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키타 달인 장석태 과장님의 하룻 저녁'''
장 과장은 쇄 곱창을 머꼬 나서''' 지 곱창에 힘주며 신나게 줄쳐댔다.
대장부 내장 곱창 잡아 땡기는 님이여~
무아 지경에 빠진 장과장''' 앗싸!
왔던데로~ 그대로 돌아가 다오!
ㅎㅎㅎㅎㅎ 머이 그리두 좆노~
완섭 동기 모친 조문 후''' 헤어지기 섭하여'''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태철.석태.만호 서이 입가심으로 수소핵폭탄 안주로 지글지글 곱창 머꼬~
간.천엽은 덤으로 나와 서이 안주로 머거댔다.
초가을 단비 촉촉히 내리자''''
배추묘 뿌리 내리기 잘 될 것 가타''' 기분 넘 쪼아서'''
장과장은 하룻 저녁을 분냄새와 함께 넉넉하게 보냈다.
첫댓글 햐~~! 그 모기향 머금직하다. 쩌어~~~~업!
햐~ 기어코 3차는 분냄새 맡으로 ㅎㅎㅎ 못말린당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