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dhividhañāṇaṃ
3.다양한 신통에 대한 앎神通智
신통변화의 지혜神足通
‘‘So evaṃ samāhite citte parisuddhe pariyodāte anaṅgaṇe
62.[세존]“[로힛짜여,] 그 수행승은 이렇게 마음心이 삼매에 들어得定, 청정해지고 고결해지고, 티끌없이
**.“그는 이와 같이 마음心이 삼매에 들고得定, 청정하고, 깨끗하고, 흠이 없고,
vigatūpakkilese mudubhūte kammaniye ṭhite āneñjappatte
오염을 여의어, 유연해지고 유능해지고, 확립되고 흔들림 없게 되어,
오염원이 사라지고, 부드럽고, 활발발하고, 안정되고, 흔들림이 없는 상태에 이르렀을 때
iddhividhāya cittaṃ abhinīharati abhininnāmeti.
다양한 신통에 마음心을 지향하게 하고 기울게 하여,
신통변화神足通로 마음心을 향하게 하고 기울게 한다.
So anekavihitaṃ iddhividhaṃ paccanubhoti –
그는 다양한 신통을 체험합니다. –
그는 신통변화를 체험합니다. –
ekopi hutvā bahudhā hoti, bahudhāpi hutvā eko hoti;
하나에서 여럿이 되고, 여럿에서 하나가 되고,
하나인 채 여럿이 되기도 하고, 여럿이 되었다가 하나가 되기도 한다.
āvibhāvaṃ tirobhāvaṃ tirokuṭṭaṃ tiropākāraṃ tiropabbataṃ asajjamāno gacchati seyyathāpi ākāse.
나타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고, 자유로운 공간처럼 장애 없이 담을 통과하고 성벽을 통과하고 산을 통과하고,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고, 벽이나 담이나 산을 아무런 장애 없이 통과하기를 마치 허공에서처럼 한다.
Pathaviyāpi ummujjanimujjaṃ karoti seyyathāpi udake.
물속처럼 땅속을 들어가고,
땅에 서도 떠올랐다 잠겼다 하기를 물속에서처럼 한다.
Udakepi abhijjamāne gacchati [abhijjamāno (sī. ka.)] seyyathāpi pathaviyā.
땅위에서 처럼 물위에서도 빠지지 않고 걸어 다니고,
물 위에서 빠지지 않고 걸어가기를 땅 위에서처럼 한다.
Ākāsepi pallaṅkena kamati seyyathāpi pakkhī sakuṇo.
날개 달린 새처럼 공중에서 앉은 채 날아다니고,
가부좌한 채 허공을 날아가기를 날개 달린 새처럼 한다.
Imepi candimasūriye evaṃmahiddhike evaṃmahānubhāve pāṇinā parāmasati parimajjati.
이처럼 큰 신비를 지니고 이처럼 큰 능력을 지닌 달과 해를 손으로 만지고 쓰다듬고,
저 막강하고 위력적이 태양과 달을 손으로 만져 쓰다듬기도 하며,
Yāva brahmalokāpi kāyena vasaṃ vatteti.
하느님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육신으로 영향력을 미칩니다.
심지어는 저 멀리 범천의 세상에까지도 몸의 자유자재함을 발한다.
‘‘Seyyathāpi, lohicca, dakkho kumbhakāro vā kumbhakārantevāsī vā suparikammakatāya mattikāya
63.“로힛짜여, 예를 들어, 숙련된 도공이나 그의 제자가 잘 준비된 점토로서
“로힛짜여, 예를 들면 숙련된 도기공이나 도기공의 제자가 잘 준비된 진흙으로부터
yaṃ yadeva bhājanavikatiṃ ākaṅkheyya, taṃ tadeva kareyya abhinipphādeyya.
그 특별한 도기를 원한다면, 바로 그것을 제조하여 생겨나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어떤 특별한 그릇을 원하는 대로 만들고, 그것을 제조하여 빚어내는 것과 같다.
Seyyathā vā pana, lohicca, dakkho dantakāro vā dantakārantevāsī vā suparikammakatasmiṃ dantasmiṃ
로힛짜여, 예를 들어, 숙련된 상아세공사나 그의 제자가 잘 준비된 상아로써
로힛짜여, 다시 예를 들면 숙련된 상아 세공자나 그의 제자가 잘 준비된 상아로부터
yaṃ yadeva dantavikatiṃ ākaṅkheyya, taṃ tadeva kareyya abhinipphādeyya.
특별한 상아세공을 원한다면, 바로 그것을 제조하여 생겨나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어떤 특별한 상아 제품이든 원하는 대로 만들고, 그것을 제조하여 빚어내는 것과 같다.
Seyyathā vā pana, lohicca, dakkho suvaṇṇakāro vā suvaṇṇakārantevāsī vā suparikammakatasmiṃ suvaṇṇasmiṃ
로힛짜여, 예를 들어, 숙련된 금세공사나 그의 제자가 잘 준비된 금으로써
로힛짜여, 다시 예를 들면 숙련된 금세공자나 그의 제자가 잘 준비된 금으로부터
yaṃ yadeva suvaṇṇavikatiṃ ākaṅkheyya, taṃ tadeva kareyya abhinipphādeyya.
특별한 금세공을 원한다면, 바로 그것을 제조하여 생겨나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어떤 특별한 금제품이든 원하는 대로 만들고, 그것을 제조하여 빚어내는 것과 같다.
Evameva kho, lohicca, bhikkhu evaṃ samāhite citte parisuddhe pariyodāte anaṅgaṇe
로힛짜여, 이와 같이 수행승은 마음心이 삼매에 들어得定, 청정해지고 고결해지고, 티끌없이
로힛짜여, 그와 마찬가지로 그는 마음心이 삼매에 들고得定, 청정하고, 깨끗하고, 흠이 없고,
vigatūpakkilese mudubhūte kammaniye ṭhite āneñjappatte iddhividhāya cittaṃ abhinīharati abhininnāmeti.
오염을 여의어, 유연해지고 유능해지고, 확립되고 흔들림 없게 되어, 다양한 신통에 마음을 지향하게 하고 기울게 하여,
오염원이 사라지고, 부드럽고, 활발발하고, 안정되고, 흔들림이 없는 상태에 이르렀을 때 신통변화神足通로 마음을 향하게 하고 기울게 한다.
So anekavihitaṃ iddhividhaṃ paccanubhoti –
그는 다양한 신통을 체험합니다. –
그는 다양한 신통변화를 체험합니다. –
ekopi hutvā bahudhā hoti, bahudhāpi hutvā eko hoti;
하나에서 여럿이 되고 여럿에서 하나가 되고,
하나인 채 여럿이 되기도 하고, 여럿이 되었다가 하나가 되기도 한다.
āvibhāvaṃ tirobhāvaṃ tirokuṭṭaṃ tiropākāraṃ tiropabbataṃ asajjamāno gacchati seyyathāpi ākāse.
나타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고, 자유로운 공간처럼 장애 없이 담을 통과하고 성벽을 통과하고 산을 통과하고,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고, 벽이나 담이나 산을 아무런 장애 없이 통과하기를 마치 허공에서처럼 한다.
Pathaviyāpi ummujjanimujjaṃ karoti seyyathāpi udake.
물속처럼 땅속을 들어가고,
땅에 서도 떠올랐다 잠겼다 하기를 물속에서처럼 한다.
Udakepi abhijjamāne gacchati seyyathāpi pathaviyā.
땅위에서 처럼 물위에서도 빠지지 않고 걸어 다니고,
물 위에서 빠지지 않고 걸어가기를 땅 위에서처럼 한다.
Ākāsepi pallaṅkena kamati seyyathāpi pakkhī sakuṇo.
날개 달린 새처럼 공중에서 앉은 채 날아다니고,
가부좌한 채 허공을 날아가기를 날개 달린 새처럼 한다.
Imepi candimasūriye evaṃmahiddhike evaṃmahānubhāve pāṇinā parāmasati parimajjati.
이처럼 큰 신비를 지니고 이처럼 큰 능력을 지닌 달과 해를 손으로 만지고 쓰다듬고,
저 막강하고 위력적인 태양과 달을 손으로 만져 쓰다듬기도 하며,
Yāva brahmalokāpi kāyena vasaṃ vatteti.
하느님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육신으로 영향력을 미칩니다.
심지어는 저 멀리 범천의 세상에까지도 몸의 자유자재함을 발한다.
yasmiṃ kho, lohicca, satthari sāvako evarūpaṃ uḷāraṃ visesaṃ adhigacchati, ayampi kho, lohicca, satthā, yo loke nacodanāraho.
로힛짜여, 제자가 이러한 고귀한 탁월한 경지를 얻으면, 로힛짜여, 그 스승은 세상에서 질책받지 않을 만한 스승입니다.
로힛짜여, 제자는 스승에게서 이러한 형태의 크나큰 탁월함을 증득하나니 이런 사람은 세상에서 질책받지 않아야 할 스승이다.
Yo ca panevarūpaṃ satthāraṃ codeti, sā codanā abhūtā atacchā adhammikā sāvajjā…pe…
그러한 스승들이 질책을 받으면, 그 질책은 진실한 것이 아니고 사실이 아닌 것이 아니고 법다운 것이 아니고 허물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스승을 질책하게 되면 그 질책은 사실이 아니고 옳지 않고 법답지 않아서 비난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