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재 잡뼈속의 고기로 한잔하고 새벽2시 남은 잡뼈 끓이고 뒤집선 잔치가 있는지?새벽까지 노는소리.
아침기온 산행지로 읻오시 영하-5도 태풍같은 강풍이 불어대 애마 흔들거리고.
용문 하금동 외가댁을 지납니다 지름길로.
저곳 안가본곳 암것도 없어요.
바람이 얼마나 불어되는지 작은 대나무 휘날리고.
베냥속의 보온도시락 냅두고 작은가방만 갖고 올리갑니다.
안쪽까지 가는데 진흙이라 이동불가
오래전 상황버섯지 하지만 단점?껍질 모두 벗겨짐이
위에도 마찬가지 좌축으로 한참 이동후에.
오래전 누군가 목청을 수확한듯?옆에 작은나무들 솟아오르고.
앞면엔 구멍이 없는데 뒤면엔?
뒤면엔 구멍이 있어 나중 수색하기로.
이곳은 앞전 수로공사옆에 포크레인으로 목청 수확지 뒤편입니다.
감귤로 허기진배 갈증을 해소 합니다.
베냥은 애마옆에 두고서 산해을 했는데 일단 다시 이동을.
강풍이 불어되니 구름과자 먹을수 없었는데 처음으로 한개피 먹어봅니다.
양봉하는 어르신 주전자 들고서 설탕물을 주고 있는데 원인은 주지 않음 벌이 없어진다고 하네요.
오늘 삼일절인데 농협주유소 영업을 일요일만 휴무 한다고 만땅넣고 직원이 강풍에 애마 조심하라고.
이곳지역은 4년전 찔레버섯 수확많이 한곳 일단 사시상황을 보려 갑니다.
이런 바닥은 선객이 다녀 갔네요.
정상부근의 작은 군락지로 이동을.
2시경 따끈한 보온도시락으로 허기 해결 따근해서 좋네요 강풍에?.
아름드리인데 두개는 구멍이 있어 따스한날 수색하기로.
저것만 건들지 않앗네요 양면으로 많은데 상품이 안됩니다 위에것 괭이로 쪼아서 조각들이
개복숭아나무도 장마로 껍질벗겨지고.
저곳은 4년전 찔레상황버섯 했던곳.
양지바른곳은 달래나물이 나오고 있네요 봄의 전령사.
요것이 머다나?찔레상황버섯 보여서리 에궁.
베냥안 가죽장갑 끄집어 내여서 작업하는데.
에궁 하나도 없어요 가죽잠바 입고서 작업을 해야 수확가능?.
어제남은 소 잡뼈로 새로히 끓인 식어서 사진을 찍어요.
그리고 한라봉 그냥 먹기엔 시큼 하여 칼로 조각들을 2개를 일단 먹고서리.
위는 조각들이난 사시 상황버섯고 아래는 찔레상황버섯 입니다 태풍과 같은 강풍이 얼마
나 불어되는지 애마가 주행시 휘청거릴정도 조심히 주행을 그리고 스마트폰 작업마무리시
아래집서 했는데 태풍과 같은 강풍이 불어되는데 춥기도 했구요 그시각 영하-6도 현재는
영하 -8도 입니다 새벽엔 최고 -11도라는데 오메 추운겨 갑작스러운 기온에 감기등 조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