냐, 좌파들이 항시 빈틈을 노리고 있기때문이다. 그리고 빈틈은 언제나 있기 마련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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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9:50:53
동창들이 다 잘되었네요...연인과 아기 하나 낳으시길...국책에 이바지하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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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9:37:17
대선까지 가야하니,, 주변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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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9:21:31
그래 고등 동기동창 얼마나 막역한 사이인가? 주유소 주유원이나 차관급인사나 동창회에서는 서로 이름부르며 같이 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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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9:07:16
한동훈 차기 대통령 환영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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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9:07:05
보기 좋습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져 주세여. 둘만 먹고 가는 것이 아니라 가족을 생각하여 맛잇는 음식을 싸가는 것에서 두 사람의 인품을 엿볼수 있군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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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8:44:27
이정재는 골수 좌파 정우성의 친구 아니냐? 밥먹는 동창관계라니? 거시기 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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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8:43:28
한장관 착용한 것과ㅈ같은 색상의 옷을 사고 싶은데 메이커를 좀 알고 싶네. 이정재는 역시 격이다른 배우야.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거든. 항상 연예계에서 깨끗한 이미지로 생활하면서 국민들에겐 즐거움과 웃음을 주는 배우가 되길바라고 한장관을 많이 측면 지원해주길 바랍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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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8:30:24
도토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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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8:28:29
남의 가정을 파탄 낸 이정재 와는 사귀지 않았으면 좋겠다. 행동을 조심해야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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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8:13:08
부담스러운 악다구니 더블당 면상들만 봐오다 편안한, 힐링까지 되는 이런 그림 아주 보기좋다!...그아저나, 지금쯤 그 더블당 악다구니들, 이 그림에 침뱉을 궁리로 머리가 아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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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8:05:38
일상속의 모습도 보기 좋구만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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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8:00:26
믿고 싶은, 밀고 싶은, 맡기고 싶은, 해낼 수 있는 유일한! 인재 아닐지? 민주당이 날마다 퍼붓는 걸 보면! 윤석열총장 퍼붓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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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7:56:13
소문난 죄파인 이점재도 제대로 정치를 보기 시작했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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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7:46:15
대한민국 미래의 기둥 한동훈, 그런데 이정재씨 한동훈과 만났다구 개딸들이 달달 복지않을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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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7:45:49
한장관님은 차기대통령.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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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6:51:14
반창회, 그 다음은 동기회, 그렇게 나가는 거 쉽게 볼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 그런데 두사람 모두 너무 유명인이라 쉽지는 않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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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5:16:58
저러다 한방에 훅간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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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1:28:12
지금 한동훈이가 자꾸 나대는데 갑자기 박철언이가 생각나서 글을 썼다. 경북고, 서울대 법학과 수석졸업, 극소수만 선발하던 1967년도에 사시패스, 불과 45살인 1986년도에 대검 검사장 승진, 47살에 국회의원, 48살에 장관, 노태우 정권의 황태자이자 후계자 소리 듣던 젊고 허우대 좋고 정장 잘 어울리던 패기 만만하던 젊고 똑똑하고 정무적 감각까지 탁월하여 그 나이에 벌써 노태우를 대통령까지 만든 킹 메이커까지 했던 박철언 말야. 근데 스펙은 아주 좋은데 정치적 자산이 없기에 한 방에 훅 갔던 박철언 말야. 지금 한동훈은 당시 박철언의 스펙에 비하면 조족지혈이다. 게다가 박철언에 비하면 정무감각도 조족지혈이다. 당시 박철언은 사조직 월계수회 회원수만 무려 300만 명에 달했었다. 지금으로치면 팬덤인 거지. 월계수회 회원수에 비하면 한동훈 팬덤은 팬덤도 아니다. 게다가 노태우 처고종사촌이라는 배경도 갖췄던 박철언인데 한동훈은 이런 배경도 없잖아. 그랬던 박철언도 한 방에 갔었단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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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3.11.27 01:28:04
이정재가 줄을 잘못섰구만. 국민의 70%가 한동훈을 싫어하는데 거기에 줄서면 연예인으로서는 삶은 끝난거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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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23.11.27 00:52:14
조선일보는 한동훈 딸 논문 대필 사건이나 보도해봐라. 그거 보도하면 한동훈은 곧바로 법무장관직 사표 내고 잠수탈 거다. 케냐, 파키스탄 논문 대필 전문 알바한테 딸 논문 부탁하고 그 허위 논문을 미국 어용 언론사에 청탁해서 보도자료 요청하여 기사화한 사건 말야. 아마 이런 거 며칠만 보도하면 한동훈 지지율은 0.1% 정도로 쪼그라 들 거다. ㅋㅋㅋ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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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3.11.27 10:21:17
영화배우가 얼굴이 더 크네?~~~의문의 1패 ㅎㅎ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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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10:18:24
잘되기를 바랍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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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10:16:27
남의 부하만 하던 사람은 이 다양하고 복잡한 세상의 리더감이 못된다. 검증된 관료라면 김동연 지사가 한동훈 장관 보다는 났다. 부하는 부하역활로 그치는게 났다. 특히 공부로만 승승장구 하던 사람은 더욱 그렇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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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10:04:26
이정재 인천상륙작전 영화 주인공. 역시.. 이상한 영화찍은 중졸 정우성과는 근본이 다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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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10:04:14
한동훈. 정치판에 양ㅇ치들과 쓸에기들만 청소 좀 해라. 그리고 좌파 종북이들같이 얼뜨기들만 우리사회에서 정리해도 후세에 대통령보다 더 위대한 인물로 칭송받을 듯... 다만 오만해져서는 안되고 우파 포퓰리즘에 젖어서도 안된다. 그냥 나라와 국민을 위해 처신을 잘 하면 성공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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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9:50:48
참, 보기좋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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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9:18:40
이젠 조센일보가 신문인지 3류 잡지인지 구분이 안 가네. 빨아도 참 어지간히도 빨아준다. 몸이 다 오글거리네. 에고, 마른하늘에서 똥벼락을 처맞을 것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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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9:15:41
정론지라며? 선데이서울이냐? 아주 X랄들을 해라...ㅋㅋ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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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9:07:35
개딸 개아들만 설치는 것만 보다가 이 장면은 신선하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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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9:06:42
이런 만남까지 기사로 실려야 하나!? 참 나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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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8:41:32
아파트값 폭락 = 선거 필패, 명심해라,,,내 자산 손실보는데 이념이 어디잇고, 지지가 어디있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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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8:19:40
한동훈이가 먼저 만나자고 한건 분명할테고!!!뭣때문에 만나자고 한지도 분명하고!!!한동훈이 총선에 나오는것도 분명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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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7:53:04
이정재 센스 있네.. 돋보이지 않을려고, 마실 복장으로 나왔네.. 장관도 마찬가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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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7:09:26
안경낀 윤석열을 왜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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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5:55:08
그런데 이정재 제 개딸당 애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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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4:11:30
내일부터 개딸들 이정재 찔러대겠군. 심심하던 차에 잘 걸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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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1:20:00
6공의 황태자 박철언 체육청소년부 장관이 있었다. 1942년생으로 서울대 법학과 수석 졸업 후 1967년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하여 1986년 대검 검사장으로 승진 후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노태우 정권에서 장관직을 역임한 당시 6공의 황태자였다. 노태우의 처고종사촌으로 노태우 정권을 만든 킹메이커였고 48살에 장관이 되어 승승장구했었지. 젊고 허우대가 좋기에 정장이 잘 어울리는 양반이었기에 노태우를 보좌하면서 언론에 자주 노출되었기에 당시 노태우 정권의 황태자 그리고 후계자로 불렸었다. 박철언이가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하던 1967년은 합격자가 극소수에 불과했었다. 이 양반은 경북고 출신인데 당시 경북고는 대구경북에서는 최고 명문고였고 서울소재 명문고에 절대 안 밀리는 고교였다. 암튼 엘리트 코스만 밟은 정치인이었다. 그리고 정무적 감각도 탁월했다. 근데 한 방에 갔다. 홍준표 때문에 간 것도 있지만 정치적 자산이 없었기 때문이다. 시쳇말로 스펙만 좋았기에 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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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3.11.27 01:14:52
대통령의 일상에 비해 법무 장관이 너무 자주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다. 상식과 법치가 땅에 떨어져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상황은 순전히 법무 장관의 책임니 크다. 윤정부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가장큰 의무는 정치 사기꾼 척결과 부패 잽단의 처벌이다. 한데 아무것도 허자못한 한장관의 이런 행동은 또하나의 포퓰리즘이다. 자중하고 법무 장관으로서의 암무를 다?으면 좋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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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1:07:28
보기 좋긴 해도 JJ 개딸들 한테 좌표 찍힐 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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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00:30:14
그러니까 조선일보는 이정재와 한동훈이가 현대고 89년도 입학생 동기니까 한동훈을 대통령으로 뽑아야 한다는 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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