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열 작사 / 박근태外1 작곡 / 박근채 편곡
공표일자 : 1998-11-10 ISWC : T-930.202.933-0
오 오 가져가 가져가봐
니가 준 나의 모든걸
오 오 웃지마 웃기지마
난 네게 다시 가지 않아
와줘 봐줘 맞혀줘
내게 좀더 다가와줘
너와 다투고 돌아오는 길이
지겨 지겨 지겨워
기지개를 펴 뒤를 보면
온세상이 너를 아는
나를 아는 사람들
이런 스파이같은
너의 친구들도 지겨워
이유없이 보는 그대로만
얘기하는 것들
너의 귀로 흘러 들어가
혼돈스러운 장면으로
피키피키 돌아가는 필름
도대체 나를
뭘로 보고 이러는거야
날 항상 바보로 보는거야
니깟게 뭘 안다고
내게 이러는거야
싫어 웃기지도 않는거야
짜증내도 참아 화를 내도 참아
너라면 그랬어
이젠 나도 싫어 두 번다신 싫어
니가 준 모든걸 가져가
사랑만해도 나는 하루가 모자라
너를 미워할 시간이 없어
이젠 내게 하루하루가 바쁠걸
너를 지워버릴테니까
오 오 가져가 가져가봐
니가 준 나의 모든걸
오 오 웃지마 웃기지마
난 네게 다시 가지 않아
오 처절하게 나 무너져 버려
슬퍼 나에게서 슬픈 기억
추억 지워버려 외로워
나 눈물 슬픔 나 모두가
다 너와 함께 한 날
나의 마음속에 후회를
지금도 너를 사랑해
휴 내게 남은 내겐 그대하나
휴 내게 남은 내겐 그대하나
휴 내게 남은 내겐 그대하나
휴 내게 남은 내겐 그대하나
지금부터 약 이년전에도
포기않고 계속 만나왔어
홀로 남을뻔 했어 WOW
우리 사랑은 영원한데
너는 어떻게 그렇게
변할 수가 있어
so so 리듬과 그대와 함께 춤을
그대를 속이며
바르게 다가가는 나의 품위
We got the rhythm and
it's poundin body's
soul to the floor
once more driving all them
suckas heading
for the door damn
sure comin at sa
like a magnuym fourty four
with my planetary
rhymin timin ready for
my war to the show 인것 처럼
우리는 그들을 속이지 않아
comin sharp justified
we the SHARPS
하루가 이리길 줄
난 정말 몰랐지
니가 없는 하루가 이럴줄
그날 밤 너를 보내고
난 뒤에 돌아와
너를 잊지 못해 비틀비틀
기다려도 없어 나는 이제없어
너에겐 없나봐
이럴줄 몰랐어 나는 두고왔어
네게 준 내모든 사랑을
나의 다른 거짓말은
모두 알더니
그 날만은 왜 모르는거야
내가 너아니면 어딜 또 가냐고
하루종일 비틀비틀비틀
사랑만 하기에도 하루가 모자라
미워하고 말 시간이 없어
이젠 내겐 하루하루가 힘들어
그게 모두 거짓말이라고
오 오 가지마 가지마라
발병이 나고싶냐고
오 오 웃지마 웃기지마
난 거짓말이었다고
오 오 가지마 가지마라
난 널 어쩔수 없다고
오 오 기다려 기다려봐
이젠 거짓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