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Q(003560)주가가 강세다. 오는 7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오는 7월6일 KBS2와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쿠투도우’에서 방영한다. IHQ와 삼화네트웍스가 3대 7의 비율로공동으로 제작했다. 삼화네트웍스도 지난달 18일부터
연일 상승하고 있다. 이 기간 주가는 70%가량 올랐다. 정유석 교보증권 연구원은 “IHQ는 주연 배우 김우빈의 소속사”라며 “지난
2013년 12월 방영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주연이었던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주가는 2013년 11월부터 2015년까지 541.6%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함부로 애틋하게’ 중국 판권 가격은 편당 30만달러로 ‘태양의 후예’(25만달러)보다
높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HQ(003560)바닥에서 상승을 시도중에 있다.
매집징후 발생.
*매집의 이유는?
6월 김우빈, 수지 드라마 사전촬영 중국 동시방영 심의중.
기대감작용.
함부로 애틋하게 7월 한국방영.
제작과 함께 김우빈을 소속사로서 이중 수혜.
드라마 흥행시 NEW보다 낫다.
중국동시 방영이 되면 기대감만 가지고도 주가가 급등하게 된다.
이후 드라마 흥행여부는 주가를 추가상승시키느냐 상승의 끝이 되느냐가 될뿐이다.
7월 한국과 함께 중국 동영상 사이트에서 동시 공개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현지 방송담당 정책부서인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에 10회분의 제작 완료분을 전달했다. 약 2개월에 걸친 심의를 받기 위해서다.
최근 외국인도 대량매수했다.
@실적은 아직 부담
합병이후 외형은 커졌지만 실적은 감소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그래도 흑자는 유지중.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연예인
비(정지훈),비스트, 지나, 포미닛,노지훈,신지훈, 김기리.조서아등
부채비율은 씨유미디어의 우회상장으로 인해 20%이하로 크게 안정되었다.
IHQ의 자회사 영화사청어람은 중국과 합작으로 괴물2를 제작할 것으로 보이는데 괴물 2 개봉을 잘 체크하고 있어야 합니다.
16년 괴물2 개봉예정이나 아직 확정된것은 없다.
국내 텔런트 관련 엔터테인 업체인데 최근 가수까지 성장중에 있습니다. 큐브엔터테인 인수(포미닛, 비스트)그리고 그 자회사로 큐브디씨는 비가 소속되어 있습니다.
C&M은 서울과 경기지역에 케이블TV방송국을 보유한 수도권 최대 규모의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디지털방송,케이블방송, 초고속인터넷 서비스,인터넷전화를 제공하는 기간통신사업자다. C&M은 GS강남방송(C&M강남케이블)과 울산방송을 인수하면서 꾸준한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2006년 영업이익 211억에서 2010년에는 839억 급속히 성장하는 회사!
2007년 358억
2008년 303억
2009년 806억
2010년 839억
2012년 1307억
2013년 1098억 씨유미디어는 해마다 120-160억 영업이익 나는회사고
(IHQ)가 방송 채널 사업자CU미디어와 합병한다고 20일 밝혔다. 합병 법인의 최대주주는 씨앤앰(C&M)으로 변경되며 현재 IHQ의 최대주주인 정훈탁 의장은 2대주주가 된다.
IHQ와 CU미디어의 합병비율은 1대 43.672947이다. 피합병법인인 CU미디어의 주식을 합병법인인 IHQ의 발행신주와 교환하는 방식으로 합병이 진행될 예정이다.
양사는 오는 12월 주주총회를 거쳐 내년 2월 안에 합병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CU미디어는 드라맥스·코미디TV·Y-STAR, AXN, Life N, The Drama 등 오락 분야의 6개 방송 채널을 운영하는 방송 사업자다.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씨앤앰(C&M)이 지분 57%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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