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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의 희망의 태양이 불쑥 솟아 오르네요.
언제 거기까지 갔데
위두량/대종회사무국장 님
그저께 1박2일로 거하게 놀고 이어 예상치 못한 일정이 추가됨에 따라 완전 퍼졌습니다. 체력 충전 중에 있습니다.
본 게시물 사진과 영상은 회진 선학동 임봉민 씨가 찍었습니다. 사진 찍은 솜씨가 뛰어납니다. 저는 편집과 글만 보탰습니다.
해가 너무 멋집니다ㆍ
무술년 새해에도 종친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소원성취 하십시요ㆍ이건 대구 강정보 해 입니다ㆍ
9ㅠ
위홍복 님
아우,
잘 있죠?
대구의 해가 나무와 산,
그리고 호수와 너무 잘 어울리네그려~~,
(^--^)
碧泉 위윤기 네ㆍ형님ㆍ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