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화) 오전 업무보고
1.현장명 : 고운동
2.진행공정 :
ㅡ목골조 6일차
ㅡ외부비계(시스템) 설치 2일차
ㅡ지하 동바리 해체
3.공정사진 : 첨부
■[Moon'S 한 줄의 건축이야기] #204 목조주택용 구조용목재: 육안등급, 기계등급, 앤드 조인트 럼버 3가지다
목조주택에 사용되는 구조용 목재(Structural Lumber)에는 3가지 등급기준인
-육안등급: 현재 국내에 반입되는 모든 구조재가 육안등급 사람의 눈으로 체크
-기계등급: 쉽게 말하면 구조용집성재를 만들때 사용되는 구조재
-End-Jointed Lumber: 핑거조인트라고 하기도 합니다. 구조용재로 사용될때는 스터드용으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https://cafe.naver.com/metalwood/146209
■ 한국의 목구조 구조재의 규격과 강도
KDS 41 33 01에서는 구조용 제품의 종류를 1종 구조재(2×4공법용 제재),
2종 구조재(들보 구조재), 3종 구조재(기둥 구조재)의 3가지로 분류하고 있다.
또한 목구조공법에는 공칭치수 125×125㎜(실치수 114×114㎜) 이상의 부재를 사용하도록 하였다.
그 때문에 목구조공법에는 2종 구조재(들보 구조재)와 3종 구조재(기둥 구조재)를 사용하게 된다.
구조재의 등급구분으로 육안으로 목재의 결점을 평가하는 육안등급구분과 기계적으로 목재의 강도특성을 평가하는
기계등급구분 두가지가 정해져 있다. 단, 고시에서는 기계 등급 구분의 적용을 1종 구조재로 한정하고 있는 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 동바리 (잭써포트 Jack Support)
[Moon'S 한 줄의 건축이야기] #441 이름도 아름다운 콘크리트 가설재 "잭써포트"
https://cafe.naver.com/metalwood/287302
동바리 시공을 규정대로 시공하지 않으면 생기는 사고
https://cafe.naver.com/metalwood/388327
콘크리트 현장에서는 제일 거친 가설재지만 이름은 이쁩니다.
동바리 (잭써포트 Jack Support) 교과서적인 내용으로는
정의 : 하부에 높이 조절용 잭을 장착한 대형 가설 동바리, 천장(슬래브)를 지지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임시 가설물입니다.
설치위치 : 과다한 하중이 예상되는 부위, 진동, 충격이 예상되는 부위
교과서적인 내용으로는
정의 : 하부에 높이 조절용 잭을 장착한 대형 가설 동바리, 천장(슬래브)를 지지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임시 가설물입니다.
설치위치 : 과다한 하중이 예상되는 부위, 진동, 충격이 예상되는 부위
너무 일찍 해체하면 처짐·균열·붕괴 위험이 생기고, 너무 늦게 하면 공사 기간이 지연되고 비용이 증가하죠.
타설한 콘크리트에 강도가 생기려면 어느정도 시간까지 콘크리트의 무게를 지탱해줄 수 있어야 하는데
이런 역할을 하는 것이 동바리입니다. 예를 들어, 1층 기둥과 2층 바닥 공사를 할 때 중간부분이 골고루 설치되며
철근 콘크리트 공사가 끝나면 철거됩니다. 1층은 건물의 하중을 가장 많이 받기 때문에
동바리를 충분한 시간이 지난 후에 제거해야 합니다.
거푸집동바리 합판, 장선, 멍에, 지주의 구조 가장 일반적인 재료를 사용한 형태입니다. (바닥판 거푸집형태)
동바리 상부를 연결하고 장선을 받치는 부재
■부위별 동바리 해체 시점 (20℃ 기준, 보통 포틀랜드 시멘트)
-슬래브 하부 동바리:(7~14일)/ 설계강도의 70% 이상/ 일반적인 주택·건물 슬래브
-보 하부 동바리: (10~14일)/ 설계강도의 70~80% 이상/ 처짐 위험이 크므로 더 늦게 해체
-장스팬(6m 이상) 보 또는 슬래브:(14~21일)/설계강도의 100% 확보 후/ 장경간 구조물, 안전점검 후 해체
왜 우리나라는 시스템 비계를 생산하지 못하는가?- 브랜드하우징
우리나라가 시스템 비계*를 충분히 자체 생산하지 못하거나, 글로벌 수준으로 확대하지 못하는 이유는 한 가지가 아니라
구조적·산업적·시장규모적 문제가 겹쳐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개인적으로는 시장규모가 너무 작고 기존에 사용하던 강관비계가 너무 압도적으로 많아서 일듯합니다.
한국은 수십 년 동안 강관 + 클램프 조립식 비계가 표준이었습니다.
현장 인력도, 시공사도, 장비라인도 모두 강관 방식에 맞춰져 있음.
새로운 시스템 비계를 도입하려면
1. 현장 교육
2. 설계 변경
3. 안전 계획 변경
4. 렌탈 장비 교체
등을 해야 하는데, 전환비용이 크기 때문에 산업 전환이 더딤.
■ 시장 규모가 작다’는 근본 문제
한국의 건설 산업은 중국·미국·유럽에 비해 내수 시장 자체가 작음.
시스템 비계는 다음 특징 때문에 국내에서 수요가 폭발하지 않음:
초기 투자비 높음
렌탈 회전율 낮음
일반 주택·중소 현장에서 잘 안 쓰임
결국 수요가 적으니, 대규모 공장을 만들 경제성이 없음.
■일본 브랜드의 독점적 지위 (산코・오사카식 등)
한국 현장에서는 일본식 시스템 비계가 표준처럼 자리 잡음.
이미 점유율 높은 산코코리아, 오사카식 비계, 일본형 구조가 시장을 장악.
이 때문에 새로운 한국 기업이 들어갈 공간이 좁음.
안전제품 = 일본산이라는 이미지도 한몫합니다.
일본산 시스템 비계 회사 중 대표적인 기업 두 곳을 소개_ 브랜드하우징
■ Sankyo Corporation
본사: 일본 오사카(Osaka) 소재.
제품 브랜드: “SEVEN ASHIBA” 라는 모듈형 시스템 비계가 1984년 출시되어, 일본 내 여러 현장에서 사용되어 왔습니다.
특징: 일반 건축현장부터 토목·인프라까지 대응 가능한 다양한 라인업이 있으며, 안전성과 설치 효율을 중시합니다.
한국 현장에서도 일본 규격 시스템 비계 자재나 기술을 참고하거나 수입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 회사 제품을 확인해보는 것이 유용합니다.
■ Takamiya Co., Ltd.타카미야
일본계 시스템 비계 전문 업체로, 자사 제품으로 “Iq System”, “YT System”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징: 가벼운 재질과 높아진 낙하 방지 기능을 갖춘 라인업을 내세우고 있으며, 일본 내 인증을 받은 제품을 제공합니다.
한국 및 해외 시장에서도 적용 가능한 부품이나 시스템이 소개되어 있으므로 수입이나 적용 시 참고가 됩니다.
◆ 주택의 본질을 알고 집을 짓는 목조주택시공사 브랜드하우징 <본질을 짓다>
집이란 공학의 머리와 인문학의 가슴으로 지어야만 건축이란 이름을 붙일수 있다- 문팀장 씀
[출처] [크롱 크롱님의 세종여행/경량/홈플랜] 목골조 6일차: 외부비계(시스템) 설치 2일차, 지하 동바리 해체 (문팀장의 목조주택 이야기(브랜드 하우징)-Brand housing) | 작성자 문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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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사 주소: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1533번지 부성빌딩 1층 ▶전화번호:044-868-2426
집이란 공학의 머리와 인문학의 가슴으로 지어야만 건축이란 이름을 붙일수 있다- 문팀장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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