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공주님 안녕하세요? 크리스가 또 왔습니당~
우리 레이공주님 요즘도 어떻게 보내고 있을지 넘
궁금하네요~지금도 미국에 있을지 아니면 이제 곧
벌써 한국으로 다시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을지 넘
궁금한데..우리 레이공주님 빨리빨리 보고싶네요..
우리 레이공주님을 매일매일 얼굴을 볼때마다 펩
시 콘서트 할때 추억도 생각나고 또 유튜브 채널에
지금까지 전 세계적으로 돌아다닌 활동도 생각나요..
저도 우리 레이공주님을 실제로 만나는 기회가 찾아
올지 이번 10월달에는 놓치지 않고 꼭 갔으면 좋겠
네요~빨리빨리 우리 레이공주님을 만나는 기회가
찾아와서 저도 지금까지 계속 TV를 보면서 응원했
던 것들을 총동원해서 이번 10월달에 꼭 열정적으로
빨리빨리 응원했으면 좋겠습니다~우리 레이공주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꼭 볼수 있다면 소원이 없
을것 같네요...우리 레이공주님..지금까지 얼마나 많
은 활동을 하느라 얼마나 고생하셨을텐데 불구하고
끝까지 이렇게 밝은 모습을 보여주니까 저도 레이공
주님처럼 밝은 모습을 꼭 닮아가서 더 훌륭한 다이브
가 되고 싶네요~사랑하는 레이공주님을 위해서라면
전 뭐든지 최선을 다할꺼니까 우리 10월달 만날 그날
까지 건강하시고 아프지말고 항상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전 레이공주님을 하늘만큼 땅만큼 많이 사랑하니까요~
아참! 레이공주님 저 오늘 금요일날 어떻게 보냈는지
이번에도 알려줄께용~저 오늘 금요일날 아침부터 일
어나자마자 바로 씻고 어제 썼던 댓글도 확인하고 옷
준비하고 자전거 타고 걸포역에 세워두고 지하철타고
구래동 볼링장에서 도착하자마자 울 레이공주님 또 생
각하면서 연습하고 나서 이따 12시 넘어서 점심 먹은
후 2시에 선수들이랑 볼링 치고 나서 이따 3시 반에
다시 지하철타고 양촌역에 도착한 후 외할머니댁에
가서 인사드리고 삼겹살이랑 계란프라이 먹은 후 뮤
직뱅크 보면서 아주 신나게 노래하고 힙합까지 따라한
후 다시 지하철타고 걸포역에 세워둔 자전거를 끌고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에 헬스장에서 잠깐 쉬면서 일반
예매라도 할려고 했는데 자리가 다 꽉 차고 또 매진
이네요..일반예매마저 매진되다니..결국 전 어쩔수
없이 그냥 다시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다시 일반예매
확인했는데 집으로 돌아와도 그대로네요..아이고..이
거 일반예매도 참 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일단 매진된
티켓팅을 샀으니 일단 기다려보면 저도 갈수 있는 날이
오겠죠? 전 우리 레이공주님이랑 아이브 아가들을 꼭
만날수 있다면 정말 소원이 없을것 같은 느낌..레이공
주님을 꼭 이번 10월달에 반드시 응원하러 달려가서
이번 기회에 본격적으로 응원할수 있는 저의 진정한
팬심을 보여줄테니까 많이많이 기대하셔도 좋아용~
헉! 벌써 순식간에 또 12시가 넘어버렸네요..우리 레이
공주님에게 편지 열심히 쓰느라 시간도 가는줄도 모르
고 전 내일 주말에 또 일반애매 다시한번 확인해봐야되
서 전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우리 레이공주님 나중
에 한국으로 돌아올수 있도록 제가 기도해줄께요~♡
울 레이공주님은 지금까지 많이많이 활동하느라 넘
고생했어요~많이많이 사랑해요~우리 소중한 콩순이!
언제나 늘 함께해요 아이~아이~아이~아이~아이~
아이~아이~아이~1,2,3, 꽃이브~레이공주님 짱~♡
우리 레이공주님은 저의 항상 빛이 되어주는 천사~!
❤️(우리 귀여운 레이공주님을 사랑하는 다이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