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임]해병대, 동남아 최대 ‘코브라골드’ 연합훈련 참가
중앙일보
입력 2024.03.02 10:15
업데이트 2024.03.02 18:04
김현동 기자 구독
해병대 장병들이 미국·태국군과 함께 연합 상륙훈련을 실시했다.
해병대는 다국적군 평화작전 수행능력 확대를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8일까지 태국에서 열리는 다국적 연합훈련인 ‘2024년 코브라골드(Cobra Gold)’에 참가하고 있다.
코브라골드 훈련은 1982년부터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와 태국군 주도로 열리는 다국적군 연합훈련으로 동남아 최대 규모의 연합훈련이다.
훈련을 마친 해병대는 재난 대비 인명구조와 피해복구 절차를 연습하고 학교 건설 등 인도적 지원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지난 1일(현지시간) 태국 촌부리주 핫야오 해안 일대에서 열린 코브라골드에서 해병대 수색부대 장병들이 정찰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
지난 1일(현지시간) 태국 촌부리주 핫야오 해안 일대에서 열린 코브라골드에서 해병대 수색부대 장병들이 고속고무보트(IBS)를 이용해 침투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
지난 1일(현지시간) 태국 촌부리주 핫야오 해안 일대에서 열린 코브라골드에서 해병대 수색부대 장병들이 고속고무보트(IBS)를 이용해 침투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
지난 1일(현지시간) 태국 촌부리주 핫야오 해안 일대에서 열린 코브라골드에서 해병대 상륙돌격장갑차(KAAV)가 상륙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
지난1일(현지시간) 태국 촌부리주 핫야오 해안 일대에서 열린 코브라골드에서 해병대 장병들이 상륙돌격장갑차(KAAV)에서 하차해 돌격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
지난 1일(현지시간) 태국 촌부리주 핫야오 해안 일대에서 열린 코브라골드에서 K-55 자주포가 상륙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
지난 1일(현지시간) 태국 촌부리주 핫야오 해안 일대에서 열린 코브라골드에서 미군 공기부양정(LCAC)이 상륙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
지난 1일(현지시간) 태국 촌부리주 핫야오 해안 일대에서 열린 코브라골드에서 한·태 해병대원들이 임무 수행을 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
지난 1일(현지시간) 태국 촌부리주 핫야오 해안 일대에서 열린 코브라골드에서 태국 수색부대 장병들이 공수 강하를 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
지난 1일(현지시간) 태국 촌부리주 핫야오 해안 일대에서 열린 코브라골드에서 해병대 수색부대 장병들이 정찰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
지난 1일(현지시간) 태국 촌부리주 핫야오 해안 일대에서 열린 코브라골드에서 한·미·태 해병대원들이 전술 토의를 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
지난 1일(현지시간) 태국 촌부리주 핫야오 해안 일대에서 열린 코브라 골드 연합훈련에서 미군 CH-53 헬기가 기동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
지난 1일(현지시간) 태국 촌부리주 핫야오 해안 일대에서 열린 코브라골드에서 해병대 수색부대 장병들이 해안에서 정찰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
지난 1일(현지시간) 태국 촌부리주 핫야오 해안 일대에서 열린 코브라골드에서 한·미·태 해병대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해병대
김현동 기자 kim.hd@joongang.co.kr
출처 [포토타임]해병대, 동남아 최대 ‘코브라골드’ 연합훈련 참가 | 중앙일보 (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