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근래들어 최고 후덥지근한 날이군요
하루에만 비가 왓다리 멈췃다리 수십번,,
아주 쌈빡한 날이였답니다.
오늘 나전사는
총 11명 의 정예 멤버쌤분들께서 오셨고여
감사합니다 쌤들 제가 애정합니다 히히히
궂은 날씨에도 와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강된장 , 진미채 , 닭갈비, 가자미구이 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들 간식으로 참치카나페 만들었습니다
진미채에 넣겠다고 열심히 땅콩 빠신 지은쌤 땡큐요
아람쌤 넘넘 올만이에요 반가웠고요 자주오세요
새로 오신 호수위쌤 든든 합니다 강된장 넘넘 맛있어요
민준쌤 가자미 터프하게 잘라주셧고요
밤근무로 밤 새우시고 오신 재은쌤 더열심히 하세여
경림샘 일당백이신가요 설거지 포스가 ㄷㄷㄷ
오늘도 덕분에 안전하고 ♥️ ✨️ 행복하게 오늘 나눔도 완료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다음에 또 만나요 ^^😀😃
첫댓글 나전사쌤들의 정성스러운 도시락에
이른새벽 밭에서 직접 옥수수를 따와 삶은 병헌쌤의 정성이 더해졌네요~^^
받은 분들이 드시고, 더운 여름 잘 나실 것 같아요~^^
아이들도 이쁜간식앞에 기분좋아보이고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혹시 도시락과 함께 작은 메모 전달되고 있을까요?)
고생많으셨습니다! ^^
푸짐한 도시락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