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이 내 휴대전화를 뒤져본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휴대전화가 고장 나서 수리를 맡겼는데 수리센터 직원이 사진을 훔쳐봤다는 제보가 왔습니다. 고객의 휴대전화를 집까지 가져가서, 무려 한 시간이 넘게 사진첩을 봤다고 합니다.(중략)문제를 제기하자 서비스센터 측은 이렇게 답했습니다.[삼성전자서비스센터 : 엔지니어가 잠시 호기심이었는지 실수였는지, 잠깐 (휴대전화) 확인을 하고 이제 종료를 하고… 어떤 악의적인 의도가…]전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61128?sid=102
휴대폰 수리 맡겼다 '화들짝'…"집에 가져가 사진 봤다"
모르는 사람이 내 휴대전화를 뒤져본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휴대전화가 고장 나서 수리를 맡겼는데 수리센터 직원이 사진을 훔쳐봤다는 제보가 왔습니다. 고객의 휴대전화를 집까지 가져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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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https://youtu.be/QcwAy7227hY?si=vcnlDNlW-rv78mib
첫댓글 보나마나 남자
미쳤나 심지어 그걸 집에 그걸 가져 갔다고??
실수 좋아하네;
ㅅㅂ
집에는 대체 왜가져감...?
?? 그걸 집까지 가져갔다고..?
첫댓글 보나마나 남자
미쳤나 심지어 그걸 집에 그걸 가져 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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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는 대체 왜가져감...?
?? 그걸 집까지 가져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