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4% 진 것 뿐입니다.☆
저희 우파가 이번 총선에 과반수 의석~~!!을 바라는 것은 욕심입니다.
제가 원희룡캠프에 있으면서 직접 목도
한 사실은 지역 선거에서 이기고도, 특히 선관위 노태악이 게더멘더링을
저지른 지역에서도 이기고도 , 사전투표함을 열어보니 8대2 정도로
지게 되었습니다. 이는 지역에 살지 않으면서 주민등록을 옮겨 놓은 악성유권자가 많았다는 것 입니다..
살지 않은 지역에서 원격으로 투표하는
사전투표를 막어야 합니다. 죽, 당일 투표하면 다 해결됩니다. 재외국민의 투표도 비용효율성이나 당사국 간의 호혜주의 투표가 인정되고 있지 않은
현실에서 이런 악순환은 반복될 것입니다.
조국이 까불어도 대법원에 사건이 이관되었고,
이재명 또한 7.8월이면 범죄행위에 대하여 1차 판결로
이런 백해무익한 정치지도자는 국회의원직을 박탈당하고,
대권 또한 날라갈 것입니다. 그러기에
민주당 공천이 일방향이 된 것입니다.
이제 당내 분탕질은 그만두게 하고
지난번 보다 2석?이나 더 받았으니
더 열심히 윤석렬 정부를 응원해야 합니다.
다음 대선은 또 다시 우리의 승리를
위하여 재정비하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윤석렬 후보의 지역경제활성화 본부장
김기현 대표 후보 미디어 본부장
고준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