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이직으로 인한 갑작스런 이사
전세만기 타이밍이랑 딱 맞아서
애라모르겠다 집 알아보고
후다닥 매수하고(전자계약 만세)
대출알아보고(아낌e보금자리론=전자계약 만세)
구축이라 인테리어 견적받고
중간중간 수정사항 컨펌하고
첫째아이 전학절차 알아보고
둘째아이 유치원 알아보고
이사 후 동선 짜보고
와이프도 당분간 이직 적응하느라 저녁시간은 애들 봐야되고
5월은 가정의달
어린이날이고 어버이날이고
나는 가장이고 부모님은 연로하시고
육아휴직 종료는 점점 다가오고
2차시험은 더 빨리 다가오고 준비는 반도 안된거같고
1차시험은 더더 빨리 다가오고...
아 미친듯이 공부만 하고싶다
첫댓글 ㅠㅠ 퇴사하고 전업으로 달리고 있는데
날 좋다고 도서관에서 6시에 집에 온 거 반성하고 갑니다요.
힘냅시다요...
부모의 수험생활은 어쩔수 없습니다ㅠㅠ 저도 비슷하네요 ㅎㅎ
그래도 애들 웃는거 보면 마냥 행복합니다ㅜ
아버님 바쁘신데도 열심히 공부하시네요 열품타에서 자극받아서 열심히 하구 있습니다.
엌ㅋㅋ 위와같은 사유들로 10시간 사수 실패중입니다
7월 말 이사 전까지 정신없을 예정입니다
에휴우ㅜㅜㅜ
5월 행사가 왜이리 많을까요ㅜㅜ 육병인데 공감하고 갑니다ㅠ
이제 대략 100일만 버텨봅시다ㅎㅎ
저도 아이 둘... 쉽지 않네요 ㅜㅜ
애들 보면서 힘이 나다가도
가끔 버겁기도 하고
막 그럽니다ㅎㅎ
전업공부하는사람인데.. 반성하고갑니다..
부럽습니다요ㅜ
아빠 힘내세요
직병하다가 육휴로 돌린지 얼마 안됐는데 지금 이 시간이 얼마나 큰 기회비용인지 생각하면 딴짓 아예 안하게 됩니다 ㅋㅋㅋ.... 파이팅 하시요!!
저도 육휴하고 헌동하는 아이 둘 아빤데 대단하시네요~ 저도 오늘 아침에 아이들 등원 시키다가 숨이 턱 막혀서 아내한테 뭘 도와달라고 할진 모르겠지만 도와달라고 헬프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