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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달리기 이야기 해월달 후기 2008년 마지막 월달과 송년회 후기
박순혜 추천 0 조회 1,141 08.12.30 13:1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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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30 14:29

    첫댓글 조블(조니워커 블루)이 버거워보기는 오랜만이었습니다. 월달로 가지않으면 보기어려운 여러분의 선배님 및 회원님들 만나서 맛있는 음식에 즐거운 분위기에 젖어보았습니다. 오랜만의 해운대달림길은 역시나 환상적이었습니다. 월달 히~~~임!!!!

  • 08.12.30 14:42

    그동안 귀여워 해 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그리고 순혜 아줌마,1년 동안 많은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다른 분들도 정말 감사합니다.새해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오셨으면 좋겠어요.월달 힘!

  • 작성자 08.12.31 17:54

    어이구 기특한 은지. 어른들도 잘 안하는 답장을 다하고- 새해엔 더 예쁘고 멋진 은지가 되세요. 10대가 되는 은지도 힘!!!

  • 08.12.30 15:37

    월달님들, 己丑年 새해에도 건달, 즐달 하시고 복 마니 마니 받으시기 바랍니다. 2009 해월달! 힘!!!

  • 08.12.30 16:44

    회사 송년행사로 참석을 못했네요.월달가족 여러분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 08.12.30 18:29

    잘 먹고 잘 마시고(띠기는 쪼께이만 띠고 ㅋㅋ) 즐거웠던 월달 송년모임 이었습니다. 오늘 죙일 속이 쓰려 죽갔습네다.ㅎㅎ 4차는 조간신문전에 끝났슴미꺼?

  • 08.12.30 22:59

    무박2일 월달가족 송년회를 맛있고,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신 지기님, 부지기님, 훈련부장님, 이병호선배님을 비롯한 월달가족 여러분 고맙고 감사합니다. 박순혜님의 " 또 하나의 가족 " 이 실감나는 저녁이었습니다. 훈련부장님 21살짜리 차에서 꺼내다 깨묵고, 밤늦게 다시 허모씨가 공수... 집에 21살짜리 몇명있습까? ㅋㅋ . 황나은님 쵸코렛 가득 들은 쵸코장화 안주로 잘묵었슴다. 4차에 맛있는게 마이 나왔지시픈데 꿈나라팀에 합류하는 바람에 간판만 보고 나왔네요. 새해에는 경제가 더 어렵다는데 단디 챙기셔서 월달가족 모두가 건승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Nobady Nobady , but woldal ! "

  • 08.12.31 11:03

    월달 송년모임이 아주 풍성했네요. 월달 가족들은 정말 대단한 파워이십니다. 주중에 4차, 조간신문 얘기가 나올 정도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니요. "열심히 달린 당신 즐겨라" 월달님들 새해에도 희망찬 나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 08.12.31 11:51

    수고 많이 하시는 월달 지킴이 여러분 항상 수고많습니다. 덕분에 흉내라도 쪼메이 냅니다. 새해에도 항상 즐거운 월달을 기원합니다. 진짜 팔순잔치 그때에도 며느리, 사위 등 패미리들이 그득하면 진짜 조켄내~...

  • 작성자 08.12.31 17:54

    만수무강하옵소서 ㅎㅎ

  • 08.12.31 13:15

    결혼하고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선배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항상 건강하세요~ 새해에 찾아 뵐께요^^

  • 08.12.31 15:13

    전 3-3-3 (3일이상 간격으로 3차이내, 차당 3잔이내)지키느라 빠졌습니다,.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9.01.02 08:11

    건강하고 힘찬 월달을 위해 늘 수고해 주시는 분들 감사 말씀 전합니다. 항상 좋은 유머 밝은 분위기 주시는 김태우회장님 이형복교수님 고맙습니다. 은지야 지금처럼 참하게 이쁘게 !! 새해 가정마다 만복 깃들길 바랍니다.

  • 09.01.01 08:12

    미리미리 들려서 재롱도 피우고 서빙도 해야 하는데 전작이 있어 죄송합니다. 한계에 도달하여 살짝 나왔습니다. 새해부터는 자주자주 동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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