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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이야기] 이 여자가 사는법
최경희 추천 0 조회 189 08.03.24 22:3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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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24 23:26

    첫댓글 산문공부하다가 머리 쥐뜯고 싶었는데 이글 읽고 경희언니 얼굴...애경언니 얼굴 떠올리며 입가에 작은 미소 머금고 다시 책과 마주하려 나갑니다~~~언니들을 사랑하고 언니들의 열정을 사랑합니다....

  • 작성자 08.03.25 09:52

    사진속의 덮혀있는 책을 살짝 열어보니 책이 새까매서 나도 또 살짝 자극받고 왔답니다.

  • 08.03.25 00:03

    나름 영업도 되겠는걸요...ㅋㅋ 시험 끝나면 봄바람쐐러 대부도 놀러가요..아~~ 대부도 자동차 사건 떠오른다...ㅋㅋㅋ 대부도 들어갔다 1분만에 유턴해서 나왔어요...^^

  • 08.03.25 11:43

    헐...김애경 후배님(나이는 제가 어릴지 몰라도 학교 학년으로 따지면 제가 쬐끔 높잖아요? ^^) 대부도 가는 길 부근에서 횟집하세요.. 전 회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한 번 라이딩 겸 가봐야 겠네요.. ^^ 그럼 회 쪼끔 더 주실려나.. ㅋㅋ

  • 작성자 08.03.25 20:49

    회 무쟈게 싱싱한걸로 푸짐하게 준답니다.~~ 배가 불러서 다 못먹고 나와요.

  • 08.03.25 14:43

    언니 책 제목같아요 ~ ~ 대단한일도 아닌데 잉 부끄럽사옵니다 아무래도 언니 홍보위원장찜할까봐요 ㅋ ㅋ 언제든지 오세요 김상수 선배님을 비롯하여 ~ ~~

  • 08.03.25 16:31

    온누리에 김애경여사의 열정을 퍼뜨리소서..

  • 작성자 08.03.25 20:53

    자기가 바지런하게 움직이는 모습에서 힘을 얻고 왔답니다. 우리 열심히 살고 열심히 공부합시다. 아싸 홧팅!!! ↑↑↑

  • 08.03.25 21:18

    ㅎ ㅎ 애경언니 짱인걸 다들 알아버리셨네~~~~~ 경희 언니도 같은거 아시죠? 언니들이 있어 행복하답니다...나 방통대 들어오길 잘한거 맞죠???? 우리 모두 화이팅~~~~

  • 08.03.25 21:50

    경자~~~방통대!!! 아니죠~~방송대!!!맞습니다~~~

  • 08.03.25 23:18

    윤정 선배님 그거 저두 한말인데...맞습니다~~~ ㅋㅋㅋ

  • 08.03.25 22:00

    저두 한번 갔었는데 정말정말 쵝오!!! 누나얼굴처럼 음식맛있구요.. 저 쬐끔 식탐있는 놈인데요.. 다 못먹었어요.. 어찌나 많이주시던지 전라도 여인네의 푸짐한 큰손(이런거 말해도 되나?)에 다들 흐뭇해지실껄요. 장담합니다 저두 테이블에 책보고 반성했읍니다. 애경누나 파이링~

  • 08.03.26 00:27

    형...다음엔 저도 델꾸 가요...저희가 젤 가깝잖아요..ㅋㅋㅋ 아난가..!! ^^

  • 08.03.26 11:09

    고마워요 맛있게 먹었다니 ~~~~ 듬직해보여서 좋았습니다 . . . .

  • 08.03.25 23:44

    ㅎㅎ 한편의 산문을 읽은듯한 느낌이네요. 글도 좋고 밝은 창가에 놓여져 있는 책도 좋고 짬짬이 공부하시는 책주인의 열정도 보기 좋습니다. 나중에 시간내어 한번 찾아 가봐야겠습니다. 책주인장의 모습이 궁금합니다. 열공하세요!!

  • 08.03.26 02:21

    역시! 2학년은 뭐가 달라도 다르군요. 2학년 홧팅!

  • 08.03.26 11:11

    얼굴은 아는데 한번도 얘기는 안했네요 ..... 좋은 자료 감사해요 ~~

  • 08.03.26 12:58

    이글은 최경희 학우님의 남편분께서 사진올릴때 쓴 글이시래요...경희언니 남편되시는 분도 역시 멋지셔~~~

  • 작성자 08.03.26 21:51

    울 남편이 감동먹고 feel 받아서 일을 저질렀다우~~~

  • 08.03.26 14:21

    애경언니 열정은 옆에만 있어도 느껴지는데 새삼 눈에 선하네요 ^^ 바다로난 마루, 바다향기 가득한 바람과 햇살 ..그리고...언니의 맛난 음식 ...언냐~~ 화이삼 !!

  • 08.03.26 21:33

    그렇게 사진 못찍게 하더니 내 그럴줄 알았지 !!! ㅋㅋ 성실하면 나였는데 이젠 ㅅ 이라는 글자도 못내밀겠네... 회, 쭈구미,낙지, 산낙지, 우럭, 광어,소라,해삼, 솜씨, 공부, 뭐니뭐니해도 애경씨 마음씨가 최고 이쁘다니깐 .......

  • 08.03.27 13:59

    저도 회 무자게 좋아하는데 함 가구싶어요..스터디때 만난거 많이 해주셔서 넘 감사해요...근데 왜 사진보면서 마음이 짠한지 모르겠네요...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 열심히 하면 좋은날이 오겠죠.... 아자 홧팅!

  • 08.03.28 10:07

    이제야 이글을 보게 됬네요~ 언니의 책상이 궁금했는데 이렇게 아담하고 아름답게 보일줄이야~ 늘 따듯한 미소와 응원주시는 언니 존경해요!! ^^ ♥

  • 08.04.03 00:08

    언니 건강도 챙기면서.., 항상 동생들의 힘이 되주시는거 알죠 러브

  • 1학년은 중간고사 끝나고 대부도 or 제부도 한 번 놀러 갑시다. 일주일 남은 기간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 얻고 ,,,,, 이와 관계없이 고생한 모든이들이여! 바다로 바람쐬러 가자...

  • 08.10.27 14:34

    넘 아름다운 사진과 이야기네요~~~사진하고 사연이 어쩜 저렇게 감동스러울까요~~~~~~제목도 딱이네요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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