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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보송보송 솜털할미꽃이
야래화. 추천 0 조회 147 25.02.24 14:57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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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24 15:06

    첫댓글 ㅎㅎㅎ
    할미가 수줍은듯
    미소를 띠우는군요

  • 작성자 25.02.25 20:12

    저두 처음이라 조금은 당화했습니다

  • 25.02.24 15:14

    비틀즈 캔디가 연상되는 알록달록한 색이네요

  • 작성자 25.02.25 20:13

    그런가요?
    은근 기분좋은데요

  • 25.02.24 15:40

    복슬거리는 모습이 사랑스러워요^^*

  • 작성자 25.02.25 20:13

    건강하시죠?
    솜털이 너무 귀엽긴해요

  • 25.02.24 16:47

    벌써~~요~~~~오
    화색이 오묘합니다~~

  • 작성자 25.02.25 20:14

    햇볕을 못봐서 불쌍한 할미가 되었어요

  • 25.02.24 18:58

    밖에선 아직이던데
    베란다 인가요?
    할미꽃은
    요만큼 올라왔을때가
    젤이뻐요

  • 작성자 25.02.25 20:14

    집안 시원한 구석에 있습니다.ㅠㅠ

  • 25.02.24 18:27

    솜털 뽀송뽀송 신비하게 예쁘네요.

  • 작성자 25.02.25 20:14

    사진빨이 제법 예쁘게 보입니다

  • 25.02.25 05:10

    이쁘네요

  • 작성자 25.02.25 20:15

    고맙습니다

  • 25.02.25 06:13

    아주이쁘고 멋찌게 사진담으셨네요 역시 야래화님

  • 작성자 25.02.25 20:15

    ㅎㅎ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 25.02.25 07:13

    보송보송 너무 예쁘네요.

  • 작성자 25.02.25 20:15

    어쩌다보니 사진이 잘 나온것같습니다

  • 25.02.25 07:22

    솜털이 이뻐요

  • 작성자 25.02.25 20:16

    볼에다가 부벼보고 싶습니다

  • 25.02.25 12:34

    참말로 귀욤귀용이네요 곱게늙은 예쁜할마니ㅎ

  • 작성자 25.02.25 20:17

    ㅎㅎ
    햇볕을 못본 불쌍한 할미랍니다

  • 25.02.25 23:29

    어쩜 이리도 곱고 귀여울까요?
    할미가 아니라 솜털속에 피어나는 아기네요

  • 작성자 25.02.26 08:46

    정말이지 햇볕구경 한번도 못한할미라서 꽃은 생각도 못해봤어요

  • 25.02.26 08:20

    내 얼굴에 대보고싶다는..ㅎㅎ
    할미꽃은
    향수를 불러 이르키죠
    예쁜꽃 사진도 잘찍으셔서
    구경 잘해요~~
    오늘도 좋은날되세요^^

  • 작성자 25.02.26 08:46

    보들보들 합니다.
    저는 살짝 부벼보았어요

  • 25.02.27 12:49 새글

    할미꽃이 벌써 피네요..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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