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복의 통로로 사용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창세기 12:1-2)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
(창세기 22:17)
하늘의 별과 같이, 해변의 무수한 모래알갱이와 같이
저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알고
행복하고 풍성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영광스런 길로 저를 초대해주셨습니다.
말로 밖에 축복해줄 수 없는 사람이 아닌,
실제 복을 전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삼아주셨습니다.
내가 전하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영생을 얻고
진리를 따라 복된 삶을 누려가는 것이야말로
얼마나 큰 기쁨과 즐거움인지요.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로마서 8:18)
때론 그 길은 사람들이 보기에 초라해보이고 외로워보이며
고난과 역경을 비롯한 많은 수고가 뒤따르는 길이지만
그 끝에는 비교할 수 없는 찬란한 영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날에는 내가 알지 못하는 수천,수만의 사람들이
나를 통해서, 내가 돕는 한 사람을 통해서
주님 앞에 모여 주님을 찬양하며
영원한 안식을 누리며 함께 교제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매일 주님과의 교제를 통해 주님의 영광을 보게하시고
주님 걸어가신 그 길을 따라가게하시며,
태초부터 계획하신 주님의 놀라운 복이
저를 통해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땅끝까지 이르게하소서.
나를 복의 통로로 사용해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첫댓글 아멘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아브라함의 약속을 우리에게도 주심에 너무도 은혜롭네요
아멘!! 은혜로워요ㅜㅜ
아멘
하나님을 알려주는 통로의 삶을 살며 기쁨과 축복을 경험하게 해주신 좋으신 하나님!
저도 감사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께서 계획하신 길이 가장 은혜의 길이라고 확신합니다 ㅎㅎ
저는 그 길을 갈래요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복의 통로로 불러주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은혜로워요
주님 감사합니다
영광스런 길로 불러주신 주님
저를 생각하면 가당치도 않은데 ㅜㅜ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아멘♡♡♡
이런삶을 깨어 살아가도록 할께요!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귀한 형제자매들이 있어 참격려가 돼요^^
아멘!! 감사합니 주님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