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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할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여경찰로 다시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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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올해로 난 23살의 여경찰이다!
내가 이일을 시작한지 어느덧
5년이 지나간다.. 풋..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5년전...
#5년전
내나이 18세 한창 열심히 공부할 나이에
난 공부를 하지 않았어.. 날라리 였거든..
내가 날라리가 아니여도 공부를 못했어,,
풉..그 이유...? 정말 웃기지..
우리 할아버지.. 아니 나 버리고 간 부모 대신
날 키워주신 정이 많은 할아버지가..
살인번을 체포하다가...흡..심장에
칼이 꽃혔데... 피식 -
우리 할아버지... 정말 대단한 경찰이셨지..
범인은 모든지 다 체포해버리는 그런 훌륭한 경찰이셨어..
마지막...할아버지가 가시기 전에 하던말..
유언이라고 해야 되나? 피식 -
[채영아..부디.. 이 할애비를
이어 경찰이 되어 대한민국을
지켜다오..이게 할애비의 마지막 소원.....!!]
할아버지 그렇게.. 끝까지 말 못하시고 차가운 바닥에 고개를 떨구셨어..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
할아버지 죽으면 난 누구랑 살아? 응?
장난이지? 나 놀래킬려고 그러는거지?
할아버지가 원하는데로 날라리 안할께..
그러니깐 제발..제발 일어나아!!!!!제발.. 흑..
복수할꺼야.. 할아버지 이렇게 만든 놈년이든
다 죽여버릴꺼야.. 꼭 여경찰 되서 죽여버릴꺼라구!!!]
그 이후로 난 대학에 입학하고 지금은 여경찰이 된거지..
정말 이유도 웃기지..?
지금 그 범인을 찾을려고 애쓰는 중이야.ㅋ
지금 내가 있는 곳은 백현고.. 백현고는 우리 할아버지가
최초로 지으신 학교야.ㅋ 근데.. 맘에 들지 않는건!
우리 할아버지를 죽인 번인이 이 학교 학생이라는 것이
좀 찝찝하긴 하지만.. 그래서 지금 여기 그 학생들을 조사중이야..
하긴 잡는게 쉽진 않겠지... 피식 -
그놈 때문에.. 그 범인때문에 난 눈물을 잊었어..
울고 싶어도 눈물이 나질 않아.. 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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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할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여경찰로 다시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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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프롤 어떠나요...?
처음 짓는건데.. 많이 봐주세요^-^
첫댓글 >0<무서버요~~ㅜ.ㅜ 암튼재밌구요^0^제소설도일구 댓글써주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