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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be
찰나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할까?
막간 IP 121.174.205.x 작성일 2009년 12월 29일 06시 47분
단지 돈, 물질이 풍요 한 결과 만으로 귀족, 상류층이 되는 걸까?
더하여 외모 지상주의에 발맞추어 허영, 사치품을 명품이라 요동빙석 뜨는 천박한 작금의 사회 풍조와 관련하여.
인생길어 백 년에 하루 밥 세 끼에, 한 평도 안 되는 잠자리 만으로 충분한 인생에서 그 잉여의 재산은 사는 데 조금 더 편할 뿐.
그것도 근검절약, 피나는 노력이라면 부의 축적 과정에서 긍정 평가도 가능하나
위 댓글처럼 그 과정이 오로지 자본주의, 자유시장경제, 기타 국가 정책과 제도나 재수, 운에 기초한다면 긍정 평가조차 불가하고,
댓글처럼 불법과 투기, 거품 등에 기인한다면 부 자체가 많은 것이 오히려 부정적으로 평가되리라.
한 편,
없이 사는 사람들에거는 자유, 자존, 생존과 관계되는 돈, 물질.
가무방조차 쓸쓸한, 조금이라도 활성화를 위해. 이어,
중략
[3/5] 막간 IP 121.174.205.x 작성일 2009년 12월 29일 07시 16분
동지섣달 달도 얼어붙는 시한에
문풍지 하나를 두고 얼어 죽어가고 있는 거리의 천사와 더워 타 죽겠다고 고함치는 문풍지 안 노인의 노신 글처럼.
생계형 자살, 벌금 미납의 노역장 환형처분 등 예에 비추어,
알밥 시사 토론방 댓글처럼 서민에게 돈은 생명, 생존, ,자유 그 자체이자 보편적 인권인 양면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자본주의 모순과 병폐 시정, 소비 내수의 원천으로, 사회 갈등과 대립 완화, 최소한의 인간답고 문화적인 생존권 등을 위하여 지역, 자산뿐 아니라 인적 양극화 축소, 복지, 사회보장 등 생활권적 기본권 강화는 피할 수 없는 시대의 요청이다.
미쳐 날뛰는 성장 지상주의, 과도하게 고삐 풀린 세계의 자본주의는 언젠가 제어될 때까지 단기 관성의 법칙을 보일 수밖에 없는 불가피한 현실이다.
가난 아닌 풍요 속의 평등을 위하여, 서민의 생존, 자유, 인권을 위하여 경제성장과 발전, 국부 증진에 게을리할 수도 없고 어디든 경제 목표 제시, 부동산 등 정책제안 등까지 계속 이어 나갈 것이다.
이어 돈 잘 쓰는 법과 인간의 가치에 대해 어른들의 실 예까지.
[4/5] 막간 IP 121.174.205.x 작성일 2009년 12월 29일 07시 46분
재벌과 그 새끼들의 행태, 딴따라 라도 시범 케이스로 부러 국회의원, 문화부 장관 시키고픈 장훈이, 근영이 등과 비교 평가하며 읽어라.
무엇이 존엄하고도 고결한 인간의 가치인지, 공공의 이익을 증가시키는가 해치는가, 돈이란 무엇인가 목적인가 수단인가? 잃지 말아야 할 따뜻한 인정, 꿈, 희망은?
홍삼 불지르기 임상옥, 제주의 참 여인 김만덕, 자린고비 조륵 등등의 돈 잘 쓰기 등 역사상 아름다운 사람들 찾아 보기도 유익하겠지만 오늘은 야사에 나오는 이지함.
토정비결 만든 의도가 뭔지. 기본 인간, 주역 기본만 알아도 허무 맹랑한 점치는 따위는 안 하는데 유, 불, 선까지 조예가 깊은 이지함이 점치는 책 만들었다? 왜?
사농공상 신분 귀천이 심하던 시절에 노는 무인도서 박 재배, 고달픈 민초들과 어울려 가르쳐 가며 짚신, 미투리 삼고 박 바가지, 미투리 장사까지 가르치며 함께 하며 번 수천, 수만 석을 빈민 구제에 다 쓴,
일반인을 기준으로 세상 사는 탐욕, 이기심 등 8할 이상이 절망, 부정적인데 반해 토정비결의 8할 이상이 긍정, 희망의 내용이다.
헐벗고 고통받는 기층 민중에 마음만이지만 위안 줄 수 있는.
이어 존경하던 부산의 어른들 중 한 분의 실 사례.
[5/5] 막간 IP 121.174.205.x 작성일 2009년 12월 29일 08시 05분
타인에 대한 존경, 평가에 대해 극히 인색한 내가 저절로 무릎 꿇고 고개 땅으로 수그리게 만드는,
야생화, 들풀처럼 바람처럼 왔다가 아침 이슬 사라지듯 한,
저세상 가실 때까지 모든 분야, 모든 면에서 철저한 일관성으로 실천하신 분들.
대다수 헛된 이름조차 남김 없는 가운데 저절로 이름 알려진 몇 분 중 한 분의 실 예.
인생 하직하고도 제 몸 하나 묻힐 땅 한평, 집 하나 남김없이.
많은 월급에도 불구하고 항상 돈이 모자라 가불
남북 화해와 협력, 평화를 간절히 원하며 기여한,
병원장, 의대 학장 하던 분이.
월급조차 모두 가난한 자의 치료비, 약 값으로 쓰고도 항상 부족했지.
그것도 병원장이 치료비 없는 자 뒷 문 열어 놔 야반도주의 불법 방조 등까지.
십수 년 전 작고하신 장기려 님이시다.
중략
[1/3] 막간 IP 121.174.205.x 작성일 2009년 12월 30일 04시 14분
좀 더 나이 들어 아프면 덜 속상할 텐데
가무방에도 달기, 새벽이 등 한창나이에 아픈 사람들 많은 거 같다.
육친 잃은 안동댁의 슬픔도
그 아픔과 슬픔을 직접 격지 않고는 그 깊이를 알 수 없으리라.
허나,
최종 목적지 죽음을 기다리고, 향해 달려가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겪고 지나가야 할 길.
병은 낫고자 하는 의지에 비례하고 슬픔은 시간에 반비례하는 법이니
낫고자 하는 의지는 더욱 강하게,
아픔과 슬픔은 다정한 벗 삼초 맘껏 아파하고 슬퍼하다 보면 아픔과 슬픔도우리들의 다정한 벗이 되려 하리니.
사람 사는 얘기들 이어 간다.
2020.07.16. 12:23답글쓰기
시범 케이스 소지역 등 지역, 지방의 발전 방안 예시에 관한 2015년 선배의 흔적.
추천(1387) 댓글 수정 삭제 2015.09.05 23:57:21
글쓴이 태양은 가득히 *.47.129.139
동심원의 중심점으로서 부산시 남구 발전과 개발 방향에 관한 구체적인 예시 몇.
부산시 남구의 중단기와 장기적 발전에 있어서 필수 불가결한, 거대 자본이 투입되는 교통, 문화시설과 각종 거리문화, 장마당, 그리고 고품격, 첨단의 각종 레저, 호텔, 면세 백화점 등 복합시설도 때가 되면 완성될 것이다.
부산 남구의 금융, 첨단 산업과 관광, 레저 산업 발전에 있어서 필수 불가결한 대동맥인, 대연동과 영도 태종대를 이어줄 북항 트램, 오륙도와 대연동을 이을 경전철 사업, 용호만 방파제 건설 후 용호 부두에 정박할 크루즈, 요트, 각종 유람선, 여객선, 수륙양용버스, 케이블카 등등의 각종 혈관들도 남구 발전에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조건들이다.
그런 까닭에, 용호만, 메트로시티, 삼익 타워, 삼익 비치를 거쳐 광안 비치, 민락, 수영강, 나아가 마린시티, 해운대 비치까지 도심 해변 관광 트램 등 새롭고 창의적인 사업 발굴이나 기존 노선 변경이나 확대 등 각종 교통수단의 보다 효율적인 발전과 활용 방안에 있어서 부산시, 남구청, 수영구청, 해운대구청 주민, 시민들의 관심과 창의성이 더욱 요구된다.
시범 케이스 지역에 대한 보충적 발전방안은 개인적으로,
해운대 마린시티처럼, 쳐죽일 부산시가 장래 수조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천혜의 공유수면인 매립지를 주상복합 콘크리트용으로 건설사 장사치에 꼴랑 천억도 못 받고 팔아 묵은 것과 비교하여 초저비용, 초고효율 방식으로, 녹지, 친환경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및 주거환경의 방향으로, 또 수익성이 높은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야 할 것이다.
용호만 재개발 인접 지역에 아직도 남아있는 만 몇천 평의 부지에 케이팝, 민속 공연장 등 문화 복합시설 건립으로 인근의 부산문화회관, 세계 유일의 유엔 평화공원,박물관,문현금융단지 2단계의 전용 뮤지컬 공연장과 함께 부산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나아가 장기적으로, 그 남구의 문화 중심지는 우백호로 북항 재개발 구역 내에 건립될 오페라 하우스, 좌청룡으로 해운대의 영화의 거리 등 각종 영화 시설과 시립미술관, 북현무로서 부산진구 부산 시민공원의 국립 국악원, 국립 아트센터, 국회 도서관 분관 등과 연계, 동반성장하여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도 경쟁력을 갖춘 문화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개발 방향은 광안리부터, 또 대남 로터리로부터 용호부두까지의 해변도로 지하화와 주차장 건설 및 도로 상부의 친환경, 자연 녹지 친수공간화도 필수다.
이미 완성된 민락 수변공원, 조만간 완성될 남천 수변공원처럼 말이다.
용호만 바다와 이미 친환경 정비가 예정된 대연천이 만나는 해역들에 대한 수변공원화를 추가하여 하여 보다 넓은 천혜의 공유 수변을 보다 많이 확보하여 원래 주인인 국민, 시민, 주민들에게 되돌려 주어야 할 것이다.
도심 해변 친수공간화와 더불어 부산시가 장기적인 글로벌 해양도시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친환경적이고 풍부한 녹지공간 확보 등 쾌적한 도시 및 주거환경은 필수다.
현재 다 보태 수백 평이 될까 말까 한, 심지어 위험하고 황량하기까지 한 광안리와 수영만의 수변 녹지는 앞으로 많이 달라져야 할 것이다.
좁은 보행로와 좁은 도로뿐인, 광안리와 수영만 일대의 수영구 남구의 도심 해변은 최소한, 유엔 평화공원을 중심으로 당곡공원과 부산 시민회관, 그리고 자잘한 부산 박물관, 평화공원, 대 연 수목원, 유엔 조각 공원 등이 밀집되어 있는 부산시 남구의 도심 공원과 신선대, 이기대와 황령산과 금련산을 녹지축으로 연결해야만 할 것이다.
수영구 광안리 해변과 금련산, 황령산과의 녹지축 연결도 마찬가지다.
해변과 황령, 금련산 녹지축 연결을 위해서는 수영구, 남구 지자체와 지역민들은 남천, 광안, 용호 해변가 도로 지하화와 상부 녹지, 공원화는 필수고, 반드시 실현해야 할 것이다.
아쉬운 대로, 현재 보행 지옥 상태인 대남 로터리와 뉴비치, 대연비치 사이의 도로 지하화, 상부 녹지, 공원화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그리만 되면, 남구, 수영구의 각종 주택 재정비 사업으로 수만 평의 녹지, 공원에다 추가로 수만 평의 녹지, 공원 등 공공용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만 해도, 시범 케이스 소지역인 수영구와 남구 해변 지역은 도시 및 주거환경의 쾌적성 측면에 있어서도 뉴욕, 도쿄 등 세계 어느 도시 못지않은 해양도시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창의적, 지정학적, 지리적 이 점 활용과 최소 투입, 최대 산출의 자원의 효율적 사용과 배분을 통하여, 상기의 모든 것들에 대한 혈세 등 공적 자본의 투입은 서울 강남에 투입된 공적 자본의 천분지 일, 아니 만 분지 일에 불과할 것이나 시범 케이스 지방, 지역인 부산시, 남구는 서울시 강남 보다 더 나은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갖출 수도 있을 것이다.
기타 남구에 소재한 우리나라 해군 사령부, 국립 부경대와 인근 영도구 소재의 국립 해양대가 보유한 수많은 각종의 군함과 공선들을 포함한 공공시설들의 시민의 편익 증진을 위한 창의적 활용 등등도 부산시의 해양도시 경쟁력에 일조할 수 있을 것이다.
2020.6.23일자 모니터링된 언론 등의 자료들 중 일부.
bebe
2020.6.23. 정부의 6·17 대책 직후 강남구와 송파구 일대 아파트 세입자들의 불안감이 날로 커지고 있다. 6·17 대책 직후 전셋값이 하루가 멀다하고 수억원씩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대책에 뿔난 집주인들이 다시 돌아오겠다며 방을 빼라고 압박하고 있어서다.
대치동 일대의 부동산공인중개업소들에 대책 발표 직후인 17일부터 23일까지 나타난 분위기를 종합해보면 은마아파트 등 재건축 추진 단지의 집주인들 사이에서는 세입자를 내보내고 전세를 준 집에 오겠다는 집주인들이 늘고 있다. 이 때문에 물량이 크게 줄면서 전셋값이 급등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을 23일 살펴본 결과, 송파구 잠실동 트리지움 아파트 전용면적 84.83㎡는 전세 호가가 10억∼12억까지 치솟았다. 대책 발표 전인 이달 초 최저 8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9억원 턱밑 수준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20일도 채 안 된 기간에 1억∼3억원이 껑충 뛰었다. 이 아파트의 59.88㎡는 전날 8억2000만원에 전세 계약된 것을 끝으로 입주 기간 2년의 정상적인 전세 물건이 씨가 말랐다. 래미안대치팰리스는 전용 84.99㎡ 전세 호가가 1억7000만원 껑충 뛰면서 17억원까지 올라섰다.
2020.06.23. 17:35답글쓰기
2020.08.08 05:27
문재인 정부가 이명박·박근혜 정부 당시보다 불로소득 불평등 격차가 더 크게 확대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문 정부 들어 서울 아파트값이 52% 올랐기 때문이다.
시민단체 경실련은 부동산 개발 정책을 중단하고 공시지가를 현실화하는 한편, 분양가 거품을 제거하는 등 근본적인 대책을 내놔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3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 3년간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이 약 3.1억 올라 52% 상승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실련은 KB 주택가격 동향, 한국은행, 통계청 발표자료 등을 참고했다.
경실련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이명박 정부에서 3% 하락했고, 박근혜 정부에서는 29%(1.3억)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값은 이명박 정부에서 1400만 원(6%) 올랐으며, 박근혜 정부에선 6500만 원(27%) 상승했다. 문재인 정부에선 6200만 원(20%) 증가했다. KB 중위가격 통계자료가 2008년 12월부터 제공돼 이명박 정부는 2008년 12월부터 적용됐다.
경실련은 “서울 아파트값의 비정상적인 상승으로 발생하는 불로소득은 계층 간, 지역 간 불평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경실련이 최저임금 전액을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은다고 가정하고 서울 아파트를 구매하는 데 걸리는 기간을 정권별로 분석한 결과, 문재인 정부에서 43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박 정부 임기 초 기준 최저임금으로 아파트를 구매하려면 51년, 임기 말엔 38년이 걸렸다. 박근혜 정부에선 임기 초 38년, 임기 말 37년이 소요됐다.
경실련은 “전(前) 정부에서 최저임금 인상액이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집값 상승률이 비교적 안정상태여서 내 집 마련 기간은 줄어든 것”이라며 “문재인 정부가 필수재인 집값 잡기에 실패하면서 최저임금 인상 효과도 미미해진 것”이라고 밝혔다.
부의 양극화도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소득이 낮은 1분위가 서울 아파트 구매에 걸린 시간은 이명박 정부 임기 초 48년, 임기 말 35년으로 나타났다. 박근혜 정부에선 임기 초 35년, 임기 말 41년이 걸렸다. 문재인 정부는 임기 초 41년이었으나 현재 31년 늘어 무려 72년이나 걸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소득이 높은 5분위의 경우, 2019년 말 기준 서울 아파트 구매 기간은 10년으로 문재인 정부 초보다 2년 늘어났다.
소득 1분위와 5분위가 서울아파트를 구매하는 데 걸리는 기간의 차이가 이명박 정부 임기 말에는 29년이었지만, 문재인 정부는 3년차에 62년으로 나타났다. 현 정부 들어 소득 수준에 따른 불평등이 크게 악화된 셈이다.
경실련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일자리·소득 감소 등으로 인해 서민과 청년들의 고통이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집값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미래세대와 무주택 월급쟁이들의 고통을 정부가 방치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가 진정 부동산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있다면 집값을 자극하는 개발부터 중단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
경실련은 ▲정확한 통계체계 구축 ▲분양가상한제 전면 확대를 통한 분양가 거품 제거 ▲공공보유 토지는 건물만 분양 ▲공공주택 확대 ▲공시지가 2배 이상 인상 ▲임대사업자로 포장한 투기세력에 대한 기존 세제 특혜 모두 박탈·기존 대출 회수 등을 제안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17일 수도권과 일부 지방의 집값 상승세를 잡기 위해 규제지역을 넓히고 부동산법인의 양도세율을 인상하는 등의 부동산 추가대책을 내놨다. 현 정부 들어 21번째 부동산 대책이다.
2020.06.23. 17:20답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