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면 쫄면처럼 오래가지 못하네요 금방불어 보온도시락에 담을수가 없을것 같아요 에궁.
산행지로 이동중 주차장옆의 눈이 많이 녹았네요.
앞전 시간없어 수색못했는데 오늘 수색을.
찔레버섯이라도 있음?철저히 숫개할건데.
능선으로 이동 건너편 군락지로 이동을.
이런 군락지 벌목이 되여 있어요 이틀전 상황버섯지 벌목지 건너편입니다.
몇개 남은곳 수색하는데 이곳도 재배하는이들이 벌목을?.
이곳은 용문 기온은 영상6도.
이곳은 사시나무 군락지였는데 태양광 곳곳에 설치로 많이 없어진곳 수색을.
작은 골짜기로 이동을.
아름드리 작은 사시나무 군락지 도착을.
상품은 이것가 뒤쪽에 있는데 모두 높은곳에.
윗쪽 구멍서 흔적은 봤는데 더이상 안보임 바람과 영상 8도.
영상 10도 이상시 다시 수색을.
저곳서도 상황버섯 수확지인데 나무 껍질 모두 벗겨져 없어요.
베냥 무거워서 뱃속으로 넣어야 겠습니다.
또 다른곳 이곳도 큰 아름드리 모두 없애서 작은것만 있는데.
하나도 안보입니다 이곳은 유천지역 하산을 합니다.
이곳은 용문면 저수지 위로 올라갑니다.
순각찰칵?원앙오리들 날아가는것 순간포착을.
이곳도 단점이?지난해 장마비로 껍질 거의 벗겨져 모두 녹음이
괭이 닿는곳에 2개 위로 쳐서 조각들이.
저기 위까지 이동 가능인데 솔잎이 너무 많이 떨어져 미끄럼에 도보를 하는데.
이곳은 2017년부터 목청 토봉을 발견 2019년 수확하려는데 안보이고 햇 그동안 수확을 못
했는데 아름드리 오동나무 치면 속은 빈곳인데 바람이 쌀쌀 영상 10도지만 추버서리 전혀
안보이네요 내일 구라청 예보는 비소식이 있는데 비안오면 읍네서 체인등 헤드라이트 전
구를 교체해야 하는데 그리고 스마트폰 작업마무리후 지인들께 영상물 보내고 감자기 졸
음이 왔지만 얼른 산행기 올리고 수면을 조금 취해야 겠어요 타 카페 회원분들 심봤다 산행
기 올려달라 하시지만 올핸 시산제 산삼지 공개후 한번쯤은 산행지 1기를 해야서 한번쯤은
채취 하지만 현금되는 산행기를 해야 겠어요 이젠 정상적인 몸이 아니라서 더더욱 힘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