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
얼굴만 보아도 가슴이 훈훈해지고 행복감이 가득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장미꽃 같은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라도 폭삭한 양털처럼
포근히 감싸 안아주는 은은함이 언제까지나 이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도 어색하지 않는 마을 앞에 서있는
큰 고목처럼 언제나 그 자리에서 큰 가슴으로 포옹해주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그대를 필요로 할 때는 언제나 나를 이해 해주고
보듬어 줄 사람 그대가 외로워 쓸쓸해 할 때 그대의 마음 안에
가득히 채워지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이 흘러도 삶이 변하고, 모습이 변해도
그대와 나사이 혼으로 승화되어 함께 머물 수 있는
그대와 나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그리움으로 쌓여 가는
그런 사이로 맺어 지면 좋겠습니다.
만남은 언제나 행복하고 아름답고 상처는 남지 않고
헤어짐은 언제나 아쉬움이 남는 그런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첫댓글 형님! 바라만 봐도 좋은사람은 형수님 아닌가요?
눈뜨면 보고싶은사람도 아내, 항상 옆에 있어주는사람 부인, 가장 무서운 사람 옆지기, 연금가입하고 남편죽을때만 기다리는사람 이혼하기직전의 부인, 항상 신혼부부처럼 학수고대하며 남편오기만을 기다리는 현모양처 부인이 색시였으면 하는바램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면 더
겁고 행복해 하두만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을사람.
서로가 그렇게 된다면
이세상은 참으로 아름답겠지요~
이제는 가을인가 봅니다.
선선한 날씨에
하늘도 높고
마음이 풍요로워지니 말입니다.
글코보니 곧 추석이네요...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십시요~
오곡백과가 풍성한 가을


거운 날들을 만들어 보자구여 

근데 왔는가 싶으면 금방 사라지는 가을
암튼 행복하시고
지~~~말임니까요?
~~~~~~~~~~ㅋㅋ
요즘 좋은데 많이 다니시두만요 누님

건 여행 하세요 

건강도 챙겨가면서
@부처님오신날 여행 짬짬이 즐테도 한다우~담정모가 위디지유~한겜잡아주셩~^^
@풍금소리 포항 뱃머리코트에서
함 하자구요 

성님 가을타시는갑따,,
이쁜글 잘 보고 갑니다,,
인자 좀 조용해 졌나봐여
시간날때 
테도 열씨미 하시구려 

바라보면 그냥 좋은 사람... 그런 사람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안동 탈춤 축제때 가려고 예매 했는데요

가 되세요 

풍요롭고 넉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